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7~8

우슬초·2009. 6. 1. 오전 11:58:47
제7장(이스라엘의 종말이 다가왔다.)
1.2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너 사람의 아들아,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스라엘 땅에게 이렇게 말한다. 끝이 왔다. 이땅 사방에 끝이 왔다.  3이제 너에게 끝이 닥쳤다. 나 이제 너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붓고 네가 걸아온 길에 따라 너를 심판하며 너의 역겨운 짓들을 모두 너에게 되갚으리라 4 나는 너를 동정하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리라 오히려 네가 걸어온 길을 너에게 되갚고 너의 역겨운 짓들을 네 가운데에 남아 있게 하리라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5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보아라, 재앙에 재앙이 잇따라 온다 끝이 왔다. 6 끝이 왔다 보아라, 그 끝이 깨어나 너에게 왔다.
7이 땅의 주민들아 너에게 끝장이 왔다. 그때가 왔다 그날이 가까웠다. 산에서 지르던 환호의 날이 아니라 경악의 날이다. 8나는 이제 곧 너에게 내 화를 퍼붓고 너에게 내 분노를 다 쏟으리라. 네가 걸어온 길에 따라 너를 심판하고 너의 역겨운 짓들을 모두 너에게 되갚으리라 9 나는 동정하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리라. 오히려 네가 걸어온 길에 따라 너에게 되갚고 너의역겨운 짓들을 네 가운데에 남아 있게 하리라. 그제야 너희는 이렇게 내려치는 이가 나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10보아라. 그날이다. 보아라, 그날이 왔다. 끝장이 닥쳤다. 몽둥이는 꽃을 피우고교만은 봉오리를 맺었다. 폭력이 일어나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다.
11그들 가운데에서 아무도, 그 무리 가운데에서 아무도 남지 않으리라 그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 떠드는 소리도 영화도 없으리라.
12그때가 왔다. 그날이 다기왔다 사는 자는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는 슬퍼하지 마라.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진노가 내린다.
13판 자는 계속 살아 있다 하더라도 팔린 것을 되찾지 못하리니 이땅의 모든 무리에 대한 환시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마다 자기 죄 때문에 생명을 부지하지 못하리라.
14그들은 나팔을 불고 모든 준비를 갖추었다 그러나 아무도 싸움터에 나가지 않으리니 나의 진노가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미쳤기 때문이다.
15밖에서는 칼이 안에서는 흑사병과 굶주림이 기다린다 들에 있는 자는 칼에 맞아 죽고 성안에 있는 자는 굶주림과 흑사병이 삼켜 버린다.
16더러는 살아남아 산으로 오르지만 골짜기의 비둘기처럼 저마다 자기 죄를 생각하며 슬피 울리라.
17손은 모두 맥이 풀리고 무릎은 모두 젖어 물이 흐르리라
18자루옷을 두른 그들을 공포가 뒤덮으리라. 얼굴마다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머리는 모두 밀어 대머리가 되리라.
19그들은 은을 밖으로 내던져 버리고 그들의 금은 불결한 것으로 여겨지리라. 주님이 진노하는 날 은도 금도 그들을 구해 주지 못하고 그들의 식욕을 채우지도 그들의 배를 불리지도 못하리라. 그것들은 도리어 그들을 죄짓게 하는 걸림돌이 되었을 뿐이다.
20 그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레 여기던 아름다운 장신구로 역겨운 신상들 ,혐오스러운 우상들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장신구를 부정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21나는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노획물로 , 이 땅의 악인들에게 약탈물로 넘겨주어 더럽히게 하리라.
22나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려 사람들이 내 보물을 더럽히고 강도들이 들어와 그것을더럽히게 하리라
23너는 사슬을 만들어라. 이 땅은 살인 재판으로 가득하고 이 도성은폭력으로 가득하다.
