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모임] 1월 9일(금) 저녁 7시.

박상훈

2009. 1. 8. 오후 1:26:43

마르꼬 6장 6절부터 예수의 활동은 갈릴래아 지역을 넘어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어느 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인가요? 
 
7장이 "정결" 논쟁으로 시작하는 것은 예수의 활동이 확장 되는 것이 단지 지역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뜻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무엇일까요? 
 
정결논쟁에서 예수가 제시하는 것은, 정결 혹은 성스러움은 마음의 문제라는  것 입니다. 율법의 형식적 준수가 아니지요.
 
만약 누군가가 성스러운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고 싶다면, 즉 그 사람이 성스러움의 참된 원천(하느님)과 맞닿아 있는지 일고 싶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 넘쳐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면 됩니다.
 
예수가 직접 리스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쁜 생각들,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
 
이 목록은 성서의 다른 데서 많이 들어 보셨겠지요? 어디 인가요?
 
이 목록이 우리의 삶에서도 여전히 의미있는  삶의 지표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7장 1절 - 8장 21절까지 어떤 내용이 있는가 읽어 보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