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어 두고 사는것

김점순

2008. 2. 3. 오후 11:48:38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M.E 가족 여러분 새해엔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셔요^*^

   지난번 신년 하례식때 찍은사진 컴에 올리려는데  카메라 메모리 카드에 이상이있다고 빨간글씨로

  컴퓨터 화면에 뜨면서 ~~다시재시도 해보았지만  이미사진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너무 죄송 하고 속이상해

 다알아보았지만 복원이 불가하답니다^*^  죽을죄를 지은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엔 두사람이상 함께찍으셨슴  좋겠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