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23~24
우슬초·2009. 6. 11. 오후 12:24:11
제23장(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두 탕녀의 죄와 심판)
1.2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두 여자가 있었다. 그들은 한 어머니의 딸이었는데, 3이미 이집트에서 불륜을 저질렀다. 어릴때에 벌써 불륜을 저지른 것이다 그곳에서 남자들이 그들의 젖가슴을 누르고 그 처녀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언니는 오홀라이고 동생은 오홀리바이다. 그 여자들은 내 사람이 되어 아들딸들을 낳았다. 그들의 이름 오홀라는 내 밑에 있으면서도 불륜을 저질렀다. 5 자기의 정부들을 전사들인 아시리아인들을 갈망하였다. 6 그들은 자주색 옷을 입은 지방관과 총독이며 말을 잘 타는 기사로서 모두 멋진 젊은 이였다. 7 오홀라는 아시리아인들 가운데에서도 뛰어난 그 모든 이와 불륜을 저질렀다. 자기가 갈망하는 자가 누구든 그의 온갖 우상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8 이렇게 그 여자는 이집트에서 부터 저질러 온 불륜을 그만두지 않았다. 그가 어릴 때에 이미 사람들이 그와 잠자리를 같이하고 그 처녀 젖꼭지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정욕을 쏟아 부었다. 9 그래서 나는 그 여자를 그 정부들의 손에 그가 갈망하던 아시라아인들의 손에 넘겨 버렸다. 10 그러자 그들은 그 여자의 치부를 드러내고 그의 아들딸들을 붙잡아 갔으며 끝내 는 그를 칼로 죽여 버렸다 이렇듯 그는 벌을 받아 여자들 가운데 에서 악명이 높았다. 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의 욕정은 언니보다 더 타락하였고 그의 탕녀짓도 언니의 불륜보다 더하였다. 12 그는 아시리아인들, 곧 자주색 옷을 입은 지방관과 총독과 전사이며 말을 잘 타는 기사로서 모두 멋진 젊은이인 그들을 갈망하였다. 13내가 보니 그 여자는 그렇게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두자매가 같은 길을 따라간 것이다. 14그러나 오홀리바가 불륜을 더저질렀다. 그는 벽에 새겨진 남자들의 모습, 붉은 색으로 새겨진 칼데아인들의 상을 보았다. 15 모두 영웅 모습을 한 그들은 허리에 띠를 매고 머리에는 건을 감아 늘어뜨렸는데 칼데아가 고향인 바빌론인들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16오홀리바는 그 모습만 보고도 그들을 갈망하게 되어 칼데아로 그들에게 사절을 보냈다. 17 그리하여 바빌론인들이 와서 그 여자와 사랑의 잠자리에 들어 그들의 정욕으로 그 여자를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한 번 부정하게 된 다음에는 그 여자의 마음이 그들에게서 떠났다. 18그 여자가 이렇게 드러내 놓고 불륜을 저지르며 제 치부를 드러내자, 내마음이 그 언니에게서 처럼 그 여자에게서도 떠났다. 19그러나 그 여자는이집트 땅에서 불륜을 저지르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면서 수없이 부륜을 저질렀다. 20 그러면서 몸이 나귀의 것과 같고 정액을 말처럼 쏟는 그곳의 샛서방들을 갈망하였다. 21 그렇게 너는 이집트에서 남자들이 너의 젖꼭지를 어루만지고 너의 어린 젖가슴을 누르던 때 네 어린 시절의 추잡한 짓을 그리워하였다. 22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네마음이 떠난 너의 정부들을 부추겨 너를 거슬러 그들을 사방에서 데려오겠다. 23 그들은 바빌론인들과 모든 칼데아인 프콧과 소아와 코아인들과 모든 아시리아인이다. 모두 가 멋진 젊은이들로서 지방관이고 총독이며 말을 잘 타는 기사로서 영웅이며 전사다. 24 그들은 북쪽에서 병거와 수레와 민족들의 무리를 거느리고 너에게 와서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투구로 무장하고 사방으로 너를 둘러쌀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 앞에 소송 거리를 내놓으면 그들은 저희 법규에 따라 너를 심판할 것이다. 25나는너에게 내 질투를 쏟겠다 그러면 그들은 화를 터뜨리며 너를 다루고 너의 코와 귀를 잘라 낼 것이다 네 뒤에 남은 자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너의 아들딸들은 붙잡혀 가고 뒤에 남은 자들은 불에 타 버릴 것이다 26 그들은 또 너의옷을 벗기고 너의 패물들을 빼앗을 것이다 27 나는이렇게 하여 너의 추잡한 짓과 이집트 땅에서 부터 시작한 너의 탕녀 짓을 그치게 하겠다. 