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42~43

우슬초·2009. 6. 29. 오전 11:48:11
제42장(사제들의 방)
1그는 나를 북쪽의 바깥뜰로 데리고 나가서 마당으로난, 곧 북쪽 건물을 비스듬히 마주한 방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2 그 방들은 북쪽 면의 길이가 백 암마이고 너비는 쉰 암마였다. 3안뜰에서 스무 암마 되는지점, 바깥뜰의 돌을 깐 바닥 맞은 쪽에 삼층으로 얹은 회랑이 있었다. 그리고 4그 방들 앞에는 안쪽으로 복도가 있었는데 너비가 열암마, 길이가 백암마였으며 입구들은 북쪽에 나 있었다. 5위층의 방들이 가장 좁았는데 그것은 회랑이 건물의 아래층과 가운데 층에서 보다 자리를 더 차지하였기 때문이다. 6 이 방들은 삼층으로 되어 있는데다 거기에는 바깥뜰의 기둥들과 같은 기둥이 없었다. 그래서 위층이 아래층과 가운데층보다 땅바닥에서 안으로 더 들어가 있었다. 7 이방들 앞에는 바깥뜰 쪽으로 이 방들과 나란히 바깥담이 있는데 그 길이가 쉰 암마였다. 8 바깥뜰로 난 방들의 길이가 쉰 암마였기 때문이다. 반변에 성소 쪽으로 난 방들의 길이는 백 암마였다. 9 이 방들아래에는 동쪽에서 들어오는 통로가 있었는데 바깥뜰에서 그리로 들어오게 되어 있었다. 10 뜰에 있는 벽과 나란히. 남쪽으로 마당과 건물을 마주하고 방들이 있었다. 11그 방들 앞에는 북쪽에 있는방들과 같은 식으로 길이나 있었는데 그 길이도 같고 너비도 같았으며 나가는 곳도 그덧들의 구조도 들어가는 곳도 마찬가지 였다. 12남쪽으로 난 이방들 아래. 보호 벽이 시작하는 길 어귀에 ,동쪽에서 들어오는 입구가 있었다. 13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마당 맞은쪽에 있는 북쪽 방들과 남쪽 방들은 거룩한 방들로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제들이 가장거룩한 제물을 먹는 곳이다. 그 방들은 거룩한 곳이니 가장 거룩한 제물과 곡식 제물과 속죄 제물과 보상 제물을 그곳에 두어야 한다. 14사제들이 성소에 들어가면 그곳에서는 곧바로 바깥뜰로 나가지 못한다. 그들이 주님을 섬길 때에 입는 옷이 거룩하기 때문에 그 옷을 거기에 벗어 놓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에야, 백성이 모이는 곳으로 가까이 갈 수 있다.
(안뜰의 넓이)
15 주님의 집 안쪽을 모두 잰 다음, 그는 동쪽 대문으로 나를 대리고 나와서 사방을 재었다. 16 그가 측량 쟁대로 동쪽을 재니 측량 장대로 오백 암마였고, 17 북쪽을 재니 측량장대로 또 오백 암마였다. 18.19 그리고 남쪽을 재니 측량 장대로 또 오백암마였다. 그런다음 그가 서쪽으로 돌아그것을 재니 측량 장대로 또 오백 암마였다. 20 그는 이렇게 사방을 재었다. 거기에는 사방으로 길이가 오백 암마, 너비가 오백 암마 되는 담이 둘러 있었는데 이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리하기 위한 담이었다.