24나는 민족들 가운데에서 가장 못된 것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집을 차지하게 하리라. 힘센 자들의 자랑에 끝장을 내고 그들의 성소들을 더럽히게 하리라.
25공포가 들이 닥치면 그들은 평화를 찾아도 얻지 못하리라.
26파멸에 파멸이 겹쳐 오고 소문이 뒤따르는데 예언자에게 환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사제에게서는 가르침이 원로들에게서는 조언이 사라져 버리리라.
27임금은 슬퍼하고 제후는절망을 옷처럼 입으며 이 땅에 사는 백성의 손은 떨리리라. 나는 그들이 걸어온 길에 따라 그들을 다루고 그들의 판결에 따라 그들에게 판결을 내리리라.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제8장(예루살렘의 우상 숭배)
1제육년, 여섯째 달 초닷샛날, 나는 내 집에 앉아 있고 유다의 원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을 때에, 주 하느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2 내가 바라보니 사람처럼 보이는 형상이 있었다 허리 처럼 보이는 부분 아래는 불이고 허리 위는 빛나는 금붙이의 광채처럼 보였다. 3 그 형상이 손 같은 것을 내밀어 내 머리채를 잡았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보여 주시는 환시 속에서, 영이 나를 땅과 하늘 사이로 들어 올리셔서 예루살렘으로 곧 북쪽으로 난 안뜰 대문 어귀로 데려가셨다 그곳은 질투를 일으키는 우상이 놓여 있는 자리였다. 4그리고 거기에는 내가 전에 넓은 계곡에서 본 모습과같은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있었다. 5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북쪽으로 눈을 들어 보아라. "내가 북쪽으로 눈을 들어 보니 제단 대문 북쪽 어귀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었다. 6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보이느냐? 나를 내 성전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이스라엘 집안이 여기에서 저지르는 이 몹시도 역겨운 짓들이 보이느냐? 그러나 너는 더 역겨운 짓들을 보게 될 것이다." 7그분께서는 나를 뜰 어귀로 데리고 가셨다 내가 보니 벽에 구멍이 하나 있었다.8 그분께서 또 나에게 "들어가 그들이 거기에서 저지르는 저 악하고 역겨운 짓들을 보아라." 10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바라보니,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과 혐오스러운 짐승과 이스라엘 집안이 섬기는 온갖 우상들의 그림이 사방의 벽에 돌아가며 새겨져 있었다. 11그리고 이스라엘 집안의 원로 일흔 명이 사판의 아들 야아잔야를 가운데에 세우고 저마다 향로를 들고 그 앞에 서 있는데 향기로운 향 연기가 올라가고 있었다. 12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원로들이 어둠 속에서 저마다 우상들을 새겨 놓은 방에서 저지르는 짓들을 보았느냐? 그러면 서 저들은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고 계시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이땅을 버리셨다 하고 말한다. 13그러고 나서 너는 그들이 저지르는 더 역겨운 짓들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4이어서 그분께서는 나를 주님의 집 북쪽 대문 어귀로 데려가셨는데 그곳에서는 여자들이 앉아서 탐무즈 신을 애도 하고 있덨다. 15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보았느냐? 너는 이보다 더 역겨운 짓들을 보게 될 것이다. 16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나를 주님의 집 안뜰로 데려가셨다 그곳 주님의 성소 어귀에서 현관과 제단 사이에 스물다섯 명가량의 사람이 주님의 성소를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들은 동쪽을 향하여 태양에게 절하고 있었던 것이다 17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보았느냐? 여기에서 저지르는 저 역겨운 짓들이. 유다 집안에게는 하찮은 일이라고 하겠느냐? 그런데도 그들은 이 땅을 폭력으로 가득 채워 계속 내 화를 돋운다. 보아라. 그들이 나뭇가지를 코에 갖다 대고 있지 않느냐? 18그러므로 나도 이제는 화나는대로 하겠다. 동정하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다 부르짖어도, 나는 그들의 말을 들어 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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