그러면 너는 눈을 들어 그들을 쳐 다보지 않고 이집트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28 정녕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네가 미워하는자들의 손에 네 마음이 떠난 자들의 손에 너를 넘겨 버리겠다. 29 그러면 그들은 미움으로 너를 대하면서 네 노고의 결실을 모조리 빼앗아, 너를 벌거벗은 알몸뚱이로 버려둘 것이다. 그리하여 불륜을 저른 네 치부가 드러날 것이다. 너의 추잡한 짓과 탕녀 짓이 너에게 이런 일들을 가져왔다. 네가 다른 민족들을 따르며 불륜을 저지르고 그들의 우상들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31 네가 언니의 길을 그대로 따라갔으니, 나는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네손에 들려 주겠다.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32 언니가 마신잔을 너도 마시리아 깊고 넓은 잔이다. 그 잔에 술이 넘쳐 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된 너는 취기와 근심에 싸이리라 그것은 질겁과 황폐의 잔, 네 언니 사마리아가 마신 잔이다. 34 너는 그 잔을 마셔 비우고서는 그 조각까지 깨물며 네 젖가슴을 쥐어띁으리라. 내가 정녕 그렇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35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네가 나를 잊고 나를 등뒤로 던져 버렸으니 이제는 네가 저지른 추잡한 짓과 탕녀 짓의 결과를 짊어져라. 36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해야 하지 않느냐? 그들에게 자기들이 저지른 역겨운짓들을 일러 주어라. 37 그들은 간음하고 게다고 손에는 사람의 피까지 묻혔다. 자기들의 우상들과 간음하고 나에게 낳아 준 제아들들 까지불속을 지나가게 하면서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쳤다. 38더욱이 그들은 나에게 이런 짓까지 하였다 바로 같은 날에 나의 성전을 부정하게 만들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39 자기 아들들을 잡아 저희 우상들에게 바치고는 같은 날에 나의 성전으로 와서 그곳을 더럽혔다. 그렇데 내 집 한가운데서 그런 짓을 하였다. 40 거기에다 그 여자들은 사람을 보내어 멀리서 사내들이오게 하였다. 그들에게 사절이 파견된 것이다 그들이오자, 그 여자는 그들은 위하여 몸을 씻고 눈 화장을 하고 장신구로 치장하였다. 41 또 화려한 자리를 깔고 앉았는데 그 앞에는 상이 차려져 있었다 42 그리고 그위에는 나의 향과 나의 기름을 올려놓았다. 태평스러운 군중이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사막에서 술꾼들이 초대되어 사람 무리에서 뽑힌 사내들과 합류하였다 그들은 두 자매의팔에 팔찌를 끼우고 머리에는 화려한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43 나는 간음으로 시들어 빠진 여자에게 바로 그 여자에게 사람들이 이제는 몸을 사러 가는구나 하였다. 44 그들은 창녀에게 가듯 그여자에게 갔다 그렇게 사람들은 추잡한 짓을 하는 여자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갔다. 45 그러나 의로운 사람들이 있어 간음한 여자들에게 해당하는 판결과 사람의 피를 쏟은여자들에게 해당하는 판결을 그 두 자매에게 내릴 것이다 그들은 간음하였고 그들 손에는 사람의 피가 묻어 있었다. 46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그들을 거슬러 회중을 불러 올라오게 하여라. 그 두 자매를 공포와 약탈의 대상으로 내놓아라 47 회주은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그들을 칼로 베어라, 이렇게 내가 이땅에서 추잡한 짓을 그치게 하면 모든 여자가 경고를 받아들여 너희가 저지른 추잡한짓들을 따라 하지 않을 것이다. 49 사람들이 너희가 저지른 추잡한 짓을 너희에게 되갚을 것이다. 그렇게하여 너희는너희 우상들로 지은 죗값을 짊어져아 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제24장(예루살렘이 포위되라)
