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추기경의 마지막모습

박마리아·2009. 2. 24. 오후 10:46:12

 

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이라곤 조금도 느껴지지 않을 지라도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침묵속에 게시더라고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독일 쾰른 지하 동굴에 쓰여진 *

추기경님의 저서에 남겨진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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