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9~11
우슬초·2009. 6. 3. 오후 4:00:26
제9장(예루살렘이 받을 벌)
1그러고 나서 그분께서는 내가 듣는 앞에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이도성의 징벌이 다가왔다 저마다 파멸의 무기를 손에 들고 나와라 2 그러자 북쪽으로 난 윗대문 쪽에서 여섯 사람이 오는데 저마다 파괴의 무기를 손에 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는 서기관 필갑을 차고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 와서 구리 제단 곁에 섰다. 3 그러자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그때까지 자리 잡고 있던 커룹들 위에서 떠올라 주님의 집 문지방으로 옮겨 갔다. 주님께서는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 필갑을 찬 사람을 부르셨다. 4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너는 저 도성 가운데로 예루살렘 가운데로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저질러지는 그 모든 역겨운 짓 때눈에 탄식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해 놓아라. 5 그분께서는 또 내가 듣는 앞에서 다른 이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저 사람의 뒤를 따라 도성을 돌아다니며 쳐 죽여라 동정하지도 말고 불쌍히 여기지도 마라 6늙은이도 젊은이도 처녀도 어린아이도 아낙네도 다 죽여 없애라. 그러나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은아무도 건드리지 마라 내 성전에서 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자 그들은 주님의 집 앞에 있는 원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였다. 7그분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집을 부정하게 만들어라 그 뜰들을 살해된 자들로 채워라 가거라 그러자 그들은 도성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쳐 죽였다. 8 그들이 사람들을 쳐죽이는 동안 홀로 남은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부르짖었다."아 주 하느님!예루살렘에다 이렇듯 화를 쏟으시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모두 파멸시키실 작정이십니까? 9 그러자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 집안의 죄가 너무나 크다 이 땅은 피로 가득하고 이 도성은 불법으로 가득하다 그러면서 저들은 주님께서는 이땅을 버리셨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고 계시지 않는다. 10하고 말한다 그래서 나도 동정하지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그들이 걸어온 길을 그들 머리 위로 되갚는 것이다. 11그러는데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필갑을 찬 사람이 와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제10장 (주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다)
1 내가 바라보니.커룹들 머리위에 있는 궁차에 청옥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어좌 형상과 비슷하였다. 2 그분께서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커룹 밑에 있는 둥근 틀사이로 들어가, 그 커룹들 사이에서 숯불을 두 손 가득히 채워다가, 이 도성 위로 뿌려라," 그러자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리로 들어갔다. 3그 사람이 들어갈 때 커룹들은 주님의 집 오른쪽에 서 있었고 안뜰에는 구름이 가득 차 있었다. 4그뒤 주님의 영광이 커룹들 위에서 떠올라 주님의 집 문지방으로 옮겨 가자, 주님의 집은 구름으로 가득 차고 뜰은 주님 영광의 광채로 가득 찼다. 5그리고 커룹들의 날개 소리가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나는 소리와 같았다.6 그분께서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에게 "둥근 틀 사이에서, 커릅들 사이에서 불을 집어내어라 하고 명령하시자 그는 가서 바퀴 곁에 섰다. 7그러자 커룹 하나가 커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 들고 아마포 옷을 입은 이의 두 손에 넘겨주니 그가 그것을 들고 나ㅘㅆ다. 커룹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보였다. 9내가 또 바라보니 바퀴 네 개가 커룹들 곁에 있는데 커룹마다 곁에 바퀴가 하나씩달려 있었다. 그 바퀴들의 모습은 빛나는 녹주석 같았다. 10그것들의 모습은 넷이 똑같은 형상인데 바퀴 안에 또 바퀴가 들어 있는 것 같았다. 11그것들이 나아갈 때에는 몸을 돌리지 않고 사방 어디로든 갔다 어디로든 머리 쪽이 향하는 곳으로 나머지도 나아가면서 몸을 돌리지 않고 그 뒤를 따라갔다. 12그들의 몸 전체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에까지 곧 네 커룹의 바퀴들에 까지 사방에 눈이 가득하였다. 13바퀴들은 내가 듣기에 둥근 틀이라고 불렸다. 14커룹마다 얼굴이 넷인데 첫째는 커룹의 얼굴이고 둘째는 사람의 얼굴 셋째는 사자의 얼굴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15그 커룹들이 치솟았다. 그들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생물들이었다. 16커룹들이 나아가면 바퀴들도 곁에서 함께 갔다. 커룹들이 날개를 펴고 땅에서 떠올라도, 바퀴들은 커룹들 곁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17커룹들이 멈추면 함께 멈추고, 커룹들이 떠오르면 함께 치솟았다. 바퀴들 안에 생물의 영이 있었기 때문이다. 18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집 문지방에서 나와 커룹들 위에 멈추었다. 19그러자 커룹들은 날개를 펴고 내가 보는 앞에서 땅에서 치솟았다.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들도 옆에서 함께 나갔다. 그들이 주님의 집 동쪽 대문 어귀에 멈추는데,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위에 자리잡고 있었다. 20나는 크바르 강 가에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떠받들고 있는 생물들을 보았다. 나는 그들이 커룹임을 알 수 있었다. 21 그들은 저마다 얼굴이 넷이고 날개도 넷인데, 날개 밑에 는 사람의 손 같은 형상이 있었다. 22 또 그들의 얼굴 형상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보았던 모습, 바로 그 얼굴이었다. 그들은 저마다 곧장 앞으로 나아갔다.
