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25~27
우슬초·2009. 6. 13. 오전 10:37:00
제25장(암몬인들에게 내리는 심판)
1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사람의 아들아,암몬인들에게 얼굴을 돌리고 그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3 암몬인들에게 말하여라 주하느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나의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에 아하! 하고 소리 지르고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도 이스라엘 집안이 유배를 떠날 때에도 그러하였다. 4 그러므로 나 이제 너를 동방인들에게 소유로 넘겨주겠다. 그들은 네 땅에 촌락을 세워 거처를 마련하고는 너의 열매를 먹고 너의 우유를 마실 것이다. 5 나는 도 라빠를 낙타 목장으로 암몬의 성읍들을 양 우리로 만들어 버리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6 정녕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이스라엘 땅을 두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악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기뻐하였다. 7 그 러므로 나 이제 너에게 손을 뻗어 너를 민족들의 약탈품으로 내놓겠다. 너를 민족들에게서 잘라 버리고 나라들 가운데에서 멸망시켜 너를 전멸시켜 버리겠다. 그제야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것이다.
(모압에 내리는 심판)
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모압과 세이르는 보아라. 유다 집안도 다른 모든 민족들과 다르지 않다. 고 말하였다. 9 그러므로 나 이제 모압의 옆쪽을 그 국경에 있는 성읍들, 곧 그 나라의 자랑인 벳 여시못 바알므온, 키르야타임부터 열어젖히겠다. 10 나는 모압을 암몬인들과 함께 동반인들에게 소유로 넘겨주겠다. 암몬인들이 민족들 사이에서 더 이상 기억되지 않게 하겠다. 11이렇게 내가 모압에게 벌을 내리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에돔에 내리는 심판)
12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에돔은 복수심을 품고 유다 집안에게 보복하였다. 13 그들에게 복수하여 큰 죄를 지었다.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에돔에게 손을 뻗어 그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내어 폐허로 만들어 버리겠다. 테만에서 드단까지 사람들이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14 내 백성 이스라엘의 손으로 에돔에게 원수를 갚겠다. 내 분노와 내 화에 따라 에돔에게 보복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의 복수를 알게 될 것이다. 주하느님의 말이다."
(필리스티아에 내리는 심판)
15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필리스티아인들은 복수심에 차서 보복하였다. 옛날부터 품어 온 적개심으로 다 파괴해 버리려고 악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복수를 자행하였다. 16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손을 뻗어 이크렛인들을 잘라 버리고 바닷가에 살아남은 자들도 멸망시키겠다. 17 내가 이렇게 그들에게 분노의 징벌을 내려 크게 복수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복수하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제26장(티로에 내리는 심판)
