총 125개

로그인 후 방명록을 남길 수 있어요.

최효동 라우렌시오2011. 7. 19. 오후 4:16:19

안녕하세요?ㅎ

 
안녕하세요 .
 
저는 곧 University of Wisconsin Stout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 학생입니다.
 
매디슨과 얼마나 저 대학이 떨어져 있는 지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도 계속 종교 생활을 하고 싶네요 .
 
성당이 매디슨에 밖에 없는지 아니면 제가 지낼 곳에도 있는지 알고 싶어요.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재형 아오스딩2011. 5. 31. 오전 3:41:09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일미사에 참여했던 조재형 아오스딩입니다. 저희 가족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저녁식사까지 함께 하도록 배려해 주신 신부님과 여러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 오후에 예전에 살던 Eagle Heights, 저희 윤제의 학교와 예전에 자주 갔었던 곳들을 잠깐씩 둘러보면서 Madison 언제와도 고향같이 포근한 곳이구나 생각했습니다. Madison 한인 공동체는 2001년에 제가 처음 왔을 공항 pick up 시작으로, 기쁠때나 힘들때나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 주시고, 사랑을 주셨던 공동체입니다. 2006년에 다른 곳으로 떠나와 살면서도 Madison에서의 생활은 항상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예전에 알고 있던 많은 분들이 떠나고, 이젠 정착하여 살고 계시는 몇몇 교우분들과 신부님만이 저희를 기억하시지만, 어린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돌보는 젊은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에서 저희 가족의 예전 모습을 떠 올릴 있어 전혀 낫설지 않았습니다.  “윤제가 요만했을때 부터 알았다 신부님의 말씀에, 저희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돌아와도 예전의 모습을 간직한 Madison공동체는, 신부님과 많은 분들의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가울 분들과 함께 했던 짧고 따뜻했던 시간에 감사드리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조재형 아오스딩 드림

염혜경2011. 4. 23. 오전 8:01:09

답변감사드립니다 ^^

토요일 아침이밝았습니다 ^^  집에서 출발전 최종 점검 중이랍니다. 출발전에 기대안하고 그냥 확인해봤는데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__)

체류기간이 아주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아서 큰아이 유치원문제도 걱정되고 둘째도 어쩔까 고민되고 한국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만 많네요. 그래도 현지에 가서 다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도움 많이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저희 둘째와 동갑 아이가 있으시다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정신차려지는대로 얼굴뵙도록 할께요.

저도 빨리 정신차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ㅋㅋㅋ

새로운 환경과 도전은 언제나 맘을 설레게 하는것 같아요. 일종의 두려움과 기대가 섞인 그런 기분으로 가슴이 가득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똑같네요  하하하 ^^

여행하는 기분으로 설레는 맘안고 출발하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정혜선2011. 4. 22. 오전 11:30:41

염혜경님 안녕하세요.

내일모레 출국이시라니 제가 웹마스터는 아니지만 아줌마의 오지랍을 발휘해 이렇게  답변 씁니다.

오시는 토요일부터 열흘간 일기예보에 따르면 평균 최고 14도/최저 5도 정도에 해가 나거나 구름낀 날씨로 나름 따뜻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에는 비가 오다가 비가 진눈깨비와 잠깐 함박눈으로 바뀌어서 땅이 살짝 얼기도 했고요.

매디슨에 거주한지 만 5년이 되어가는데요. 보통 5월 중순까지는 두꺼운 잠바가 가끔 필요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 와서 새로 구입하시느니 가방의 여유가 되신다면 두꺼운 잠바도 가져오시는게 속편하실것 같습니다.

머무신다는 숙소는 일단 호텔이니까 밤에 잘때 춥거나 필요하다면 여분의 시트와 담요를 요청하실 수 있으실테고요.

6개월 내내 이 숙소에서 머무르시는건 아니시겠죠?

크진 않지만 한국슈퍼도 2개 그외에 아시아마켓도 몇군데 있어서 한국에서 식료품을 많이 가져오실 필요도 없으시고요.

