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우여러분.
여러분들의 기도속에 강정렬 형제님의 장례절차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특별히 화요일 연도와 수요일의 장례미사에 함께 하셔서 형제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해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서 신부님도 말씀하셨듯이 강정렬 아오스딩 형제님은 우리 공동체 탄생의 산파 역할을 하셨고, 그 후 건강을 잃으시고 성당에 못 나오시게 될 때까지, 공동체의 중심에서, 공동체의 어른으로서, 선배로서, 또한 다정한 친구로서 건강한 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우리 공동체에서는, 공동체의 아버지셨던 형제님의 영혼이 평안한 여정속에 영원한 안식의 길에 이르실 수 있도록, 다시한번 다함께 연도를 바치고자 합니다. 연도는 토요일 (8/29) 미사전 오후 4시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참석하셔서 고인의 영혼을 위한 기도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진국 클레멘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