1제십일년 어느 달 초하룻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티로가 예루살렘을 두고 이렇게 말하였다. 아하, 민족들의 관문이 부서져 나에게 활짝 열렸구나! 나는 풍부해지고 그것은 폐허가 되는 구나! 3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티로야, 나 이제 너를 대적하리라. 바다가 물결을 밀어 올리듯 내가 너를 거슬러 많은 민족들을 불러 올리리라. 4 그들은 티로의 성벽을 부수고 탑들을 허물어뜨리리라. 나는 그곳에서 흙을 쓸어 내어 맨바위로 만들어 버리리라.5그리하여 그곳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그물이나 펴서 말리는 곳이 되리라. 정녕 내가 말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티로는 민족들의 약탈품이 되고 뭍에 있는 티로의 딸들은 칼로 살해되리라. 6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아게 되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7 나 이제 기마와 병거와 기병 그리고 많은 군대의 무리를 거느린, 임금들의 임금인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북쪽에서 데려오겠다. 8 그는 뭍에 있는 너의 딸들을 칼로 살해하고는 너를 치러 공격 보루를 만들고 공격 축대를 쌓고 너를 향하여 방패들을 세우리라. 9 파쇄기로 네 성벽을 치고 쇠망치로 네 성벽을 치고 쇠망치로 네 탑들을 부수리라. 10 그의 군마들이 너무 많아 그 먼지가 너를 뒤덮으리라. 뚫린 성벽으로 성안에 들이 닥치듯 그가 너의 성문으로 들어올 때 기병들과 벙겨들의 바퀴 소리에 너의 성벽이 흔들리리라. 11 그는 말발굽으로 너의 거리들을 모조리 짓밟으며 백성을 칼로 학살하고 튼튼한 기둥들을 쓰러뜨리리라 12 군사들은 너의 재물을 약탈하고 상품들을 노략하며 너의 성벽을 허무어뜨리고 호화로운 집들을 부수어 석재와 목재와 흙덩이까지 바다 한가운데로 던져 버리리라. 13 나는 이렇게 너의 시끄러운 노랫소리를 그치게 하고 수금 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않게 하리라. 14 내가 이렇듯 너를 맨바위로 만들어 버리면 너는 그물이나 펴서 말리는 곳이 되고 더 이상 재건되지 않으리라 정녕 나 주님이 말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5 주 하느님이 티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부상당한 자들이 신음하고 네 가운데에서 살육이 자행되면서 들리는 네몰락의 소리에 어찌 섬들이 떨지 않겠느냐? 16 바다의 제후들은 모두 왕좌에서 내려와 예복을 치우고 수놓은 옷을 벗을 것이다. 공포를 옷처럼 입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줄곧 떨며, 너 때문에 질겁할 것이다. 그리고 너를 두고 애가를 지어 부를 것이다. 어쩌다가 바다에서 사라졌나? 찬양받던 성읍! 주민들과 함께 바다에서 세력을 떨치며 온 육지를 공포에 떨게 하던 성읍! 18 그런데 이제 네 몰락의 날에 섬들이 떨고 네 종말을 보며 바다의 섬들이 어쩔 줄 몰라 한다. 19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를 사람이 살지 않는 성읍처럼 황폐한 성읍으로 만들고, 심연을 끌어 올려 큰 물이 너를 덮어 버리게 하며, 20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옛 사람들에게 내려가게 하겠다. 그리고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저 하래땅, 태고의 폐허에 살게 하여, 사람들이 다시는 네 땅에서 살지 못하고 네가 다시는 산 이들의 땅에서 일어서지 못하게 하겠다. 21 그리하여 나는 너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겠다. 너는 더 이상 있지 않아 사람들이 너를찾아도 다시는 영원히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제27장(티로를 위한 애가)
