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44~45
우슬초·2009. 6. 30. 오전 11:18:20
제44장(동쪽 대문의 용도)
1 그 사람은 나를 성전 밖, 동쪽으로 난 대문으로 다시 데리고 갔는데 그 대문은 잠겨 있었다. 2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문은 잠가 둔 채, 열어서는 안 된다. 아무도 이문으로 들어와서는 안 된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이곳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3 그래서 잠겨 있어야 한다. 다만 제후는 그가 제후이므로 여기에 앉아주님 앞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는 대문 현관 쪽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그 길로 나가야 한다."
(성전 출입 규칙)
4 그는 다시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을 지나 주님의 집 앞으로 갔는데, 내가 보니 주님의 집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5 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주님 집의 모든 규정과 법과 관련해서 너에게 일러 주는 것을 모두 명심하여 눈으로 잘 보고 귀로 잘 들어라 그리고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는 곳과 성전에서 나가는 모든 곳을 명심하여라 6 저 반항의 집안인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는 온갖 역겨운 짓을 많이도 저질렀다. 7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 몸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들여보내어 내 성전에 머무르면서 나의 집을 더럽히게 하였다. 너희는 나에게 음식 곧 굳기름과 피를 바치면서 이렇게 온갖 역겨운 짓을 하여 나의 계약을 깨뜨렸다. 8너희는 나의 거룩한 물건들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나의 성전에서 너희 대신 이방인들이 나를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9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 몸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은 누구도 내 성전에 들어올 수 없다.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 사는 어떤 이방인도 마찬가지다.
(레위인들)
10레위인들은 이스라엘이 나를 떠나 자기들의 우상들을 좇으며 헤맬 때, 나에게서 멀리 떠나갔기 때문에 그 죗값을 짊어져야 한다 11그들은 이제 나의 성전에서 주님의 집 문지기 일을 하고 주님의 집에서 시중드는일을 하게 된다. 그들은 백성에게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물을 잡아 주고 백성의 시중을 들기 위하여 그들앞에 준비하고 서 있어야 한다. 12레위인들은 백성이 섬기는 우상들앞에서 그들의 시중을 들어 이스라엘 집안을 죄짓게 하는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거슬러 손을 들고 맹세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죗값을 짊어져야 한다. 13그들은 사제직을 수행하러 나에게 다가오지 못하고 나의 모든 거룩한 제물, 곧 가장 거룩한 것들에 다가가지 못한다 이렇게 그들은 수치와 더불어 자기들이 저지른 역겨운 짓들의 결과를짊어져야 한다. 14 나는그들을 주님 집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들로 세워 그곳의 온갖 일, 곧 그곳에서 해야 하는 온갖 일을 하게 할 것이다.
(사제들)
15 '이스라엘 자손들이 나를 떠나 헤맬 때. 차독의 자손들인 레위인 사제들은 내 성전의 직무를 준수하였으므로 나에게 가까이 나아와 나를 섬기고, 내 앞에 서서 나에게 굳기름과 피를 바칠 수 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6 그들은 내 성전에 들어로 수 있고 내 상에 가까이 와서 나를 섬길 수 있으며 나를 위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17 그러나 그들이 안뜰대문으로 들어올 때에는 아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 안뜰 대문 안에서나 주님의 집 안에서 예식을거행할 대. 양털 옷을 걸쳐서는 안된다. 18 머리에는 아마포 쓰개를 쓰고 허리에도 아마포 속바지를 입어야 하며 땀이 나게 하는 띠를 두러서는 안 된다. 19바깥뜰로 백성에게 나갈 때에는 예식을 거행할 때에 입었던 옷을 벗어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한다 그렇게 하여 사제들은 자기들의 옷으로 백성을 신성한 기운에 닿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20 그리고 사제들은 머리를 밀어서도 안 되고 머리카락이 길게 자리도록 내버려 두어서도 안된다 그들은 머리를 잘 손질해야 한다. 21 어떤 사제든지 안뜰로 들어갈 때에는술을 마셔서는안된다. 22 그들은 이스라엘 집안 후손의 처녀가 아니면 과부나 소박맞은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사제의 과부는 맞아들일 수 있다. 23 사제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도록 내 백성을 가르치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별하도록 그들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24 소송이 일어나면, 판관으로 나서서 내 법규들에 따라 판결을 내려야 한다 또한 나의 모든 축일에 나의 법과 규정들을 준수하고, 나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야 한다. 25 사제들은 죽은 이에게 다가가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아버지나 어머니 아들이나 딸, 형제나 시집가지 않은 누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어도 된다. 26그 뒤정결하게 된 다음에도 이레가 지나야 한다. 27그런 다음 성소에 ,곧 그곳에서 예식을 거행하려고 안뜰로 들어가는 나에는 자기 몫으로 속죄 제물을 바쳐야 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28 사제들에게는 상속 재산이 있다. 내가 바로 그들의 상속 재산이다 너희는 이스라엘에서 어떤 소유지도 그들에게 주어서는 안된다. 내가 바로 그들의 소유지다 29 그들은 곡식 제물과 속죄 제물과 보상 제물을 먹는다. 또 이스라엘에서 바치는 완전 봉헌물은 모두 그들의 것이 된다. 30 온갖 종류의 모든 맏물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것, 너희가 바치는 온갖 종류의 예물은 모두 사제들의 것이 된다 너희는 반죽한 것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제에게 주어 네집에 복이 내리게 하여라. 사제들은 새나 짐승 가운데에 저절로 죽은 것이나 맹수에게 찢겨서 죽은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된다.
