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46~48

우슬초·2009. 7. 1. 오후 12:01:52
제46장(안식일과 초하룻날)
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안뜰의 동쪽 대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 잠가 두었다가 안식일에 열고 도 매달 초하룻날에도 열어야 한다. 2제후는 바깥에서 이 대문 현관으로 들어와 .대문 문설주 곁에 선다. 사제들이 그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는 동안제후는 그 대문 문지방에 엎드려 경배한다. 그런다음 그가 나간 뒤에도 대문은 저녁때까지 닫지 말아야 한다. 3 이 땅의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룻날에는 이 문 어귀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한다. 4 제후가 안식일에 주님에게 바칠 번제물은 흠없는 어린  양 여섯 마리와 흠없는 숫양 한 마리이다. 5 숫양 한 마리에는 곡식 제물 한 에파 어린 양에는 원하는 만큼 곡식 제물을 곁들여 바치는 데 한 에파마다 기름 한 힌을 곁들인다. 6 초하룻날에는 흠 없는  황소 한마리와 어린 양 여섯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바친다. 7 또 곡식 제물로는 황소 한마리에 한 에파 숫양 한마리에도 한 에파, 어린 양에는 힘이 닿는 대로 바치는데, 한 에파마다 기름 한 힌을 곁들인다.
(여러 가지 규정)
8 '제후가 들어올 때에는 대문 현관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그길로 나가야 한다. 9 이 땅의 백성이 축일에 주님 앞으로 들어올 때 에는 북쪽 대문으로 들어와서 경배한 이는남쪽 대문으로 나가고 남쪽 대문으로 들어온 이는북쪽 대문으로 나간다. 자기가 들어온 대문으로 되 돌아가지 말고 똑바로 앞쪽으로 나가야 한다. 10제후도 백성이 들어올 때에 함께 들어오고, 그들이 나갈 때에 함께 나가야 한다. 11 축제와 축일에 바치는 곡식 제물은 황소 한 마리에 한 에파숫양 한마리에 한 에파. 어린 양에는 원하는 만큼 바치는데 한 에파마다 기름 한 힌을 곁들인다. 12 제후가 주님에게 자원 예물로 번제물을 바칠 때나 자원 예물로 친교 제물을 바칠 때에는 동쪽 대문을 열어 주어야 한다 그는 안식일에 하듯이 자기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고 나간다 그가 나간 다음에는 그 대문을 닫는다 13 너는 날마다 주님에게 일 년 된 어린 양 한마리를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아침마다 그것을 바쳐야 한다. 14 이것에 곁들이는 곡식 제물로 아침마다 고운 곡식 가루 육분의 일 에파와 그것에 뿌릴 기름 삼분의 일 힌을 바친다 이것이 주님에게 바치는 곡식 제물로 서 늘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정이다. 15 이렇게 아침마다 어린 양과 곡식 제물과 기름을 일일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제후의 재산권)
16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제후가 자기 아들 가운데 하나에 게 선물을 할 경우 그것은 그 아들의 상속 재산으로서 그의 아들의 상속 재산으로서 그의 아들들의 것이 된 다. 그것은 상속 재산으로서 그들의 소유가되는 것이다. 17 그러나 제후가 자기의 상속 재산에 든 것을 자기 신하에게 선물할 경우 그것은 해방의 해까지만 그 신하의 소유가 되고 그뒤에는 제후에게 되돌아간다 제후의 상속 재산은 그의 아들들만 차지할 수 있다. 18 제후는 백성을 학대하여 그들의 소유지에서 내 몰아 그들의 상속 재산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그는자기의 소유지만 아들들에게 상속할 수 있다 그래서 나의 백성 가운데 아무도 자기 소유지에서 쫓겨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성전 부엌)
19 그 사람은 나를 데리고 대문 곁에 있는 입구를 지나 북쪽에 있는 사제들의 거룩한 방으로 갔다. 그곳에서 나는 서쪽 끝에 있는 어떤 장소를 보았다 20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곳은 사제들이 보상 제물과 속죄 제물을 삶고 곡식 제물을 굽는 장소다 그것들을 바깥뜰로 가지고 나가. 백성을 신성한 기운에 닿게 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21 그는 다시 나를 데리고 바깥뜰로 나가 그 뜰의 네 모퉁이로 데리고 다녔다 내가 보니 그 뜰의 네 모퉁이마다 뜰이 또 하나씩 있었다. 22 이렇게 그 뜰의 네 모퉁이마다 작은 뜰이있는데 길이는 마흔 암마 너비는 서른 암마로 넷 다 치수가 같았다. 23 이 네 뜰에는 돌담이 둘러 있고 담밑으로는 돌아가면서 화덕이 갖추어져 있었다.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곳은 주님의 집에서 봉직하는 이들이 백성의 희생 제물을 삶는 부엌이다.
