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3~5
우슬초·2010. 7. 5. 오후 1:41:49
제3장(이스라엘 백성이 요르단 강을 건너다)
1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과 함께 시팀을 떠나 요르단까지 갔다. 그들은 강을 건너기 전에 그곳에서 묵었다. 2 사흘이 지날 무렵에 관리들이 이진영 가운데를 지나가며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3 " 주 여러분의 하느님의 계약 궤와 그 궤를 멘 레위인 사제들을 보거든, 여러분이 있던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라가시오 4 여러분이 전에 이 길을 가본 적이 없으니 그렇게 해야 갈 길을 알수 있을 것이오, 다만 여러분과 그 궤 사이에 이천 암마 가량 거리를 띄우고, 그 궤에 더 이상 가까이 가지 마시오, 5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너희는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님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6 여호수아는 또 사제들에게 말하였다. "계약 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서 나아가라. 그러자 그들은 계약 궤를 모시고 백성 앞에서서 나아갔다. 7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너를 높여 주기 시작하겠다. 그러면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준 것처럼 너와도 함께 있어 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8너는 계약 궤를 멘 사제들에게 요들단 강 물가에 다다르거든 그 요르단 강에 들어가 서 있어라. 하고 명령하여라. 9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이리 가까이 와서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여호수아가 말을 계속하였다. 10 이제 일어날 이 일로써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면서,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히위족, 프리즈족, 기르가스족, 아모리족, 여부스족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시리라는 것을 아게 될 것이다.11자, 온 땅의 주인이신 분의 계약 궤가 너희 앞에 서서 요르단을 건널 것이다. 12그러니 이제 이스라엘의 지파들 가운데에서 지파마다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뽑아라. 13 온 땅의 주인이신 주님의 궤를 멘 사제들의 발바닥이 요르단 강 물에 닿으면, 위에서 내려오던 요르단 강 물이 끊어져 둑처럼 멈추어 설 것이다. 14백성이 요르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천막에서 떠날 때에,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이 백성 앞에 섰다. 15 드디어 궤를 멘 이들이 요르단에 다다랐다. 수화기 내내 강언덕까지 물이 차 있었는데, 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물가에 발을 담그자, 16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멈추어 섰다. 아주 멀리 차르탄 곁에 있는 성읍아담에 둑이 생겨,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로 내려가던 물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그래서 백성은 예리코 맞은쪽으로 건너갔다. 17주님의 계약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한복판 마른 땅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동안 온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너서, 마침내 온 겨례가 다 건너간 것이다.
제4장(돌 열두 개로 기념비를 세우다)
1 온 겨레가 요르단을 다 건너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백성 가운데에서 지파마다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뽑아라. 3 그리고 그들에게 저기 요르단 강 한복판, 사제들이 발을 움직이지 않고 서 있던 곳에서 돌 열두 개를 메고 건너와 너희가 오늘 밤 묵을 곳에 놓아라. 하고 명령하여라. 4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지파마다 한 사람씩 뽑아 두었던 5 열두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 너희 하느님의 궤 앞을 지나 요르단 강 한복판으로 들어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수대로 저마다 돌을 한 개씩 어깨에 메고 오너라. 6그리하여 그것들이 너희 가운데에서 표징이 되게 하여라 뒷날 자손들이 너희에게 이 돌들이 무엇을 뜻하느냐고 물으면, 7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해야 한다. '요르단 강 물이 주님의 계약 궤 앞에서 끊어졌다. 궤가 요르단을 건널 때에 요르단 강 물이 끊어진 것이다 그래서 이 돌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영원한 기념비가 되었다. 8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그들은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요들단 강 한복판에서돌 열두 개를 메고 나와 그들이 하룻밤을 묵을 곳까지 가져다가 그곳에 내려놓았다. 9여호수아는 요르단 강 한복판,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의 발이 서있던 곳에 돌 열두 개를 세워 놓았다. 그것들은 오늘날까지 거기에 있다. 10백성에게 일러 주라고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이.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그대로 다 이루어지기까지, 궤를 멘 사제들은 요르단 강 한복판에 서 있었다. 