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12~14

우슬초·2009. 8. 6. 오전 11:03:33
제12장(예루살렘과 유다의 구원과 영화)
1신탁, 이스라엘에 관한 주님의 말씀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사람 안에 얼을 빚어 넣으신주님의 말씀이다. 2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술잔으로 만들어, 주변의 모든 민족들이 취하여 비틀거리게 하겠다. 예루살렘이 포위 공격을 당할 떼에 유다도 그러할 것이다. 3 그날에 나는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들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여 그것을 들어 올리는 자마다 큰 상처를 입게 하겠다. 세상의 모든 민족을이 예루살렘을 거슬러 모여들 것이다. 4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나는 말들을 모조리 쳐서 놀라게 하고, 말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겠다. 유다 집안에서는 눈을 떼지 않겠지만, 그 민족들의 말들은 모조리 쳐서 그 눈을 멀게 하겠다. 5 그러면 유다의 씨족들은 마음속으로 '예루살렘 주민들의 힘은 그들의 하느님 만군의 주님안에 있구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
6 그날에 나는 유다의 씨족들을 나뭇단 속에서 불붙은 도가니처럼 곡식 단 속에서 불타는 햇불처럼 만들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왼쪽과 오른 쪽에 있는 주변의 모든 민족들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7주님은 먼저 유다의 천막들을 구원할 것이다 그래서 다윗 집안의 영화와 예루살렘 주민들의 영화가 유다보다 더 크지 않을 것이다. 8그날에 주님이 예루살렘 주민들을 보호할 것이다. 그날에 그들 가운데 가장 연약한 이도 다윗처럼 되고, 다윗 집안은 하느님 처럼, 곧 그들 앞에 선 주님의 천사처럼 될 것이다.
('찔려 죽은 이' 를 위한 애도)
9"그날에 나는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없애 버리고 말겠다. 10나는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 위에 은총과 자비를 구하는 영을 부어 주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나를 ,곧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보며 외아들을 잃고 곡하듯이 그를 위하여 곡하고, 11맏아들을 잃고 슬피 울듯이 그를 위하여 슬피울 것이다 그날에 므기또 벌판에서 하닷 림몬을 위하여 곡하는 것처럼 예루살렘에서도 곡소리가 크게 울릴 것이다. 12 나라가 곡하고 가족마다 따로따로 곡할 것이다. 다윗 집안의 가족이 따로 고하고 그들의 여자들도 따로 곡할 것이다. 나탄의 집안이 다로 곡하고 그들의 여자들도 따로 곡할 것이다. 13레위 집안의 가족이 따로 고하고 그들의 여자들도 따로 곡할 것이다. 시므이의 가족이 따로 곡하고그들의 여자들도 따로 곡할 것이다 14남은 자들의 가족마다 따로따로 곡하고 그들의 여자들도 따로 곡할 것이다.
제13장(우상 숭배와 거짓 예언자는 사라지리라)
1"그날에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죄와 부정을 씻어 줄샘이 터질 것이다. 2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나는 이 땅에서 우상들의 이름을 없애 버려 그들이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겠다. 또한 나는 예언자들과 더려운 영을 이땅에서 치워 버리겠다. 3 그런데도 어떤 사람이 계속 예언하면,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에게, '너는주님의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였으니 이제 더 이상 살지 못한다."할 것이다 그가 예언할 때,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찌를 것이다. 4그날에 예언자들은 예언을 하면서도 저희가 본환시를 부끄럽게 여기며, 속이려고 입던 털옷을 걸치지 않을 것이다. 5그러면서ㅗ '나는 예언자가 아니라 땅을 일구는 사람이오 사실 젊어서부터 땅이 나의 전 재산이었소, 하고 말할 것이다. 6누가 그에게 '당신 가슴에 있는 이 상처들은 어찌 된 것이오?" 하고 물으면 그는 '내 친구들의 집에서 입은 상처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남은 자들의 정화)
7 "칼아, 나의 목자를 거슬러, 내 동료를 거슬러 깨어 일어나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는 목자를 쳐서 양 떼가 흩어지게 하여라.