아시겠지만 이 곳 병원에서는 아파도 약을 잘 주지 않아서요. 혹시 가족분들께 꼭 필요한 잘 듣는 약은 준비해 오시는게 낫겟습니다.

제 아이도 3살이여서 반갑네요. 성당에 염혜경님 자녀분들 또래가 몇몇 있습니다.

그럼, 안전하게  매디슨 오시구요. 오시자마자 정신(?)이 차려지신다면,,, 그 다음날 일요일 오후 2시에 St. Paul 성당에서 미사가 있습니다. 제 허접한 답변이 작은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염혜경2011. 4. 21. 오후 4:03:26

이번주 토요일에 매디슨으로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남편 출장이 갑작스럽게 진행되어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아이둘(6세, 3세)을 데리고 함께 23일에 매디슨으로 들어갈 예정이랍니다. 6개월정도 머무르게 될 예정인데요. 4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걸쳐있다보니 옷이나 침구등이 애매하게 걸쳐버리네요

매디슨은 아직 많이 추운가요? 여름옷과 긴팔 옷 약간정도로 가방을 싸고있는데 설마 두꺼운 겨울 잠바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겠죠? 숙소는 extended stay deluxe madison west 가 될것 같아요. 숙소는 따뜻할까요? 침구류는 별도로 안필요할까요? 아이 둘을 데리고 갑자기 짐을 정리하려니 마음만 조급하네요.

부끄럽게도 한국에선 냉담중이었지만 성당에서 결혼도 한 신자인지라 이곳의 카톨릭교회에 선뜻(^^)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그 외도 출국전에 준비할 사항이 있다면 도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ong Pak2011. 1. 23. 오전 9:50:18

Medical School 근처 하숙집 하시는분 아시는지요?

이곳에 천주 교회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답답해서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집 아이가 올해 2011년 말에 의과 대학원에 다닐 예정입니다.
혹시 의과 대학원 근처에  하숙을 하시는분 있으신지요?
있으시면 좀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korsacca (a) hotmail 닷 com 입니다.
이메일 자동 추출을 방지하기위하여  이베일 주소를  이렇게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도일2010. 12. 29. 오전 3:42:38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디슨 공동체 방문을 환영합니다.
 
엄남현 필립보 형제님.
W-Whitewater는 매디슨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곳이라 자세한 정보는 모르지만, 학군에 대해서는 답변 해 주실 분이 계실듯 합니다. 현재 2구역 장이신 한영주 리드비나 자매님께 연락하시는 것이 도움 될 듯 하네요. 한영주 리드비나: lidwinahan@hanmail.net
 
윤석영 라파엘 형제님.
연말미사는 없으며 1월 1일 미사가 이번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있습니다.
장소는 University Bookstore 옆에 위치한 St. Paul Church 입니다.
723 State Street, Madison, WI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옆 메뉴 중 Madison Community 항목의 사목위원 명단을 클릭하여 질문하시면 상세한 답변을 해 드릴 것입니다.
 
 
 
윤석영 라파엘2010. 12. 27. 오전 1:32:56

2010년 12월 31일 미사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1년간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 방문교수로 가게 될  윤석영 라파엘입니다. 저희가족은12월 29일 매디슨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연말미사는 언제, 어디서 이루어지는지 정보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남현2010. 12. 23. 오전 5:54:43

인사 및 아파트 정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엄남현 필립보입니다.
이곳에서 오스틴 한인 성당에 다니고 있으며,
내년 8월부터는 매디슨 한인 성당에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학교 학군을 고려 그리고 University of Wisconsin at Whitewater에 까지 출퇴근을 고려한다면,
어느 지역 및 어느 아파트가 좋을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한번은 직접 가서 부동산 투어를 해야겠지만, 현지에 사시는 분들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즐겁고 의미있는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오스틴에서 엄남현 필립보 드림.
 
