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6~7

우슬초·2009. 8. 17. 오전 11:27:32
제6장(올바른 자선)
1"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받았다.
3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것이다."
(올바른 기도)
5"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6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7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 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주시는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8 너희 아버지께서는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주님의 기도)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0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13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14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올바른 단식)
16"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17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19"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20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
22"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문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23네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24"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나라)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 까 걱정하지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 보아라.
26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뿌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27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리수 있느냐? 그리고
28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꽃하나만큼 차려 입지 못하였다.
30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휠 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마실 까?" 무엇을 차려입을 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이런 것들은 모두 마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제7장(남을 심판하지 마라)
1"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너희가 심판하는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티는 보면서 네 눈속에 있는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네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5하고 말하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 낼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7"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8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다.
9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0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황금률)
12"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고 들어가는자들이 많다.
14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15"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든 이리들이다.
16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수 있다. 가시나무에게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에 던져진다.
20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라)
21"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2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23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 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내 말을 실행하여라)
24"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비기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청중의 반응)
28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29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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