제47장(성전에서 솟아 흐르는 물)
1그가 다시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 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주님의 집 오른 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2 그는또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 대문 밖으로 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 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3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가는데 그의 손에는줄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천 암마를 재고 서는 나에게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발목까지 찼다. 4 그가 또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무릎까지 찼다 그가 다시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허리까지 찼다. 5 그가 또 천암마를 재었는데 그곳은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있었다. 물이 불어서 헤엄을 치기 전에는 건널 수없었다. 6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잘 보았느냐? 하고서는 나를 데리고 강가로 돌아갔다. 7 그가 나를 데리고 돌아갈 때에 보니 강가 이쪽 저쪽으로 수많은 나무가 있었다. 8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그바닷물이 되살아난다. 9 그래서 이강인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강이 닿는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10그러면 물가에는 어부들이 늘어서고 엔 게디에서 엔 에글라임까지는 그물을 펴서 말리는 곳이 될 것이다. 그곳의 물고기 종류도 큰 바다의 물고기 처럼 매우 많아질 것이다. 11 그러나 늪과 웅덩이 물은 되살아나지 않은 채 소금을 얻을 수 있도록 남아 있을 것이다. 12 이 강가 이쪽 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 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 않고 다달이 새 과일을 내놓는다. 이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
(이스라엘 땅의 새 경계선과 분배)
13 주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에따라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가질 이 땅의 경계선은 이렇나다. 14요셉은 두 몫을 차지 한다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손을 들어 맹세한 이땅을 너희는 서로 똑같이 나누어야 한다. 이제 이땅이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돌아가게 된다.  15 이것이 이 땅의 경계선이다. 북쪽으로는 큰 바다에서 헤틀론 쪽으로 르보 하맛과 츠닷을 거쳐 16베로타. 다마스쿠스 경계선과 하맛 경계선 사이에 있는 시브라임 그리고 하우란 경계선 쪽에 있는 하체르 티콘에 이른다. 17이렇게 이 경계선은 바다에서 하차르 에논까지 이어지는데 다마스쿠스의 영토와 하맛의 영토를 북쪽으로둔다. 이것이 북쪽 경계선이다. 18 동쪽으로는하우란과 다마스쿠스 사이에서 시작하여 길앗과 이스라엘 땅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요르단을 따라. 동쪽 바다와 타마르까지 이른다. 이것이 동쪽 경계선이다. 19남쪽으로는 타마르에서 시작하여 므리밧 카데스 샘까지 그리고 거기에서 이집트 마른내 를 거쳐  큰 바다까지 이른다 이것이 남쪽 경계선이다. 20 서쪽으로는 큰 바다가 경계를 이루어 르보 하맛 건너편까지 이른다 이것이 서쪽 경계선이다. 21 너희는 이 땅을 이스라엘의 지파에 따라 나누어 가져야 한다. 너희뿐 만 아니라 자식들을 낳으면서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들도 제비를 뽑아 이 땅을 상속 재산으로 나누게 하여라 그들을 이스라엘 본토인처럼 대해야 한다 그들도 이스라엘의 지파들 가운데에서 너희와 함께 제비를 뽑아 상속 재산을 받아야 한다. 23 이방인이 어는 지파에서 살든 그곳에서 그에게 상속 재산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제48장(북쪽 지파들의 몫)
1 지파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북쪽 끝에서 헤틀론 길을 따라 르보 하맛과 하차르 에난까지 다마스쿠스 영토를 북쪽으로 두고 하맛 옆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 이르는 땅이 단을 위한 한몫이다. 2단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세르를 위한 한 몫이다. 3 아세르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는납탈리를 위한 한몫이다. 4납탈리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므나쎄를 위한 한몫이다. 5므나쎄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에프라임을 위한 한몫이다. 6 에프라임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 까지는 르우벤을 위한 한 몫이다. 7 르우벤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유다를 위한 한 몫이다.
