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서1~5
우슬초·2009. 7. 23. 오전 11:26:33
제1장(머리글)
1유다 임금 요탐, 아하즈, 히즈키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카에게 내린 주님의 말씀, 그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환시다.
(이스라엘을 단죄하시다)
2 민족들아, 모두 들어라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 하느님께서 너희를 거스러 증인으로 나서신다. 주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서 나오신다.
3 보라. 주님께서 당신의 거처에서 나오시어 땅의 높은 곳으로 내려와 밟으시니
4산들이 그분 아래에서 녹아내리고 골짜기들이 갈라진다 불 앞에서 녹아내리는 밀초 같다.
5이 모든 것은 야곱의 죄. 이스라엘 집안의 죄악 때문이다. 야곱의 죄가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야? 유다의 죄악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야?
6그러므로 나는 사마리아를 빈 들 의 폐허로 포도나 심는 곳으로 만들리라 나는 그 돌들을 계곡에 쏟아 붓고 그 기초들을 드러나게 하리라
7 그곳의 신상들은 모두 산산이 부서지고 그 모든 해웃값은 불에 타버리리라. 나는 또 그곳의 우상들을 모두 조각내리라 창녀의 해웃값으로 그것들을 모았으니 창녀의 해웃값으로 돌아가리라.
(예언자의 애가)
8 이 때문에 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며 맨발에 알몸으로 걸어다니고 승냥이처럼 슬피울며 타조처럼 애처롭게 울리라.
9나을 길 업는 그 상처가 유다까지 다다라 내 백성의 성문까지 예루살렘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
10너희는 갓에서 이 일을 알리지 말고 울지도 마라 벳 르아프라에서는 먼지 위에서 뒹굴어라
11피르의 주민들아 벌거벗은 채 부끄러워하며 지나가라 차아난의 주민들은 나오지 마라. 토옥하는 벳 에철은 더 이상 너희에게도움이 되지 못하리라.
12정녕 마롯의 주민들은 행복을 기다렸으나 주님께서 내리신 재앙이 예루살렘 성문에 내려왔을 뿐이다.
13 라키스의 주민들아 군마에 병거를 매어라 그곳은 딸 시온이 지은 죄의 근본 너에게서 이스라엘의 죄악이 드러났다.
14그러므로 너희는 모레셋 갓에게 작별의 선물을 주어야한다. 악집의 집들은 이스라엘 임금들에게 속임수가 도리라.
15마레사의 주민들아 나는 너희에게 점령자들 다시 불러들이리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달아나리라.
16 귀여운 자녀들을 생각하여 너희는 머리를밀어라. 머리털을 깎아라. 그들이 너희를 두고 사로잡혀 가리니 너희는 독수리 처럼 대머리가되어라.
제2장( 착취자들을 거슬러)
1불행하여라. 불의를 꾀하고 잠자리에서 악을 꾸미는자들! 그들은 능력이 있어 아침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긴다
2탐이 나면 밭도 뺏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그들은 주인과 그 집안을 임자와 그 재산을 유린한다.
3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이족속을 거슬러 재앙을 내리려고 하니 너희는 거기에서 목을 빼내지 못하고 으스대며 걷지도 못하리라. 재앙의 때이기 때문이다.
4그날에는 사람들이 너희를두고서 조롱의 노래를 부르고 너희는 서럽게 애가를 읊으리라 '우리는 완전히 망했네, 그분께서 내 백성의 몫을 바꾸어 버리셨네, 어떻게 우리 밭을 빼앗으시어 변절자들에게 나누어 주실 수 있단 말인가?"
5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고 줄을 드리워 줄이가 주님의 회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거짓 설교자들을 거슬러)
6"너희는 설교하지 마라." 하고 그들은 설교한다. "아무도 이 일에 관하여설교하지마라. 치욕이 우리를덮치지 못할 것이다.
7야곱 집안이 저주를 받아야 하겠느냐? 바르게 걷는 이에게 그분의 말씀이 유익하지 않단 말이냐? "
8그러나 너희는 내 백성에게 원수가 되어 일어났다 싸울 뜻 없이 안심하고 지나가는 이 들에게서 너희는 겉옷을 벗겨냈다.
