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14~16

우슬초·2009. 6. 5. 오후 3:05:29
제14장(우상 숭배자들을 단죄하시다)
1.2이스라엘의 원로 몇 사람이 나에게 와서 내 앞에 앉았다. 3 그때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이사람들은 자기 우상들을 마음에 품고 자기들을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모셔 놓은 자들이다. 내가 어찌 이러한 자들의 문의를 받을 수가 있겠느냐? 4 그러므로 그들에게 일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우상들을 마음에 품고 자기를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높은 채 예언자에게 오먄 그 많은 우상 때문에 나 주님이 직접 그에게 대답하겠다. 5 그리하여 자기들의 그 모든 우상 때문에 나에게 등을 돌린 이스라엘집안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돌아와라 너희 우상들에게서 돌아서라 너희의 그 모든 역겨운 것에서 얼굴을 돌려라. 7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나에게 등을 돌려 자기우상을 마음에 품고 자기를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놓은 채 예언자를 통하여 나에게 문의하려고 그에게 가면 나 주님이 직접 그에게 대답하겠다. 8 나는 그사람에게 얼굴을 돌려 그를 표징과 속담 거리로 만들고, 내 백성 가운데에서 잘라 내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9 그런데 만일 예언자가 속아 넘어가서 무슨 말을 선포하였다면, 이는나 주님이 그 예언자를 속인 것이다 나는 그에게 손을 뻗어 그를 내 백성 이스라엘가운데에서 없애 버리겠다. 10 그들은 자기들의 죗값을 짊어져야 한다 문의하는 자의 죄나 예언자의 죄나 마찬가지다. 11 그래서 이스라엘 집안이 다시는 나를 떠나 헤매지 않고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 않도록,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
(막을 수 없는 하느님의 심판)
12.13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어떤 나라가 배신하여 나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내가 손을 뻗어 그 나라의 양식을 끊어버리고 그 나라에 굶주림을 보내어, 거기에서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낸다고 하자 14 비록 그곳에 노아와 다니엘과 욥, 이세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자기들의 의로움으로 제 목숨만 구할 수 있을 따름이다 주하느님의 말이다. 15 또 내가 그 나라에 사나운 짐승들을 돌아다니게 하여 그것들이 아이들을 앗아가고 그 짐승들이 무서워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나라가 황무지가 된다고 하자 16 비록 거기에 그 세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살아 있는 한, 그들은 아들도 딸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은 자신만 구할 수 있을 뿐 그 나라는 황무지가 될 것이다. 17또 내가 그나라에 칼을 끌어들인 다음 '칼아, 너는 이나라를 돌아다녀라. 하고 명령하여 내가 그곳에서 사람과 짐승을 잘라낸다고 하자 거기에 그세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살아있는 한 그들은 아들도 딸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 자신만 구제될 수 있을 따름이다. 19또 내가 그 나라에 흑사병을 보내어 피로써 내 화를 그 나라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낸다고 하자 거기에 노아와 다니엘과 욥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살아있는 한 그들은 아들도 딸도 구하지 못랄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의로움으로 제 목숨만  구할 수 있을 따름이다. 21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그러니 내가 예루살렘에 네가지 해로운 심판, 곧 칼과 굶주림과 사나운 짐승들과 흑사병을 보내어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낼 대에는 어떻게 되겠는냐? 그러나 그 안에 살아남은 자들이 있어서 아들딸들을 데리고 나올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온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그들이 걸어온 길과 행실을 보고 내가 예루살렘에 끌어들인 재앙 곧 내가 그곳에 끌어들인 모든 것에 대하여 위로를 받을 것이다. 23너희가 그들이 걸어온 길과 행실을 보게 될 때 ,그들이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예루살렘에 한 모든 일이 공연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주하느님의 말이다."
제15장(쓸모없는 포도나무 같은 예루살렘)
1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사람의 아들아, 포도나무가 다른 어떤 나무보다, 숲의 나무들 사이에 있는 덩굴보다 나은 게 무엇이냐? 3 거기에서 무엇을 만들 재목이 나오겠느냐? 아니면 무엇이라도 걸어 둘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4 보아라, 그것은 땔감으로 불에 들어간다 양쪽 끝은 불에 타버리고 가운데는 그을렸으니 그것을 무엇에 쓰겠느냐?
5 그것이 옹글 때에도 무엇 하나 만들 수 없었는데 하물며 불에 타고 그을렸으니 무엇을 만들 수 있겠느냐?
6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말한다 숲의 나무들 사이에 있는 포도나무를 땔감으로 불에 집어넣듯이 내가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렇게 하리라.