1 제구년 열째 달 초열흘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오늘 바로 오늘 날짜를 기록해 두어어, 바빌론 임금이 바로 오늘 예루살렘을 포위하엿다. 3 너는 저 반항의 집안에게 비유를 들려주어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솥을 걸어라. 걸어라 물을 붓고 고깃덩이들을 집어 넣어라. 모두 좋은 고짓덩이로 넓적다리와 어깨 고기를 골라 가장 좋은 뼈와 함께 가득 채워라5 양 떼에서 가장 좋은 것도 잡아 넣고 그 밑에 장작을 쌓아 안에 든 뼈까지 삶아지도록 펄펄 끓여라. 6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피의 도성! 안에 녹이 슨 솥, 녹이 없어지지 않은 솥! 그 안의 고짓덩이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라. 제비를 뽑아 고를 것도 없다. 7 그 도성이 쏟은 사람의 피가 그 안에 그대로 있다 그 도성은 피를 맨바위 위에 그대로 내버렸다. 흙으로 덮지 못하도록 땅에 흘리지도 않았다. 8 내 화가 타올라 원수를 갚으려고 그 피가 덮이지 못하도록 매가 맨바위 위에 그것을 쏟아 놓았다. 9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불행하여라 피의 도성! 나도 이제 불구덩이를 높이 쌓으리라. 10 장작을 많이 놓고 불을 지펴라. 고기를 폭삶고 국물을 비워 뼈를 태워 버려라. 11솥을 빈 채로 숯불에 올려 놓아 그것이 뜨거워지고 놋쇠가 달아올라 솥안의 부정이 녹아 버리고 그 안의 녹이 가시게 하여라. 12그러나 지치도록 고생만 할 뿐 그 솥의 녹이 많아서 그녹은 불로도 없어지지 않는다. 13 너의 부정과 추잡한 짓 때문에 내가 너를 정결하게 하였지만 네가 부정을 벗고 정결하게 되지 않았으니 내가 너에 대한화를 풀때까지 너는정결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14 나 주님이 말하였다. 때가 오면 내가 그대로 하겠다 나는 돌아키지 않고 동정하지도 않으며 뉘우치지도 않겠다 네가 걸온 길과 행실에 따라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아내의 죽음을 상징으로 삼다)
15.16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17 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을 하지 마라 머리에 쓰개를 쓰고 발에 신을 신어라 콧수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도 먹지 마라. 18 이튿날 아침에 내가 백성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그다음날 아침에 나는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 19 그러자 백성이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일러 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나에게 내리셨습니다. 21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의 자랑스러운 힘이고 너희눈의 즐거움이며 너희 영의 그리움인 나의 성전을 더럽히겠다 너희가 두고 떠나온너희아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22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한 것처럼 하게 될 것이다. 콧수염을 가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을 먹지도 못할 것이다. 23 머리에는 쓰개를 그대로 쓰고 발에는 신을 그대로 신은 채 슬퍼하지도 울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는너희 죄 때문에 스러져 가면서 서로 바라보며 한탄할 것이다. 24 에제키엘이 이렇게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이일이 일어나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25 너 사람아 아들아, 내가 그들의 요새와 기쁨과 영화 그들 눈의 즐거움과 그들 영의 열망, 그들의 아들딸들을 앗아 가는 날 26.27그날에 피난민 한 사람이 소식을 전하러 너에게 올 것이다. 그날 그 피난민 앞에서 너는 입이 열려 말을 하게 되고 다시는 벙어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이렇게 그들에게 예표가 될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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