8나도 손을 돌려 그 새끼들을 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온 땅에서 삼분의 이가 잘려 죽고 삼분의 일만 살아남으리라.
9나는 그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 넣어 은은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고 금을 제련하듯 그들을 제련하리라 그들은 나의 이름을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리라 나는 '그들은 나의 백성이다!" 하고 그들은 '주님께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리라."
제14 장(주님의 날)
1 "보라, 주님의 날이 온다. 너에게서 약탈한 것을 사람들이 네가운데에서 나누어 가질 것이다. 2 예루살렘을 치라고 내가 민족들을 모두 모으겠다. 이 도성은 함락되고 집들은 털리며, 여자들은 욕을 당하고 도성의 절반이 유배갈 것이다 그러나 남은 백서은 이도성에서 잘려 나가지 않을 것이다. 3 그 뒤에 주님이 나가 전투의 날에 싸우던 것처럼 저 민족들과 싸울 것이다. 4 그날에 주님은 예루살렘 맞은편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발을 딛고 설 것이다 그러면 올리브 산은 반으로 갈라져, 동서로 뻗은 매우 넓은 골짜기가 생기고 그 산의 반쪽은 북쪽으로, 다른 반쪽은 남쪽으로 움츠러들  것이다.
5그리하여 너희는 유다 임금 우찌야 시대에 지진을 피해 도망친 것처럼, 나의 산들 상이에 난 골짜기를 통하여 도망칠 것이다. 그산들 사이에 난 골짜기가 아첼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그 뒤에 주 나의 하느님께서 거룩한 이들을 모두 데리고 오실 것이다. 6.7 그날에는 빛도 추위도 서리도 없을 것이다 주님만 아시는 그날에는 낮과 밤이 없이 대낮만 이어지고, 저녁때에도 빛이 있을 것이다. 8 그날에는 또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 나와 절반은 동쪽 바다로, 절반은 서쪽 바다로 흘러갈 것이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늘 그러할 것이다. 9 그리고 주님께서 온 세상의 임금이 되실 것이다. 그날에는 주님이 한 분뿐이시고 그 이름도 하나뿐일 것이다. 10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은 평지로 바뀔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벤야민 대문'에서 '첫 대문'이 있는 곳까지. 곧 '모퉁이 대문'까지  그리고 '하난엘 탑'에서 '왕실 포도 확' 까지 그자리에 우뚝 솟아 남을 것이다. 11그곳에 사람들이 살며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심하고 살 것이다. 12주님께서 예루살렘과 전쟁하는 모든 민족들을 치실 재앙은 이러하다 그들이 제 발로 서 있는 동안에 살이 썩고, 눈알은 눈구멍속에서, 혀는 입 안에서 썩을 것이다. 13그날에 주님께서 내리신 커다란 공포가 그들에게 떨어지고 그들은 서로 손을 들어 저희끼리 싸움을 벌일 것이다. 14유다도 예루살레메서 싸울 것이다 그리고 주변 모든 민족들의 재물, 곧 매우 많은 금과 은과 옷가지들이 모일 것이다. 15이와 같은 재앙이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그들의 진지에 있는 모든 짐승들에게도 내릴 것이다. 16그러면 예루살렘을 치러 온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모두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경배하러 해마다 올라와서 초막절을 지낼 것이다. 17이 세상의 어느 씨족이든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임금이신만군의 주님을 경배하지 않으면 그들 위에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18이집트 씨족이 올라와 참석하지 않으면, 초막절을 지내러 올라오지 않는 민족들이 받을 벌이다. 20 그날에는 말방울에도 '주님께 성별된 것'이라고 새겨지고 주님의 집에 있는 솥들은 제단 앞에 있는 그룻들처럼될 것이다 21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주님께 성별된 것이 되어, 제물을 바치려는 이들이 모두 와서, 그 솥들을 가져다가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날에는 만군의 주님의 집 안에 더 이상 장사꾼들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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