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제14장

우슬초·2006. 5. 17. 오후 1:15:06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1신아르 임금 아므라펠과 엘라사르임금 아르욕과 엘람 임금 크도를라오메르와 고임 임금 티드알의 시대였다. 2그들은 소돔 임금 베라, 고모라 임금 비르사. 아드마 임금 신압 츠보임 임금 세므에베르, 벨라 곧 초아르 임금과 전쟁를 벌였다. 3이들 다섯 임금은 모두 동맹을 맺고 시띰 골짜기 곧 '소금 바다'로 모여들었다. 4이들은 십이 년 동안 크도를라오메르를 섬기다가, 십삼 년째 되는 해에 반란을 일으켰던 것이 다5십사 년째 되는 해에는 크도를라오메르가 자기와 연합한 임금들과 함께 진군해 가서, 아스타롯 카르나임에서 라파족을 치고 함에서는 주즈족을 사웨 키르야타임에서는 엠족을 6그리고 세아를 산악 지방에서는 호르족을 쳐서 광야 언저리에 있는 엘 파란까지 이르렀다. 7그들은 발길을 돌려 엔 미스팟 곧 카데스로 진군해 가서 아말렉족의 온 땅과 하차촌 타마르에 사는 아모리족 까지 쳤다. 8그러자 소돔 임금 고모라 임금 아드마 임금 츠보임 임금 벨라 곧 초아르 임금이 마주 나와 시띰 골짜기에서 그들에 맞서 전열을 가다듬었다. 9엘람 임금 크도를라오메르, 고임 임금 티드알 신아르 임금아므라펠, 엘라사르 임금 아르욕 이네 임금이 다섯 임금과 맞섰다. 10그런데 그골짜기에는 역청 수렁이 많아 소돔 임금과 고모라 임금이 달아나다 거기에 빠지고 나머지는 산으로 달아났다 11그러자 적군들이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모든 재물과 양식을 가지고 가 버렸다. 12그들은 또한 소돔에 살고 있던 아브람의 조카 롯을 잡아가고 그의 재물도 가지고 가 버렸다. 13그곳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 하나가 히브리인 아브람에게 와서 이 일을 알렸다. 아브람은 그때 아모리족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 머물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콜과 형제간이었고아네르와도 형제간이었는데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람들이었다. 14아브람은 자기 조카가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 자지 집에서 태어나서 훈련받은 장정 삼백 십팔 명을 불러 모아 단까지 쫓아 갔다. 15아브람과 그의 종들은 여러 패로 나뉘어 밤에 그들을 치고 다마스쿠스 북쪽에 있는 호바 까지 쫓아갔다. 16그는 모든 재물을 도로  가져오고 그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함께 부녀 자들과 다른 사람들도 도로 데려왔다.

 

(아브람과 멜키체덱)

17아브람이 크도를라오메르와 그와 연합한 임금들을 치고 돌아오자 소돔 임금이 사웨골짜기 곧 임금 골짜기로 그를 마중 나왔다. 18살렘임금 멜키체덱도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였다. 그는 아브람에게 축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아브람은 복을 받으리라. 20적들을 그대 손에 넘겨주신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아브람은 그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다. 21소돔 임금이 아브람에게 "사람들은 나에게 돌려주고 재물은 그대갸 가지시오 하고 말하자.22아브람이 소돔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신 주님께 내 손을 들어 맹하오 23실오라기 하나라도 신발 끈 하나라도 그대의 것은 아무겟도 가지지 않겠소 그러니 그대는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 고말할수 없을 것이오 24나는 아무것도 필요 없고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을빼고 나와 함께 갔던 사람들 곧 아네르와 에스콜과 마므레만은 저희의 몫을가지게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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