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여름캠프의 안전 십계명
안전원·2007. 7. 24. 오전 1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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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여름캠프 안전 10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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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안전·건강 꼼꼼히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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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전국 각 본당 교리교사들의 귀가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주일학교 캠프 준비로 성당에서 한창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 교사들은 알찬 캠프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여름철 안전 관리이다. 캠프 관계자들이 계명처럼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안전 지침을 10계명으로 정리한다. ▲제 1계명 : 오직 안전에 주의하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물 놀이 관련 안전 사고뿐 아니라 화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 사고에 대한 안전 매뉴얼을 작성한다. ▲제 2계명 :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라 캠프를 떠나기에 앞서 부모들에게 통신문을 발송, 참가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한다. 특이 체질 및 허약 체질 학생은 별도로 음식을 제공하는 등 배려가 필요하다. ▲제 3계명 : 안전·의무 담당자를 동행하라 야외 활동시 학생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거나 사고가 있을 수 있다. 단순히 응급약 몇 가지 준비해 가져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캠프에 참여하는 교사 중에 의무 담당자를 정하거나, 가능하다면 본당 신자 중 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함께 동행 하는 것이 좋다. ▲제 4계명 : 캠프장 주변의 병원 및 의료시설을 확인하라 캠프장이 대부분 의료시설 및 응급 구조대의 도움을 받기 힘든 곳에 위치해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병원 및 보건소, 응급구조대의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하고 알아둔다. 지리에 밝은 현지 주민의 연락처를 미리 알아 두는 것도 좋다. ▲제 5계명 : 캠프장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라 캠프장 시설을 사용할 때 학생들의 안전사고와 관련한 문제는 없는지, 또 안전관리 실태가 어떤지를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화재나 각종 재해시 대피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고 연습해야 한다. ▲제 6계명 : 참가 학생들에게 안전관리법을 교육한다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히 프로그램 내용을 알리고 준비물을 전달하는 시간만은 아니다. 반드시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개인용 손전등, 방수가 되는 긴 옷 등 악천후에 대비한 물품도 준비하도록 알린다. ▲제 7계명 : 응급처지 요령을 숙지하라 교리교사들은 일사병 및 저체온증, 골절 등 응급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응급처지 요령은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물에 빠졌거나, 벌에 쏘이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의 대응법도 알고 있어야 한다. ▲제 8계명 : 사고시 필요한 수송수단을 항시 대기시킨다 사고는 100%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최대한 빨리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수송할 수 있는 차량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제 9계명 : 여행자 보험을 이용하라 사고는 늘 '설마'속에서 일어난다. 만일을 위해 여행자 보험을 확인하고 등록해 둔다. ▲제 10계명 : 교리교사의 본분을 잊지마라 최근에는 사라진 풍경이지만, 과거의 경우 몇몇 교리교사들이 밤 시간에 술을 마시는 사례가 있었다. 교리교사들은 캠프기간 동안 금주하고, 오직 학생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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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영한·2007. 7. 25. 오전 8:47:22
좋은 내용입니다...주일학교 캠프에 많은 도움이 되는글이네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