(주님의 몫)
8 유다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따로 떼어놓아야 하는구역으로 그 너비는 이만 오천 암마이고 길이는다른 몫과 같이 동쪽에서 서쪽까지다 그 한가운데에 성전이 자리잡게 된다. 9 너희가 주님을 위하여 떼어 놓아야 하는 구역은 길이가 이만오천 암마이고 너비가 이만 암마이다. 10 이 거룩한 구역은 다음 사람들의 차지다 사제들을 위한 땅은 북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암마 서쪽으로 너비가 만 암마 동쪽으로 너비가 만 아마, 남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암마이다. 그 한가운데엣 주님의 성전이 자리 잡게 된다. 11 이것이 차독의 자손들인 성별된 사제들이 차지할 땅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나를 떠나 헤멜 때 레위이인들이 헤맨 것처럼 헤매지 않고 나를 위한 직무를 수행하였다. 12그래서 그들은 이 땅에서 따로 떼어 놓은 구역 가운데에서도 특별한구역을 차지하게 된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땅으로 레위인들의 경계와 잇닿아 있다. 13레위인들은 사제들의 경계와 나란히 길이가 이만 오천 암마, 너비가 만암마 되는 땅을 차지한다. 그래서 전체길이는 이만 오천 암마. 너비는이만 암마이다. 14 이 땅은 떼어서 팔지도 못하고 바꾸지도 못한다. 그것은 이땅의 가장 좋은 부분으로 남에게 넘기지 못한다 그 땅은주님을 위한 거룩한 것이다. 15 그리고 너비가 오천 암마에 길이가 이만 오천 암마되는나머지 땅은 거주지와 빈터로서 도성에 속하는 속된 땅이다 도성은 그한가운데에 자리 잡게 된다. 16 도성의 치수는 다음과 같다. 북쪽 사천오백 암마, 남쪽 사천오백 암마 동쪽 사천오백 암마 서쪽 사천오백 암마이다. 17 이 도성의 빈터는 북쪽으로 이백오십 암마, 남쪽으로 이백오십 암마 동쪽으로 이백오십 암마 서쪽으로 이백오십 암마이다. 18 그러고 나면 거룩한 구역에잇대어 길이가 동쪽으로 만 암마 그리고 다시 거룩한 구역에 잇대어 서쪽으로 만 암마 되는 땅이 남게 되는데 이 땅의 소출은 도성 일꾼들의 양식이 된다. 19 이 땅을 경작하는 도성의 일꾼들은 이스라엘의 오믄 지파에서 와야 한다. 20 따로 떼어 놓은 구역 전체는 이만 오천 암마에 이만 오천 암마이다 이네모진 땅을 도성의 소유지와 함께 거룩한 구역으로 떼어 놓아야 한다. 21거룩한 구역과 도성의 소유지 이쪽과 저쪽에 있는 나머지 땅은제후가 차지한 다 이만 오천 암마 되는 이 따로 떼어 놓은 구역에서 동쪽 경계선까지 그리고 서쪽으로는 오천암마 되는 서쪽 경계선까지. 지파들의 몫과 나란히 놓인 땅이 제후의 차지다. 이렇게 해서거룩한 구역과 주님의 집 성전이 그 한가운데에 자리잡게 된 다. 22그리고 레위인들의 소유지와 도성의 소유지는 제후가 차지하는 땅 사이에 놓인다. 또 제후가 차지하는 이 땅은 유다의 경계선과 벤야민 의 경계선 사이에 자리잡는다.
(남쪽 지파들의 몫)
23나머지 지파들의 몫은 이러하다.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벤야민을 위한 한몫이다./ 24벤야민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 는 시메온을 위한 한 몫이다. 26이사카르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즈불룬을 위한 한몫이다. 27즈불룬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가드를 위한 한몫이다. 28 가드의 경계에 잇닿아 남쪽으로는 이스라엘의 경계가 타마르에서 시작하여 므리밧 카데스 샘과 이집트 마른내 를 거쳐 큰 바다에 이른다. 29 이것이 너희가 이스라엘의 지파 이름을 따라 제비를 뽑아 상속 재산으로나눌 땅이고 이것이 지파들이 차지할 몫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예루살렘의 성문들)
30 "도성의 출구는 이러하다. 도성북쪽의 치수는 사천오백 암마이다 도성의 대문들은 이스라엘의 지파이름을 따서 부른다. 31 그래서 북쪽에 대문이 셋 있는데 하난는 르우벤 대문, 하난는유다대문 하나는 레위 대문이다. 32 사천오백 암마 되는 동쪽에도 대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요셉 대문 하나는 벤야민 대문 하나는 단 대문이다. 33치수가 사천오백 암마 되는남쪽에도 대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시메온 대문 하나는 이사카르 대문 하나는 즈불룬 대문이다. 34사천오백 암마 되는서쪽에도 대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가드대문 하나는 아세르 대문 하나는 납탈리 대문이다. 35 이렇게도성의 둘레가 만팔천암마이다 길고 이도성의 이름은 이제부터 '야훼 삼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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