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전례단엥서 조금씩 돈을 모아
그 전에 우리와 함께 하셨던 루시아 수녀님께서 현재 활동하시는(헬레나 집)으로
송금해 드렸다.
헬레나 집의 여건이 별루 좋지 않다는 인정이의 말(인정어머님께서 하셨다고 함)을 듣고서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루시아수녀님께서 이렇게 답을 해주실줄이야...
손수 적어주신 편지와 직접 만드셨다는 십자가 목걸이...
우린 하나씩 나눠 가지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작은 사랑이 더 큰 사랑으로 돌아왔음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2008. 1.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