7 나는 그들에게 얼굴을 돌리리라 그들이 불에서 빠져나온다 해도 불이 다시 그들을 삼켜 버리리라 이렇게 내가 그들에게 얼굴을 돌릴 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8 그들이 배신을 하였기에 나는 그 땅을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제16장(예루살렘의 역사: 부정한 아내의 역사)
1.2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에 게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알려 주어라 3 너는 말하라, 주 하느님이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의 혈통과 태생으로 말하지면, 너는 가나안 땅 출신이다 너의 아버지는 아모리 남자고 너의 어머니는 히타이트 여자다.4 네가 태어난 일을 말하자면 네가 나던 날,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고, 물로 네 몸을 깨끗이 씻어 주지 않았으며 아무도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지러 주지 않고 포대기로 싸 주지 않았다. 5 너를 애처롭게 보아서 동정심으로 이런 일으 하나라도 해 주는 이가 없었다 오히려 네가 나던 날너를 싫어하여 들판에 던져 벌렸다.6그때에 내가 네 곁을 지나가다가 피투성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았다. 그래서 내가 피투성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살아남아라! 하고 말하였다. 7 그러고 나서 너를 들의 풀처럼 자라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서 꽃다운 나이에 이르렀다. 젖가슴은 또렷이 드러나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너는 아직도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8 그때에 내가 다시 네 곁을 지나가다가 보니. 너는 사랑의 때에 이르러 있었다. 그래서 내가 옷자락을 펼쳐 네 알몸을 덮어 주었다. 나는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게약을 맺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9 나는 너를 물로 씻어 주고 네 몸에 묻은 피를 닦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10 수놓은 옷을 입히고 돌고래 가죽신을 신겨 주었고 아마포 디를 매어 주고 비단으로 너를 덮어 주었으며 11장신구로 치장해 주었다 두 팔에는 팔찌를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주고 코에는 코걸이를 두 귀에는 귀걸이를 달아 주었으며 머리에는 화려한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13이렇게 너는 금과 은으로 치장하고 아마포 옷과 비단옷과 수놓은 옷을 입고서 고운 곡식 가루 음식과 꿀과 기름을 먹었다 너는 더욱더 아름다워져 왕비 자리에 까지 오르게 되었다. 14 네 아름다움 때문에 너의 명서이 민족들 에게 퍼져 나갔다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던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5 그런데 너는 네아름다움을 믿고 네 명성에 힘입어 불륜을 저질렀다. 지나가는 아무하고나 마구 불륜을 저질렀다. 16네 옷들을 가져다가 울긋불긋한 산당들을 꾸미고 그 위에서 불륜을 저질렀다. 17 그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도 너는 내가 준 금은 패물들을 가져다가, 남자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것들과 불륜을 저질렀다, 18 너의 수놓은 옷들을 가져다가 그것들에게 입히고, 나의 기름과 향을 그것들 앞에 가져다 놓았다. 19 내가 너에게 준 양식 곧 내가 너에게 먹으라고 준 고운 곡식 가루와 기름과 꿀을 그것들 앞에 향기로운 제물로 가져다 놓았다 너는 정말그렇게 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20 그리고 너는 네가 나에게 낳아 준 아들 딸들을 데려다가 그것들에게 양식으로 바쳤다. 너의 그 탕녀 짓만으로는 모자랐단 말이냐? 21 너는 내 아들들을 잡아 바쳤다. 불 속을 지나게 하여 내 아들들을 그것들에게 바쳤다. 22 이 모든 역겨운 짓과 불륜을 저지르면서 너는 벌거벗은 알몸뚱이로 지내던 피투성이로 버둥거리던 네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았다. 23 너는 불행하여라 불행하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이 모든 악행을 저지른 다음에도 24너는단을 쌓고 광장마다 대를 만들었다. 25 너는 길 어귀마다 대를 쌓고서는 지나가는 아무에게나 두 다리를 벌려 수없이 불륜을 저지르며 네 아름다움을 더럽혔다. 26 너는 몸이 큰 네 이웃 이집트인들과도 불륜을 저질렀다 수없이 불륜을 저질러 내 화를 돋우었다. 27 그래서 내가 너에게 손을 뻗어 네 몫을 줄이고 너를 미워하는 필리스티아 여자들의 뜻에 너를 맡겨 버렸다. 28그들마저 네가 걸어온 추잡한 길을 수치스럽게 여겼다. 그러고도 너는 성이 차지 않아 아시리아 사람들과 불륜을 저질렀다 29그들과 불륜을 저지르고도 성이 차지 않자 너는 저 상인들의 나라 칼데아와 수없이 불륜을 저질렀다 그렇게 하고도 너는 성이 차지 않았다.
