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때 판매할 김치를 만드느라 너무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습니다.
김치병 열심히 모았구요, 그런데 김치병 씻는 일도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다들 손들이 많이 불었을 듯....
김치 속에 들어갈 무를 깍고, 닦고, 썰고 하는 일도 쉽지는 않지요.
이렇게 속 준비하고,
한밤중에, 차고 문 걸어잠그고 무슨 비밀단체마냥, 절인 김치 씻어내고 하면서 첫날이 무사히 지났습니다.
홍진국
2010. 5. 1. 오전 11:56:0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