제11장 (백성의 수령들이 삼판받는다)
1주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리시어 주님의집 동쪽 대문으로 데려가셨다 그 대문 어귀에는 스물다섯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 가운데에 아쭈르의 아들 야아잔야와 브나야의 아들 플라트야가 있는 것을 보았다. 2그들은 백성의 수령이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사람들은 이 도성에서 부정을 꽣고 악한 계획을 꾸미는 자들이다 3그러면서 그들은 '집을 지을 때는 아직 멀었다. 이 도성은 솥이고 우리는 그 안에 담긴 살코기다. 하고 말한다. 4 그러므로 그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5 그런 다음 주님의 영이 나에게 내려오시자,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의 생각은 이러하다 너희 영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는 알고 있다. 6너희는 이 도성에서 살해된 이들의 수를 늘려 거리거리를 시체로 가득 채웠다. 7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말한다 너희가 이 도성 안에 쌓아 놓은 살해된 이들이 바로 살코기고 이 도성은 솥이다 8 그리고 너희는 이 도성 밖으로 끌려갈 것이다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은 칼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에게 칼을 끌어들이겠다. 주 하느님이 말이다. 9 나는너희를 이도성에서 끌어내어 이방인들의 손에 넘기겠다.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심판을 내리겠다. 10너희는 칼에 맞아 쓸러질 것이다. 이스라엘의 국경에서 나는 너희를 심판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1이 도성은 너희에게 솥이 되지 않고 너희는 그 안에 든 살코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국경에서 나는 너희를 심판하겠다 12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규정들을 따르지도 나의 법규들을 지키지도 않고 오히려 주변에 있는 민족들의 법규를 따랐다. 13내가 예언하는 동안에 브나야의 아들 플라트야가 죽었다 그래서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아, 주 하느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마저 완전히 없애려 하십니까?"
(유배자들에게 '새 마음'을 약속하시다)
14.15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너의 형제들과 네 친족 그리고 온 이스라엘 집안 전체를 두고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들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이 땅은 우리 소유가 되었다. 하고말한다.16그러니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리고 여러 나라로 흩어버렸지만 그들이 가 있는 여러 나라에서 얼마간 그들에게 성전이 되어 주겠다. 17그러므로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를 모아들이겠다 그헌 다음 너희에게 이스라엘 땅을 주겠다 18그들은 여기로 돌아와 서 혐오스러운 것들과 역겨운 것들을 모두 이땅에서 치워 버릴 것이다 19나는 그들에게 다른 마음을 넣어 주고 그들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그들의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워 버리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어 20 그들이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그대대로 지키게 하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나의백성이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21그러나 자기들의 혐오스러운 것들과 역겨운 것들을 따르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내가 그들이 걸어온 길을 그 머리 위로 되갚겠다. 주하느님의 말이다.
(주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을 떠나다)
22그런 다음 커룹들이 날개를 펴는데 그 곁의 바퀴들도 함께 움직였다, 그들 위에는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자리 잡고 있었다.23 그 주님의 영광이 도성 한가운데에서 떠올라, 도성 동쪽에 있는 산 위에 멈추었다. 24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보여 주시는 환시 속에서 그 영이 나를 들어 올리셔서 칼데아에 있는 유배자들에게 데려가셨다. 25그러자 내가 본 환시가 나에게서 떠나갔다. 그래서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것을 유배자들에게 일러 주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