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입니다.
모든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해야하는 의무축일입니다.
우리 공동체의 자체 미사는 없지만 St. Paul이나 주변 다른 성당의 미사에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St. Paul 에서는 12:05, 오후 5시에 본당에서 미사가 있고,
밤 9시에는 캠퍼스의 Gordon Common 에서 미사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대한 오늘의 묵상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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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는 신앙 교리입니다. 예전에는 ‘무염시태’라 했습니다. 죄에 물들지 않고 수태되셨다는 표현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분이시기에, ‘원죄’와는 무관하게 태어나셨다는 것이지요. 원죄는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지은 죄입니다. ‘하지 말라’는 주님의 명령을 ‘어긴’ 잘못입니다. 이후 인류는 말씀을 거역하고 싶은 성향을 안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원죄의 본질입니다.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는 초대 교회 때부터 시작된 ‘민간 신앙’입니다. 근세에는 성모님께서 직접 발현하시어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은 프랑스 산골 마을 ‘루르드’에서 ‘베르나데트’에게 나타나신 일입니다. 이 발현은 교회의 공인을 거쳐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2월 11일)이 되었습니다. 1854년 12월 8일, 비오 9세 교황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에 대한 회칙을 반포합니다. 이렇게 해서 12월 8일은 성모님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 되었습니다.
복음의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님의 잉태를 성모님께 알립니다. 혼인하지 않으셨던 마리아께서는 불가능한 일임을 고백하십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에 즉시 응답하십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신 성모님의 고백입니다.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는 초대 교회 때부터 시작된 ‘민간 신앙’입니다. 근세에는 성모님께서 직접 발현하시어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은 프랑스 산골 마을 ‘루르드’에서 ‘베르나데트’에게 나타나신 일입니다. 이 발현은 교회의 공인을 거쳐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2월 11일)이 되었습니다. 1854년 12월 8일, 비오 9세 교황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에 대한 회칙을 반포합니다. 이렇게 해서 12월 8일은 성모님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 되었습니다.
복음의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님의 잉태를 성모님께 알립니다. 혼인하지 않으셨던 마리아께서는 불가능한 일임을 고백하십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에 즉시 응답하십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신 성모님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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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홍진국 클레멘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