1.2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너 사람의 아들아, 티로를 위하여 애가를 불러라.3 바다 어귀에 자리 잡은 성읍, 수많은 섬으로 다니며 여러 민족과 장사하는 상인 티로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티로야, 나는 더없이 아름다워,하고 너는 말하였다. 4 너의 경계선들은 바다 한가운데에 있고 조선공들은 너를 더없이 아름답게 지었다. 5너의 바깥 판들은 모두 스니르의 방백나무로 짜고 레바논의 향백나무를 가져다가 네 위에 올린 돛대를 만들었다 바산의 참나무로 노를 만들고 키팀 섬에서 젓나무를 가져다가 상아를 박으며 갑판을 깔았다. 7 너의 돛은 이집트에서 가져온 수놓은 아마포로 그것이 너의 깃발이 되기도 하였고 차일은 엘리아 섬에서 온 자주와 자홍 색 천으로 만들어졌다. 8 시돈과 아르왓 주민들이 너의 노를 저었고 티로야, 너에게는 기술자들이 있어 그들이 너의 키잡이였으며 또 네 안에 머무르는 그발의 원로들과 기술자들이 너의 틈을 메우는 수선공들이었다. 바다의 모든 배와 선원들이 너에게 와서 물품들을 거래하였다. 10 페르시아와 루드와 풋 사람들이 전사들이 너의 군대에 들어왔다. 그들이 너에게 걸어놓은 방패와 투구가 너를 광채로 빛나게 하였다. 11 아르왓인들과 너의 군대가 너의 사방 벽 위에 배치되고 감맛인들이 네 탑을에 배치되었는데 그들이 사방 벽에 걸어놓은 방패들이 너를 더없이 아름답게 하였다. 12 너에게는 온갖 재물이 많아 타르시스가 너와 무역을 하였다. 13 그들은 은과 쇠와 주석과 납을 주고 네상품들을 가져갔다. 야완, 투발, 메섹도 너와 장사를 하여, 노예와 구리 연장을 주고 네물품들을 가져갔고, 14 벳 토가르마에게서 말과 군마와 노새를 주고 네상품들을 가져갔다. 15 드단 사람들도 너와 장사를 하였고, 또한 많은 섬이 너의 중개상으로 일하면서 그댁가로 너에게 상아와 흑단을 지불하였다. 16 너에게는 온갖 제품이 많아서 아람도 너와 무역을 하여 석류석, 자홍 천 수놓은 천, 아마포, 산호, 홍옥을 주고 네 상품들을 가져갔으며, 17 유다와 이스라엘 땅도 너와 장사를 하여 민닛 밀 기장, 꿀 기름 유향을 주고 네 물품들을 가져갔다. 18 너에게는 제품도 많고 온갖 재물이 많아, 다마스쿠스도 헬본 포도주와 차하르의 양털을 가져와 너와 무역을 하고 단과 야완 머우잘도 너와 상품을 교환하였는데 그들이 네 물품값으로 가져온 것은 망치로 두드린 쇠. 계피. 향초였다. 20 드단은 말을 탈 때 안장에 까는 천을 가져와 너와 장사를 하고 21 아라비아와 케다르의 제후들도 너의 중개상으로서, 새끼 양과 숫양과 숫염소를 자져와 너와 무역을 하였으며 22 스바와 라마 상인들도 너와 장사를 하여 온갖 최고급 향료와 보석과 금을 주고 너의 상품을 가져갔다. 23 하람과 칸네와 에덴 그리고 스바의 상인들과 아시리아와 킬맛도 너와 장사를 하였는데 24 그들은 화려한 의복, 수놓은 자주색 옷, 여러 색으로 짠 용단, 단단히 꼰 밧줄을 너의 시장으로 가져와서 너와 장사를 하였다. 25 그리고 타르시스의 배들이 너의 물품들을 싣고 항해하였다. 이렇게 너는 너무 무겁게 가득 싣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갔다.26 노 젓는 이들이 너를 큰 바다로 저어 나가자 샛바람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너를 부수어 버렸다. 27 그리하여 너의 재물과 상품과 물품 너의 선원들과 키잡이들 너의 틈을 메우는 수선공들과 너의 물품 상인들 네 안에 있던 모든 전사들 네 안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이 네 파멸의 날에 바다 한가운데로 빠져 든다. 28 네 키잡이들이 울부짖는 소리에 바닷가 땅이 뒤흔들린다. 29 노를 젖는 이들이 모두 배에서 내리고 선원들과 바다의 키잡이들이 모두 뭍으로 올라서서 30너 때문에 큰 소리를 지르며 비통하게 울부짖는다. 머리에 흙을 끼얹고 잿더미 손에서 뒹굴며 너 대문에 머리를 밀고 자루옷을 두른다. 31너를 두고 비통한 마음으로 울고 비통하게 통곡한다. 32 비탄 속에 너를 두고 애가를 부른다. 너를 두고 이런 조가를 부른다. 누가 티로처럼 바다 한가운데에서 멸망하였던가? 33너는 바다에서 오는 상품들을 풀어 많은 민족들을 만족시키고 너의 그 많은 재물과 물품으로 세상의 임금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34 그러나 이제 너는 바다에 부서져 깊은 물속에 가라앉았구나. 너의 물품들과 네 안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이 너와 함께 빠져 버렸구나. 35 섬에 사는 모든 주민이 네 소식에 질겁하고 그들의 임금들도 몸서리치며얼굴에는 경련이 이는구나. 36 뭇 민족의 무역상들이 너를 두고 휘파람을 불어 대는 가운데 이제 너는 공포를 일으키며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구나.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