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0일 화요일 가정미사 후 성가정특강이 있었습니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장 신부님께서 "성요셉의 생애"에 대해 강의하셨습니다.
성경속에 기록된 성요셉의 삶은 "믿음과 헌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요셉이 어려울 때마다 천사를 통해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씀하셨고,
성요셉은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위기를 극복하여 예수님과 마리아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니신 무한한 권능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 자발적으로 순종한 것입니다.
하느님을 그 중심에 두고 온 가족이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성가정입니다.
그리스도를 중심에둔 가정공동체,
하느님을 바라보며 함께 생활하는 가정공동체가 바로 성가정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태도는
"기도에 있어서는 신비가, 일을 할때는 전문가, 성경을 읽을 때는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공동체는 함께 기도하고(성당), 함께 식사할 때(식당) 비로서 한 공동체의 일체감을 갖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도 가족이 같이 모여 기도하고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는 것이
성가정을 이루는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프란치스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