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6~7

우슬초·2009. 7. 25. 오전 10:50:51
제6장(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고발하시다)
1너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너희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고서 내용을 밝히고 언덕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여라."
2 산들아 땅의 견고한 기초들아. 주님의 고소 내용을 들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고소하시고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
3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희를 성가시게 하였느냐? 대답해 보아라.
4정녕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구해 내었으며 너희 앞으로 모세를, 아론과 미르얌을 보냈다.
5내 백성아. 기억해 보아라. 모압 임금 발락이 무슨 계략을 꾸몄는지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이 그에게 무엇이라 대답하였는지 시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러면 너희가 주님의 구원 업적을 알게 되리라.
(참다운 경신례)
6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고 무엇을 가지고 높으신 하느님께 예배드려야 합니까? 번제물을 가지고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까?
7수천 마리 숫양이면 만개의 기름 강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죄를 벗으려면 내 맏아들을, 내 죄악을 갚으려면 이몸의 소생을 내놓아야 합니까?
8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예루살렘의 불의와 징벌)
9 주님께서 도성에 외치시는 소리다 당신의 이름을 경외함은 슬기입니다 지파야, 도성의 회중아, 들어라.
10"내가 악인의 집에 있는악의 보물들과 저주받은 엉터리 에파를 잊을 수 있겠느냐?
11내가 부정한 저울을 거짓 추가 담긴 주머니를 옳다고 할 수 있겠느냐?
12 도성의 부자들은 폭력을 일삼고 그 주민들은 거짓을 말하며 그들 입 안의 혀는 속이는 말만 하며 그들 입 안의 혀는 속이는 말만한다.
13그러므로 나도 너의 죄 때문에 너를 치고 파멸시키기 시작하였다.
14너는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배고픔이 네 안에서 없어지지 않으리라 내가 무엇을 따로 떼어 놓아도 그것을 보존할 수 없고 무엇을 보존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칼에 넘겨 버리리라
15내가 씨를  뿌려도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올리브를 짜도 네 몸에 기름을 바르지 못하며 포도를 밟아도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6너는 오므리의 규정과 아합 집안의 모든 행위를 따르고 그들의 뜻에 따라 걸었다. 그러므로 나는너를 폐허로 만들고 너의 주민들을 비웃음 거리로 만들리라. 그리하여 너는 내백성의 치욕을 짊어지리라.
제7장(온 백성의 타락)
1아. 슬프다! 나는 여름 과일을 수확한 뒤에 남은 것을 모으는 사람처럼 포도를 딴 뒤에 지스러기를 모으는 사람처럼 되었건만 먹을 포도송이도 없고 내가 그토록 바랐던 햇무화과도 없구나
2경건한 이는 이 땅에서 사라지고 사람들 가운데 올곧은 이는 하나도 없구나 모두 남의 피를 흘리려고 숨어 기다리고 저마다 제 형제를 그물로 잡는다.
3 그들의 손은 악을 저지르는 데에 이력이 나 있고 관리와 판관은 뇌물을 달라 하며 권력자는 제가 원하는 것만 지시한다.
4이처럼 그들은모두 것을 그르친다 그들 가운데 가장 좋다는 자도 가시덤불 같고 올곧다는자도 가시나무 울타리 같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재앙의 날이 다가왔다.
5이제 그들에게 혼란이 일어나리라 친구를 믿지 말고 벗을 신뢰하지 마라 네 품에 안겨 잠드는 여자에게도 내 입을 조심하여라
6아들이 아버지를 경멸하고 딸이 어머니에게,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대든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그러나 나는 주님을 바라보고
7내 구원의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내 하느님께서 내 청을 들어 주시리라.
(시련과 복구)
8내원수야, 나를 두고 기뻐하지 마라.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어둠 속에앉아 있어도 주님께서 나의 빛이 되어주신다.
9내가 그분께 죄를 지었으니 그분께서 나에게 판결을 내리시고 권리를 찾아 주실 때까지 나는주님의 분노를 짊어지리라. 그분께서 나를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시리니 나는 그분의 의로움을 보리라.
10"주 너의 하느님이 어디 계시느냐?" 하고 나에게 말하던 원수는 그것을 보고 수치를 느끼리라. 그리하여 내 눈은 원수의 몰락을 보고 그 원수는 이제 거리의 오물처럼 짓밟히리라.
11너의 벽을 쌓는 날 그날에 너의 국경이 넓혀지리라
12그날에 아시리아에세 이집트까지 이집트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산에서 저 산까지 온갖 곳에서 사람들이 너에게 오리라.
13세상은 그 주민들 때문에, 그들의 행동 때문에 황폐하게 되리라.
(예루살렘의 기도)
14 과수원 한가운데 숲 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옛날처럼 바산과 길앗에서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15 당신께서 이집트 땅에서 나오실 때처럼저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
16민족들이 아무리 힘이 세더라도 그들은 그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며 손을 입에 댈 것입니다 그들의 귀가 막힐 것입니다.
17그들은 뱀처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것처럼 먼지를 핥고 저희 요새에서 떨며 주 우리 하느님께로 나오고 무서워하면서 당신을 경외할 것입니다.
18 당신의 소유인 남은 자들 그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못 본체 해 주시는 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19그분의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20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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