9너희는 내 백성의아내들을 정든 집에서 쫓아내고 그아이들에게서는 내가 준 영예를 영원히 빼앗아 버렸다.
10너희는 어서 떠나라 이곳은 안식처가 아니다 쓰디쓴 파멸을 부르는 부정 때문이다.
11누가 바람을 쫓아다니며 거짓말을 퍼뜨리고 "나는 너에게 포도주와 독주에 관하여 설교할 것이다. "한다면 그자야말로 이 백성의 설교자가 되리라.
(구원을 약속하시다)
12야곱아, 나는 기어이 너희를 모두 모으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반드시 모아들이리라 우리에 있는 양 떼처럼, 풀밭 같운데에 있는 가축 떼처럼 그들을 한데 모아 놓으리니 사람들로 북적거리리라.
13 길을 뚫는 이가 앞장서 올라가면 그들도 길을 뚫고 성문을 지나 밖으로 나가리라 그들의 임금이 앞장서 가고 주님이 그들의 선두에 서리라.
제3장(백성을 억압하는지도자들을 거슬러)
1 나는 말하였다. "야곱의 우두머리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지도자들아, 들어라. 공정을 바로 아는 것이 너희 일이 아니냐?
2그런데 너희는선을 미워하고 악을 사랑하며 사람들의 살갗을 벗겨내고 뼈에서 살을 발라낸다.
3 그들은 내 백성의 살을 먹고 그 살갗을 벗기며 그 뼈를 바순다 내 백성을 냄비에 든 살코기처럼 가마솥에 담긴 고기처럼잘게 썬다."
4 그러고 나서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겠지만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리라 그때에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감추시리니 그들이 악하게 행동하였기 때문이다
(거짓 예언자들을 거슬러)
5 내 백성을 잘못 이끄는 예언자들을 거슬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은 먹을 것이 있으면 평화를 외치지만 저희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는 이들에게는 전쟁을 선포한다.
6그러므로 밤은 너희에게 환시 없는 밤이 되고 점을 칠수 없는 암흑이 되리라 예언자들위에서는 해가 저물고 낮이 어두워지리라
7선견자들은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점쟁이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그들은 모두 콧수염을가리리니 하느님에게서 응답이 없기 때문이다.
8그러나 나는 야곱에게 그 죄를 밝히고 이스라엘에게 그 죄악을 선포할 힘과 주님의 영으로 공정과 능력으로 가득 차 있다.
(예루살렘의 멸망)
9올바른 것을 역겨워하고 올곧은 것마다 왜곡하는 야곱 집안의 우두머리들아이스라엘 집안의 지도자들아, 이말을 들어라.
10너희는 피로 시온을, 불의로 예루살렘을 세운다.
11그 우두머리들은뇌물을 받아 판결을 내리고 사제들은 값을 받아 가르치며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 점을 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주님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느냐? 우리에게는 재앙이 닥칠 리 없다."하고 말한다.
12그러므로 너희 때문에 시온은 갈아엎어 져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폐허더미가 되며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수풀 언덕이 되리라.
제4장(모든 민족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 오리라)
1마지막 때에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산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이 세워지고 언덕들보다 높이 솟아오르리라 백성들이 이리로 밀려들고 수많은 민족이 모여 오며 말하리라.
2 "자 주님의 산으로 야곱의 하느님집으로 올라가자 그분께서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3 그분께서 수많은 백성 사이의 시비를 가리시고 멀리 떨어진 강한 민족들의 잘잘못을 밝혀 주시리라 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한 민족이 다른 민족들 거슬러 칼을쳐들지도 않고 다시는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4사람마다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제 포도자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지내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5 정녕 모든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 신의 이름으로 걸어가지만 우리는주 우리 하느님 의 이름으로 언제까지나 영원히 걸어가리라.
(흩어진 이스라엘인들이 다시 모이리라)
6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나는 절뚝거리는 이들을 모으고 내쫓긴 이들과 내가 고생시킨 이들을 모아들이리라.