제45장 ( 땅의 분할 : 주님의 몫)
1 너희는 제비를 뽑아 땅을 상속 재산으로 나눌 때, 그 땅의 한 부분을 거룩한 구역으로서 주님을 위하여 떼어 놓아야 한다.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암마, 너비는 아만 암마이다. 이 구역은 사방그 경계안이 모두 거룩하다. 2 이 가운데에서 길이가 오백 너비가 오백아마로서 사방으로 네모난 땅이 성전을 위한 것이다 그 둘레에는 사방으로 쉰 암마 되는 빈 터를 두어야한다. 이렇게 측량한 곳에서 너희는 길이가 이만 오천 암마, 너비가 만 암마 되는 땅을 재어놓아라 그안에 성소 곧 가장 거룩한 곳이 자리 잡게 된다 4 그 곳은 이 땅의 거룩한 구역으로서 성전에서 봉직하는사제들, 곧 주님에게 기까이 나아와 그를 섬기는 사제들의 것이다. 그곳은 그들의 집을 지을 자리이며 성전을 위한 거룩한 땅이다. 5그리고 길이가 이만 오천 암마, 너비가 만 암마 되는 다른 땅은, 주님의 집에서 봉직하는레위인들의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소유지로서 그들은 그곳에 성읍들을 세우고 살것이다 6너희는 또 거룩한 구역과 나란히 너비가 오천 암마, 길이가 이만 오천 암마 되는 땅을 도성의 소유지로 지정하여라 그곳은 온 이스라엘 집안을 위한 것이다.
(제후의 몫)
7 거룩한 구역과 도성 소유지의 이쪽과 저쪽, 곧 거룩한 구역과 도성 소유지의 옆으로 난 지역은 제후의 것이다. 그 길이는 서쪽 면에서 서쪽으로, 동쪽 면에서 동쪽으로 곧 이 땅의 서쪽 경게에서 동쪽 경계에 이르기까지 한 지파가 받을 몫의 길이에 상응하는 것이다. 8 이것이 이스라엘에서 그가 차지할 소유지다 나의 제후들이 다시는 나의 백성을 학대하지 않고 이 땅을 지파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다.
(제후들에게 내리는 경고)
9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의 제후들아, 그만 하여라, 폭력과 억압을 치워 버리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여라 내 백성을 수탈하는 일을 멈추어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10.11너희는 바른 저울, 바른 에파와 바른 밧을 써야 한다 에파와 밧은 용량이 같아야 한다 한 밧은 십분의 일 호메르이고 한 에파도 십분의 일 호메르이다.12호메르가 기준이 되는 것이다 한세켈은 스무 게라이고 스무 세켈 짜리와 스물다섯 세켈 짜리와 열다섯 세켈 짜리를 합하면 한 미나가 된다.
(제물에 관한 규정)
13 너희가 바칠 예물은 다음과 같다. 밀은 한 호메르마다 육분의 일에파 보리도 한 호메르마다 육분의 일 에파를 바쳐야 한다. 14기름에 관한 규정은 이러하다. 한 코르마다 십분의 일 밧을 바쳐야 한다. 15 열 밧은 한 호메르이고 열 밧은 또 한 코르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의 가축 떼에서는 이백 마리 양 떼마다 한 마리씩 바쳐야 한다. 이것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할 곡식 제물과 번제물과 친교 제물이다. 16 주 하느님의 말이다. 이땅의 온 백성은 이 예물을 마련하는 일에 이스라엘의 제후에게 협력해야 한다. 17 축제와 초하룻날과 안식일에 이스라엘 집안의 모든 축일에 바치는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제주는 제후가 책임을 진다. 그가 이스라엘 집안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할 속죄 제물과 곡식 제물과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쳐야 하는 것이다.
(성전 정화)
18'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첫째 달 초하룻날에 흠 없는 황소 한마리를 끌어다가, 성전을 정화해야 한다. 19 사제는 그속죄 제물의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주님 집의 문설주와 제단 받침의 네 귀퉁이와 안뜰 대문의 문설주에 바른다. 20 너는 초이렛날에 도 실수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과 모르고 죄를 지은 이를 위하여 그와 같이 하여라 너희는 이렇게 주님의 집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라.
(파스카 축제)
21 너희는첫째 달 열나흗날에 파스카 축제를 지내야 한다. 이는 이레 동안 지내는 축제로서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22그날 제후는 자신과 이 땅의 온 백성을 위하여 황소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는 이 축제를 지내는 이레동안 주님을 위한 번제물을 마련하는데, 23 이레 동안 날마다 황소 일곱마리와 숫양 일곱마리를 흠없는 것으로 바치고 속죄 제물로 는 날마다 숫염소 한 마리를 바친다. 24 또 황소 한마리에 곡식 제물 한에파, 숫야 한 마리에도 한 에파를 곁들여 바치는데, 한에파마다 기름 한 힌을 곁들인다.
(초막절)
25 일곱째 달 보름날에 시작하는 축제에도 제후는 이레 동안 속죄 제물과 번제물, 곡식 제물과 기름을 똑같이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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