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여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모친구들도 사랑 받고 나누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세족례와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길
문혜연
2014. 4. 18. 오후 6:09:00

문혜연
2014. 4. 18. 오후 6:09:00
'서로 사랑하여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모친구들도 사랑 받고 나누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이런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나눌수 있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은 무엇일까? 하였을때, 아이들이 얘기한건, "동화책을 나눠줘요." "발을 씻어줘요" 등의 얘기였어요.
사소하고, 유치한 얘기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자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아!, 아이들이 사랑을 나누는게 뭔지 알았구나'였어요.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된거죠.
사랑은 나눔이고 실천이니까요.. 아이들의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저도 알고 정말.. 감사를 외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