7나는 절뚝거리는이들을 남은 자들로 만들고 쫓겨난 이들을 강한민족으로 만들리라 주님이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들을 다스리라.
8 너 가축 떼의 탑아 딸 시온의 언덕아 이전의 통치권이 딸 예루살렘의 왕권이 너에게 오리라. 돌아오리라.
(시온의 시련과 구원)
9 어찌하여 너는 지금 큰 소리로 부르짖느냐? 너에게 임금이 없어서냐? 너의 고문관이 죽었느냐? 아이 낳는 여인의 진통과 같은 괴로움이 너를 덮친 것이냐?
10딸 시온아 해산하는 여인처럼몸부림치며 신음하여라 이 제 내가 성을 떠나 들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바빌론까지 가야 하리라. 거기에서 너는 구출되고 거기에서 주님이 너를 내 원수들의 순에서 구원하리라.
10딸 시온아 해산하는 여인처럼몸부림치며 신음하여라 이 제 내가 성을 떠나 들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바빌론까지 가야 하리라. 거기에서 너는 구출되고 거기에서 주님이 너를 내 원수들의 순에서 구원하리라.
11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민족이 너를 거슬러 모여 "시온이 망하는 꼴을 우리 눈으로 지켜보자" 하고 말한다
12 그렇지만 그들은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주님의 의로를 깨닫지 못한다 곡식단들을 타작마당으로 모으듯 그들을 모아들이신 것을 딸 시온아, 일어나 밟아라
13내가 네 뿔을 쇠로 만들고 네 굽을 놋쇠로 만들리니 너는 수많은 민족을 짓밟아 그들이 노획물을주님에게 재물을 온 세상의 주님에게 바치게 하리라.
(현쟁의 임금과 미래의 메시아 임금 )
14약탈대의 딸아, 이제 네 몸에 상처를 내어라! 우리가 포위되었다. 그들이 몽둥이로 이스라엘 판관의 뺨을 친다.
제5장
1 그러나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2 그러므로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주님은 그들을 내버려 두리라 그뒤에 그의 형제들 가운데 남은자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돌아오리라
3 그는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주 그의 하느님 이름의 위엄에 힘입어 목자로 나서리라 그러면 그들은 안전하게 살리니
4 이제 그가 땅 끝까지 위대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아시리아가 우리 나라를 쳐들어와서 우리 땅을 밟으면 우리는 그들을 거슬러 일곱 목자와 여덟 제후를 세우리라
5그들은 아시리아 땅을 칼로 다스리고 니므롯 땅을 검으로 다스리리라 아시리아가 우리 나라를 쳐들어와서 우리 국경을 밟으면 그가 우리를 아시리아에게 구출하리라.
(마지막 때에 남은 자들)
6그때에 야곱이 남은 자들은 수많은 민족가운데에서 주님께서 내려 주시는 이슬처럼 풀 위에 내리는 비처럼 되리라 사람에게 바라지도 않고 인간에게 희망을 두지도 않는 비처럼되리라.
7야곱의 남은 자들은 민족들 가운에서 수많은 백성 한가운데에서 숲속 짐승들 사이에 있는 사자처럼 양 떼 속에 있는 힘센 사자처럼 되리라 지나다니며 먹이를 밟고 찢어도 누구 하나 빼내지 못하는 힘센 사자처럼 되리라.
8 너의 손은 적들 위로 높이 들리고 너의 원수들은 모두 파멸하리라.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정화하시다)
9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나는 네 가운데에서 군마들을 없애고 병거들을 부수어 버리리라
10 네 땅의 성읍들을 없애 버리고 요새들을 모두 허물어 버리리라.
11나는 또 네 손에서 마술을 없애 버리리니 너에게 다시는 마술사들이 없으리라
12너의 우상들을 없애고 네 가운데에서 기념 기둥들을없애 버리리니 너는네 손으로 만든 것에 더 이상 절하지 않으리라
13 나는 네안에서 아세라 목상들을 뽑아 버리고 성읍들을 파괴하리라
14 나는 또한 복종하지 않는 민족들에게 분노와 진노로 보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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