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웃자, 우웃자!

조기연 마르티노·2007. 6. 13. 오전 9:59:11

      웃음으로 더위 물리치기 [I] 4개국 정상회담이 열렸다. 미합중국 대통령 부시가 인사했다 : "Wonderful !" 영연방의 총리 블레어가 인사했다 : "Beautiful !" 일본의 총리 아베가 잠시 머뭇거리다 인사했다 : "Colorful !"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이 싱긋 웃더니 인사했다 : "쌍꺼플 !" [II] 마누라가 외국 여행길에 오르면서 홀로 남은 남편에게 편지를 써서 냉장고 문에 붙여 놓았다. "까불지 마라"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하고, 지퍼(zipper)조심하고, 마누라는 돌아온다, 라면이나 끓여 먹고 있어라) 그것을 본 남편이 그 옆에 답장을 붙였다. "웃기지 마라" (웃음이 절로 난다, 기뻐 죽겠다, 지퍼는 내 자유다, 마누라는 오든지 말든지, 라면은 먹든지 말든지) [III] 김정일은 김대중과 서울을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그는 아직도 서울에 오지 않았다. 그가 서울에 오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이유 1. 서울에는 총알 택시가 많다. 2. 서울에는 칼 국수가 많다. 3. 서울에는 폭탄 주가 많다. 4. 서울에는 핵 가족이 많다. 5. 서울에는 왕 대포가 많다. 6. 서울에는 부대 찌개가 많다. 요즘 무척 더우시죠? 덥다고 아이스케키, 수박냉차, 콜라 같은 것 마시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와 웃음으로 이겨냅시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르티노가 그런데, 회원가입했는데, 접근금지, 쓰기금지는 웬말? 새글도 없고, 오는 이도 없는 곳 삭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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