그리고 백성은 서둘려 강을 건넜다. 11 온 벡성이 강을 다 건너자, 주님의 궤와 사제들이 백성이 보는 앞에서 건넜다. 12르우벤의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과 므나쎄 반쪽 지파가, 모세가 그들에게 이른 대로 무장을 하고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서서 건넜다.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과 므나쎄 반쪽 지파가, 모세가 그들에게 이른대로 무장을 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앞에 서서 건넜다. 13 무장을 갖춘 그들 약 사만 명은 주님앞을 지나 예리코 벌판으로 싸우러나아갔다. 14 그날 주님께서는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여호수아를 높여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모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그를 경외하였듯이 여호수아도 경외하게 되었다. 15.16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증언 궤를 멘 사제들에게 요르단에서 올라오라고 명령하여라. 17그래서 여호수아가 사제들에게 "요르단에서 올라오너라. 하고 명령하였다. 18 주님의 계약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한복판에서 올라올 때, 그 사제들의 발바닥이 마른 땅에 닿자마자, 요르단 강물이 제자리로돌아가서 전처럼 강언덕에 넘쳤다. 19 첫째 달 초열흘날, 백성은 요르단에서 올라와 에리코 동쪽 변두리에 있는 길갈에 진을 쳤다. 20 여호수아는 사람들이 요르단에서 가져온 돌 열두 개를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에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 뒷날 너희 자손들이 아버지에게 이 돌들은 무엇을 뜻한빈까? 하고물으면 22너희는자손들에게 이렇게 알려 주어라 이스라엘이 이 요르단을 마른 땅으로 건넜다. 23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우리가 갈대 바다를 다 건널 때까지 우리 앞에서 그 바다를 마르게 하신 것처럼 주 너희 하느님께서 우리가 요르단을 다 건널때까지 그 물을 마르게 하셨기 때문이다. 24그리하여 온 땅의 백성에게 주님의 손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 하시고 또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을 늘 경외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제5장
1이스라엘 자손들이 요르단을 다 건널 때가지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그 물을 마르게 하셨다는 소식을듣고 요르단 건너편 서쪽에 있는 아모리족의 모든 임금과 바닷가에 있는 가나안족의 모든 임금의 마음이 녹아 내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서 할례를 받다)
2 그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두 번째로 할례를 베풀어라. 3그래서 여호수아는 돌칼을 만들어, 아랄롯 언덕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4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푼 까닭은 이러하다.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백성 가운데 남자들 ,곧 군사들은이집트에서 나오 도중에 광야에서 모두 죽었다. 5 그때에 나온 백성은 모두하례를 받았지만 이집트에서나와 도중에 광에서 태어난 백성은 모두 할례를 받았지만 이집트에서 나와 도중에 광야에서 태어난 백성은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엿다. 6 이집트에서 나온 이 온 겨레 가운데에서 군사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탓으로 다 죽을 때까지이스라엘 자손들은 사십년 동안 광야를 걸었다. 주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우리에게 주시기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던 것이다. 7 주님께서는 그들 대신에 그들의 자손들을 일으켜 주셨는데, 바로 그 자손들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푼 것이다. 그자손들이 이렇게할례받지 못한 자로 남아 있었던 것은 도중에 할례를 받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8할례를 다 받고 나서 아물 때까지 온 겨레가 진영 안 자기 자리에 머물렀다. 9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을 노늘날까지 길갈이라고 한다.
(가나안에서 첫 파스카 축제를 지내다)
10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 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 파스카 축제 다음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축을 먹었다. 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없는 빵과 붂은 밀을 먹은 것이다. 12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 그리고 더이상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 그들은 그래에 가나안 땅에서 난 것을 먹었다.
(주님 군대의 장수가 나타나다)
13 여호수아가 예리코 가까이 있을 때, 눈을 들어보니 어떤 사람이 손에 칼을 빼 들고 자기 앞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 물었다. " 너는 위 편이냐? 적의 편이냐?" 14 그가 대답하였다. "아니다. 나는 지금 주님 군대의 장수로서 왔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대고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물었다. 나리 이 종에게 무슨분부를 내리시렵니까? 15 주님 군대의 장수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 네가 서 있는 자리은 거루한 곳이니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 여호수아는 그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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