30 주 하느님의 말이다. 네 마음이 얼마나 달아올랐으면 뻔뻔스러운 창녀들이나 하는 이런 모든 짓을 하였느냐? 31 길 어귀마다 단을 쌓고 광장마다 대를 만들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도 해옷값을 깔보아 마다하였으니 너는 여느 창녀와 같지도 않구나! 32오히려 남편 아닌 낯선 자들을 받아들여 간통하는여자와 같다. 창녀들은 몸값을 받는 법이다 그러나 너는 네 모든 정부에게 놀음차를 주었다 불륜을 저지르는너에게로 사방에서 모여들도록 그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이렇게 너는 불륜을 저지르면서도 다른 여자들과는 반대로 하였다. 34 누가 정을 통하려고 너를 따라온 것도아니고 네가 해옷값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옷값을 내주니 너는 반대로 한 것이다.35.36 그러니 이 탕녀야, 주님의 말을 들어라 주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네가 정부들과 너의 그 모든 역겨운 우상과 불륜을 저지르면서 치부를 보이고 알몸을 드러내었으므로 그리고 그것들에게 스스로 바친 네 자식들의 피 때문에 37 나는 너를 미워하는 자들뿐만 아니라 네가 함께 즐기던 정부들과 네가 사랑하던 자들을 모두 모아들이겠다 그들을 사방에서 너에게로 모아들인 다음 그들 앞에 서 네 알몸을 드러내어 그들이 그 알몸을 다 보게 하겠다. 38나는 간음하고 살인한 여자들을 재판하듯 너를재판하고 분노와 질투로 너에게 살인죄의 벌을 내리겠다. 39 내가 너를 그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은 네 단을 허물고 대를 무너뜨리며 옷을 벗기고 패물들을 빼앗은 다음, 너를 벌거벗은 알몸뚱이로 버려둘 것이다. 40 그들은 패거리를 몰고 올라와서 너에게 돌을 던지고 칼로 너를 토막 낼것이다 너의 집들을 불사르고 많은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너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41나는 이렇게 너의 탕녀 짓에 끝장을 내고 다시는 해웃값을 주지 못하게 하겠다. 42 그제야 너에 대한 나의 화가 풀리고 내 질투가 너에게서 사그라질 것이다. 마음이 가라앉아 내가 다시는 분노를 터뜨리지 않을 것이다. 43네가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고 이 모든 것으로 나를 화나게 하였으니 내가 어찌 네가 걸어온 길을 네 머리 위로 되갚지 않을 수 있겠는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너는네 모든 역겨운 짓에다가 이 추잡한 짓마저 저지르지 않았느냐? 44보아라 속담을 짓는이들은 모두 너를 두고 그 어머니에 그 딸리라고 말할 것이다 네가 바로 남편과 자식들을 미워하던 그 어머니의 딸이고 네가 바로 남편과 자식들을 미워하던 그 자매들의 동기다 너의 어머니는히타이트 여자고 아버지는 아모리 남자다. 46그리고 네 언니는자기 딸들을 데리고 네 왼쪽에살던 사마리아이고 동생은 자기 딸들을 데리고 네오른쪽에 살던 소돔이다. 47너는 그들의 길을 따라가고 그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할 뿐아니라, 오히려 짧은 시간에 네가 걷는 모든 길에서 그들보다 더 타락하였다.48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 생명을 걸고 말하는데 네 동생 소돔과 그 딸들은 네가 네 딸들과함께 한 것만큼은 결코하지 않았다 49 네 동생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다. 소돔과 그 달들은 교만을 부리며 풍부한 양식을 가지고 걱정없이 안락하게 살면서도 가련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의 손을 거들어 주지 않았다. 50그들은 거만을 떨며 내 눈앞에서 역겨운 짓을 저질렀다 그래서 나는 네가 본 것처럼 그들을없애 버렸다. 51사마리아는네가 지은 죄의 반만큼도 죄짓지 않았다 너는 역겨운 짓들을 그들보다 더 많이 하였다 네가 저지른 그 모든 역겨운 짓드로 너의 자매들이 오히려 의롭게 여겨지도록 만들었다. 52 네 자매들보다 더 역겹게 행동하고 죄를 지어 그들이 유리한판결을받게 하였으니 너도 마땅한 수치를 당하여라 네 자매들이 오히려 너보다 더 의롭게여겨진다 네가 이렇게네 자매들이 의롭게 여겨지도록 만들었으니 너도 부끄러워하면서 마땅한 수치를 당하여라. 53 나는 그들의 운명을 소돔과 그 딸들의 운명을 사마리아와 그딸들의 운명을되돌리겠다. 그들과 함게 너의 운명도 되돌리겠다. 54그것은 네가 마땅한 수치를 당하고 네가 저지른 모든 것을 수치스럽게 여겨 그들을 위로하게 하려는 것이다 55 너의 자매들, 곧소돔과 그 딸들이 예전 상태로 돌아가고 사마리아와 그 딸들이 예전 상태로 돌아갈 때 너와 네 딸들도 예전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56네가 교만하던 때에는 네 동생 소돔이 네 이야깃거리가 아니었느냐? 57그러나 그것은 네 악행이 드러나기 전의 일이다 이제는 네가 아람의 딸들과 그 모든이웃과 필리스티아 딸들, 곧 사방에서 너를 비웃는자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58네가 저지른 그 추잡한 짓과 역겨운 짓의 결과를 너는짊어져야 한다 주님의 말이다.59주 하느님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가 한대로 너에게 해 주겠다, 60 너는 맹세를 무시하여 계약을 깨뜨렸다. 그러나 나는 네가 어린시절에 너와 맺은 내 계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계약을 세우겠다. 61너와 맺은 계약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내가 네 동생들과 함께 네 언니들도 데려다가 너에게 딸로 삼아 주면 너는 네가 걸어온 길을 기억하고 수치스러워할 것이다. 이렇게 내가 너와 계약을 세우면, 그제야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63이는 네가 저지른 모든 일을 내가 용서할 때, 네가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하며 수치 때문에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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