이멜일 주소: goldmund@mail.utexas.edu
홍진국2010. 10. 10. 오후 3:50:45

창립 기념 미사, 너무나 잘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진국 클레멘스입니다.
아래에 창립 25 주년을 기념하며 축하 인사를 전해주신, 강근석, 이창근, 이행숙, 김은숙, 오영희 형제 자매님~
여기서 이렇게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축하와 격려속에 오늘 창립 25주년 기념 미사와 축하행사를 너무도 잘 마쳤습니다.
네분의 신부님 (주임 박 알렉산더 신부님 초청으로 매디슨과 인근 밀워키, 시카고에 계신 세분의 신부님께서 축하차 오셨습니다. 제 생각에 St. Paul 제대에 네 분의 신부님이 함께 미사를 드리신 것은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께서 미사를 함께 해 주셨구요, ,St. Paul 의 Eric Nielson 신부님께서 미사에 함께 참여하시고, 강론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공동체 첫 출발때 계셨던 이송엽 모니카 자매님과, 강후길, 이영주 부부, 그리고 김경만, 이영숙부부께서 함께 해 주셨고, 현재 매디슨에서 공부하고 계신 혜주 스님과, 매디슨에서 목회중인 이정자 목사님 가족께서 또 손님으로 오셔서 공동체 25주년의 기쁨을 함께 하였습니다.
 
미사후 지하 친교실 (아직도  Newman Hall 로 불리고 있습니다)에서 케익도 자르고, 간단한 저녁 식사후 예전 사진들을 모아 편집한 슬라이드 쇼를 보면서 25년의 역사를 훑는 기념 행사도 있었습니다.
 
공동체 모든 분들이 함께 수고하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뜻깊고 아름다운 창립 25주년 행사를 잘 치루어 냈다고 스스로 어깨를 두드리며 기뻐하고 대견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물론 큰 일을 잘 치루어 내었다는 안도의 한숨도 있구요.
 
솔직히 고백하면, 미사중 몇번이나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져 어쩔 줄 몰라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글라라 자매님댁 윤호가 어느새 25 살이 되었듯이, 저희도 어느새 성당의 제일 막내에서 이제는 성당의 senior 가 되어버렸고, 그 동안의 시간과 기억들이 소중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우리 성당이 이만큼 왔다는 사실에 대견스럽기도 하고, 하여튼 복잡한 심경이었습니다.....^^
 
Eric 신부님께서 강론 말씀 끝에 지난 25년 한인 공동체가 St. Paul 에서 번성해서 오늘까지 왔듯이, 25년후에도 우리 한인 공동체가 St. Paul 성당의 주요한 부분으로 50주년 기념을 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지난 25년의 끈끈한 맥을 생각하면서, 당연히 앞으로의 25년도 그렇게 이어질 것이고, 그래서 50주년 기념은 일도 아닐 것이라는 건방진 믿음으로 미사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또 묘하게도, 현재 여기 우리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교우분들, 그리고 매디슨 공동체를 거쳐가신 선배 교우분들의 정성과 공동체 사랑을 생각해 보면, 이 믿음은 결코 건방지거나 허황된 믿음이 아닐거라는 확신이 서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창립 25주년을 기억하는 날, 가슴이 터질듯 뿌듯하고 기쁜 날이었습니다.
 
홍진국 클레멘스 드림.
김은숙2010. 10. 10. 오전 2:32:14

큰아이 나이와 동갑인 매디슨 공동체 25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은혜롭게도 25년전 매디슨 초대 한인천주교회에 참석하여 하느님안에서 너무도 좋으신 분들과 연을 맺고 지금까지 그때 그분들과 형제같은 우애를 나누고 있는 김은숙 글라라입니다. 