제43장 (주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돌아오다)
1그가 나를대문으로 동쪽으로 난 대문으로 데리고 나갔다. 2 그런데 보라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동쪽에서 오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큰 물이 밀려오는 소리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났다. 3 그 모습은 내가 본 환시 곧 그분 께서 이 도성을 파멸시키러 오실 때에 내가 본 환시와 같았고 또 그 모습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본 환시와 같았다 그래서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4 그러자 주님의 영광이  동쪽으로 난 문을 지나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5 그때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안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주님의 집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6그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는데 주님의 집에서 나에게 말씀하시는소리가 들렸다. 7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사람의 아들아. 이곳은 내 어좌의 자리 내 발바닥이 놓이는 자리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영원히 살 곳이다 다시는 이스라엘 집안이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정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나 그 임금들이 불륜을 저질러, 또 임금들이 죽었을 때 그 주검으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정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8 그들은 자기들의 문지방을 내 문지방 옆에 놓고 자기들의 문설주를 내 문설주 옆에 놓아, 나와 자기들 사이에 벽 하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이렇게 역겨운 짓들을 저질러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멸망시켜 버렸다. 9 그러나 이제 그들은 자기들의 불륜과 자기네 임금들의 주검을 나에게서 멀리 치워 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 가운데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10 너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하느님의 이집을 설명해 주어 자기들이 저지른 죄를 수치스럽게 여기며, 성전 모형을 측량해 보게 하여라 11자기들이 저지른 모든 것을 그들이 수치스럽게 여기거든 주님 집의 구조 그 배치와 나가는 곳과 들어오는 곳을 포함한 모든구조와 모든 규정, 그 모든 구조와 법을 그들에게 알려 주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려 주어 그 모든 구조와 규정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여라. 12 이것이 주님 집의 법이다. 이 산꼭대기 사방 경계가 모두 가장 거룩한 곳이다. 바로 이것이 주님 집의 법이다.
(안뜰의 제단)
13 암마로 잰 제단의 치수는 다음과 같았다. 한 암마는 보통의 한 암마에 손바닥 너비를 더한 것이다. 제단의 도랑은 깊이가 한 암마너비가 한 암마이고 그 가장자리에는 빙 돌아가면서 한 뼘 되는 턱이 있었다. 제단의 높이는 다음과 같았다 14땅 바닥 에 있는 도랑에서 아래 받침의 윗면까지는 두 암마이고 너비는 한 암마였다. 이작은 받침에서 큰 바침 위까지는 네 암마이고 너비는 한 암마였다. 15제단의 화덕은 네 암마 높이고 그 화덕에는 뿔이 네 개 솟아있었다. 16 화덕은 길이가 열두 암마,너비도 열두 암마로서 네면으로 네모가 져 있었다. 17큰 바침은 길이가 열네 암마, 너비가 열네 암마로서, 네 면이 나 있었다. 사방 턱은 반 암마이고 도랑은 돌아가면서 한 암마였다. 층계들은 동쪽에 나 있었다.
(제단의 봉헌)
18 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번제물을 바치고 피를 뿌릴 제단을 만드는날에 지킬 제단의 규정들은 이러하다 19 주하느님의 말이다. 너는 차독의 후손들가운데에서 나를 섬기려고 나에게 가까이 나아오는 레위인 사제들에게 속죄 제물로 황소 한마리를 내주어야 한다. 20그리고 너는 그 피를 얼마쯤가져다가 제단의 네 뿔과 받침의 네귀퉁이와 사방 턱에 바라, 제단을 정화하고 속죄하여라. 21속죄 제물로 바친 황소는 가져다가 성전 밖 주님 집의 지정된 곳에서 태워라. 22둘째 날에는 흠 없는 숫염소 한마리를 속죄 제물로 바치고 나서 황소로 제단을 정화하였듯이 그것을 다시 정화하여라.23 정화 예식을 마친 다음에는 흠없는 황소한 마리와 양 떼가운데에 서 흠없는 숫양 한 마리를 바쳐라. 24네가 그것들을 주님 앞에 바치면 사제들은 그 위에 소금을 뿌리고 주님에게 번제물로 바쳐야한다. 25 너는 이레 동안 날마다 속죄 제물로 염소 한마리씩 바쳐야 한다 그리고 황소 한 마리와 양 떼 가운데에서 숫양 한마리를 흠없는 것들로 바치게 하여라. 26이렇게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그것을 정화하고 봉헌하게 하여라. 이기간이 끝난 뒤. 여드레째 되는날부터는 사제들이 이 제단 위에서 너희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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