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 모인 1구역 식구들의 모임사진입니다.
모니까 자매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는지 갑자기 물귀신 작전을 쓰셨습니다. 권순직(스테파노) 형제님이 노래하시면 본인도 노래하시겠다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모두 다 신나는 노래의 물속으로 퐁당 빠져들었습니다.
(물론 묵주기도와 복음나누기 다 끝낸 뒤었습니다. 어느 안전이라고 빼 먹겠습니까?)
첫번째 노래는 스테파노 형제님의 제비 (가사 모르신다고 빼셔서 인터넷에서 얼른 뽑아드렸더니 더 이상 도망못가셨답니다. 그런데 아쉽게 사진을 미처 못찍었어요.)
두번째 노래는 우리 성당의 정신적 지주이신 강정렬 박사님과 모니까 자매님의 보리수. (두분 너무 다정하시죠? 우리도 그들처럼)
세번째 노래는 지휘자이신 한영주 (리드비나) 자매님의 ...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다던 노래)
네번째 노래는 귀여운 민정이의 귀여운 할머니 박금자 (마리아) 자매님의 남진의 ...
카수는 모두 1구역에 다 모인 것 같더라구요. 다른 구역 모임은 어떻게 하시는지??
<p.s. 1구역 식구들. 사진을 따로 보내드리지 못하니 이곳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