그때 저는 만삭의 몸으로 남편(최준원바오로)와 인디아나대학(Bloomington,IN)에서 매디슨으로 이사를 왔었어요. 영어로만 미사를 보던 삭막한 외국생활에 오아시스같은 저희 교회를 접하면서 하느님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매디슨의 그 겨울, 그 난관을 뜷고 밀워키의 김정웅 신부님을 모시고와서 미사와 에프터 미팅을 하고 다시 모셔다 드리는 우리 형제님들의 노고와 신부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는 참으로 따뜻한 신앙공동체를 이룰수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우리 매디슨 공동체의 주축이 되셨던 분들이 강박사님을 비롯하여 바로전에 방명록을 써주신 이창근요셉회장님과이행숙안젤라씨, 강근석교수님과 차윤경교수님,남준우교수님과 이경하 벨라데따씨, 선용빈씨와 박금주엘리자벳씨, 박부권교수님과 오영희교수님, 또 지금은 고인이 되신 길정일요한씨와 김명숙세레나교수님...등등이 계십니다. 고 길정일 요한씨의 노고는 정말 저희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많으셨어요 기억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매디슨의 추억을 갖고있는 그때의 그 사람들이 여기 서울에서 지금도 매주 만나며 기도모임과 음악미사를 함께하고 두달에 한번 정기모임을 가지며 삶의 여정에서 서로 위로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얼마전 홍영주 리드비나씨가 한국 왔을때 같이 만나 김정웅신부님과 함께 그 멤버들이 가정미사도 보고 그때를 추억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매디슨의 25년 전 그때가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만삭이었던 제 큰아이가 벌써 25살의 청년이 되었습니다. 매디슨 공동체와 나이를 같이 먹고 있어요^^   다시한번 매디슨 공동체의 25주년 을 축하드리며, 그떄가 정말 은총의 시간임을 잊지 마시고 좋은 시간,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그리고 영적 성장도 많이 이루어 내시길 빕니다.     김은숙 글라라드림

하늘.. 가을비.. 은물결처럼 보기만해도 싱그러운 사람이게 하소서! 가을 햇살을 만드신 주님, 가을 길목에서 햇살의 빛처럼 살도록 이끄소서!  주님과 함께 걷고 바라보다 의지하며 미소짓고 사랑하는 사람이게 하소서! 

가을이면 넉넉해지는 그리움... 순수의 시절, 그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훌륭한 삶을 지켜가도록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내리소서!          (카톨릭문화원 박유진 신부님의 기도중에서... )                                                                                  

 

 

 

이행숙2010. 10. 9. 오전 12:12:40

25주년 축하인사

매디슨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교우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초대교회 미사 반주를 맡았던 이행숙 안젤라 라고 합니다. 
 
눈을 감고 숨을 고르며 25년 전을 기억하려니 가슴이 먹먹하고 많은 일들이
떠오르는군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열정 하나로 이리뛰고 저리뛰며 몸으로 때웠던
그때의 신앙생활이 생각해보면 소중하고 그립습니다. 멋모르고 시작했던
공동체에도 하느님의 깊은 뜻은 계셨고 먼길을 기꺼이 와 주시고
신자들을 사랑하셨던 신부님들을 그 분께서 끊임없이 보내주셨기에 매디슨 신앙 공동체의
25주년이 가능했다는걸 생각하니, 저희가 하느님의 계획안에 살고 있음을
다시금 깨우치며 감사드리게 됩니다.
 
우리 공동체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을 김정웅 신부님을 통해서 알게된 시카고 교우들이 기념음악회에 찬조 출연하러 멀리서 와준적도 있고, 밀워키 교우분들도 매디슨을 방문하시기도 했습니다.
 
어느해 크리스마스 Eagle Hts Community Center에서 주일학교 (한영주 리드비나씨가 선생님이셨어요) 학생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김정웅 신부님께서 산타 복장을 하시고 아이들에서 선물을 나누어 주셨는데 산타에게 직접 받는 선물을 아이들이 얼마나 신기해 하고 좋아하던지요. 그 아이들이 이제는 25~30세의 청년들이 되었지요.25년전 매디슨 공동체는 제 신앙의 불씨이고 지금도 만나서 매주 월요일
기도모임을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는 교우들은 제 인생여정의 영적 반려자들입니다.
 
힘든 유학 생활중에 신앙을 키우고 계신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한번 창립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창근2010. 10. 8. 오후 11:05:35

25년전 그 날을 기억하며

매디슨 공동체 교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25주년을 맞았다는 양지웅 사목회장님과 홍진국 형제님의 메일을 보고 감개무량했습니다.
저는 앞에 글을 올리신 강근석 숭실대 교수님 가족과 함께 1985년 9월 2일 강정렬 박사님 댁에서 올린 창립 미사에 참석했던 이창근 요셉입니다. 82-88 년 저널리즘 스쿨에 있었고 현재는 광운대학교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사진앨범 맨 앞에 올려져 있지만 이날 창립 미사가 끝나고 강박사님 댁 앞뜰에서 시진 찍던 모습이 뇌리에 생생합니다. 이날 미사는 강정렬 박사님께서 당시 시카고에 계시던 제찬규 신부님을 초청하셔서 이루어졌습니다.
강정렬 아오스딩 박사님은 1960년 부산에서 메리놀수녀회 소속 수녀님의 지도로 한국에서 최초의 신용협동조합을 설립하신 분으로 한국 신협운동의 대부이셨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날 저희들의 모임은 외국인 신부의 전교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신부님을 모셔다     교회 공동체를 세운 한국 가톨릭교회의 전통과 맥이 닿은 모임이 아니었나 감히 생각해 봅니다. 이 점에서 이 날     창립미사는 하느님께서 이국땅에 온 한국의 젊은이에게 은총의 손길을 보여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늘 교회정신의 구현에 앞장서시던 강 박사님을 통해 제 신부님을 부르시어 미사를 올리게 해주셨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이 기회를 빌어 지난해 작고하신 강 박사님과 늘 자상하셨던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2주에 한번씩 밀워키에서 멀다않고 달려오셨던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이 집전해주신 미사와 애프터 미팅으로 저희들은 스트레스를 덜을 수 있었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세인트 폴, 한마음으로 준비한 교우들의 결혼식, 눈덮힌 Holly Hill 에서의 피정, 성탄절 음악 미사...
 
 저희는 매디슨 공동체를 통해 서로 나누고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의 참 의미를 어럄풋하게나마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25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그 당시 성당 활동은 저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경험이자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날 창립 미사 이후 매디슨 공동체를 거쳐한 많은 형제자매님들에게도 영적 위안과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하니 하느님의 은총에 새삼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정웅 신부님의 말씀 대로 매디슨 공동체 생활은 그 당시는 몰랐자만 ‘영원을 향하는 길목’ 에서의 만남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 때 맺은 엮음이 천국에서도 이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매디슨 공동체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형제 자매님들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강근석2010. 10. 7. 오후 6:52:35

서울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기전 반가운 마음이 급하여 우선 이 방명록을 통하여 인사드립니다.
저는 Statistics(83-88) 전공으로 매디슨에 있었던 강근석 유스티노입니다.
현재 숭실대학교에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국에 있는 교우들에게 보낸 양지웅 사목회장님의 서신을 받아보고 반가운 마음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매디슨을 떠난 후 재방문을 못하였지만 아직도 그 당시의 일들과 풍경을 생각하면 눈앞에 선명하게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좋은 시기를 보냈던 곳이라 그런가 봅니다. 특히 그곳에서의 성당 활동은 더욱 값지고 진한 추억을 갖게 하였던 것 같습니다.
 
매디슨공동체를 창립했던 초창기 교우들은 아직도 서울에서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을 모시고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김정웅신부님은 매주 투석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어떻게보면 저희보다 더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는 2달정도에 한번씩 가정미사를 가지고 있으며, 따로 일이 있는 경우 모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교우분들을 중심으로 하여 매주 음악미사와 교리공부등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연결의 고리가 이어지기 쉽지가 않은데 다행히 강박사님 가족분들이 계시고, 홍진국님 가족분들이 있어 지속적으로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아마 더많은 분들이 연결될것 같습니다.  마침 이번에 25주년 행사를 한다는 연락을 받고 서울에 있는 교우들도 동참하겠다는 뜻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남지 않았는데 준비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우선 이 기회를 통하여 25주년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일2010. 9. 20. 오후 4:35:31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안녕하세여

이지닝ㄹ 필립보입니다.

메디스능ㄹ 더난지 벌써 4년정도나 지나가고있네여..

한국은 민족의 대명절인 처석이라  민족 대이동으로 도로가 몸살를 앓고있습니다..

메디슨 에계신 형제자매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