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41~43
우슬초·2009. 5. 13. 오전 11:38:41
제41장
1그해 일곱째 달에, 왕족 출신이자 임금의 대신 가운데 한사람으로서,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과 함께 미프파에 있는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찾아왔다. 2 그들이 미츠파에서 식사를 함께 할때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온부하 열 명이 일어나사판의 손자이며 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를 칼로 내리쳤다. 그렇게 하여 이스마엘은 바빌론 임금이그 땅을 맡겨 돌보게 한 그달야를 죽였다.3 이스마엘은 미츠파에서 그달야뿐 아니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인들과 거기 와 있는 칼데아 군인들도 쳐 죽였다. 4 그달야가 살해된 다음 날 아직 아무도 그사실을 모르고 있는 가운데, 5스켐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 여든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 상처를 낸 채. 곡식 제물과 향료를 손에 들고 주님의 집에 비치러 왔다. 6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맞이하려고 미츠파에서 나왔다 그는 울면서 걷다가 그들을 맞이하려고 미츠파에서 나왔다. 그는 울면서 걷다가 그들을 만나자 그들에게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보러 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7그들이 성안으로 들어오자,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제부하들과 함께 그들을 살해하여 웅덩이에 버렸다. 8그런데 그들 가운데 열 사람이 이스마엘에게 빌었다. "제발 우리를 죽이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에게는 밭에 숨겨 놓은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마엘은 그들을 일행과 함께 죽이지 않고 살려주었다. 9이스마엘이 살해한 사람들의 시체를 던져 놓은 웅덩이는, 아사 임금이 이스라엘 임금 바아사에게 맞서려고 만들었던 큰 웅덩이였다. 그 웅덩이를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주검으로 가득 채웠던 것이다. 10 이스마엘은 미츠파에 남아 있던 모든 백성을 사로 잡았다. 그들은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맡겨 보살피게 하였던 공주들을 비롯하여 미츠파에 남아 있던 모든 백성이었다.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그들을 사로잡아, 암몬 자손들의 땅으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11그러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의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느탄야의 아들이스마엘이 저지른 온갖 악한 짓들을 전해 듣고, 12부하들을 모두 거느리고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을 공격하려고 출동하였다 그들은 기브온에 있는 큰 못 가에서 이스마엘을 만났다.13이스마엘과 함께 있던 모든 백성이 카레아의 아들요하난과 그의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을 보고 기뻐하였다. 14미츠파에서 이스마엘이 사로잡아 끌고 간 백성은 모두 뒤돌아서, 카레아의 아들요하난에게로 넘어갔다. 15그러자 느탄양의 아들이스마엘은 부하 여덟 명과 함께 요하난에게서 달아나 암몬 자손들에게로 갔다. 16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의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은 남은 백성을 다 떠맡았다. 그 백성은 트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죽인 뒤에 미츠파에서 잡아 끌고 가려 했으나, 요하난이 기브온에서 구출하여 데려온 장정과 군인과 여자와 아이와 내시들이었다. 17그들은 다 같이 이집트를 향해 걷다가 베들레험 근처게릇 킴함에서 쉬었다. 18그들은, 바빌론 임금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그 땅을 맡겨 돌보게 했는데,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칼데아인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제42장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이집트로 도망가다)
1군대의 모든 지휘관들과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아자르야와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이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와서 말하였다. 2"베발 당신에게 엎드려 간청하니. 우리 남은 자들 모두를 위하여주 당신의 하느님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사실 우리는, 당신이 보시다시피, 많은 사람들 가운데 조금밖에 살아남지 않았습니다. 3 주 당신의 하느님께서 우리가 나아갈 길과 해야 할 일을 알려주시도록 해 주십시오," 4예레미야 예언자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잘 들었습니다. 이제 내가 여러분이 청한 대로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고,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응답하신 것은 무엇이나 여러분에게 숨기지 않고 다 말하겠습니다 5그러자 그들도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우리에 대하여 진실하고 성실하신 증인이신 주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우리는 주 당신의 하느님께서 당신을 시켜 우리에게 내리신 모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6우리는 당신을 주 우리하느님께 보내 드리는데, 그분의 응답이 좋든지 나쁘든지 우리는 그분께 순종하겠습니다.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가 잘될 것입니다.
7.8 열흘이 지난 다음,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예레미야가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의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과 낮은 자에게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불러모으고, 9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나를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보내면서 여러분의 간청을 그분께 전해 달라고 하였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0 너희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부수지 않겠으며, 너희를 삼고 뽑지 않겠다.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11바빌론 임금을 너희가 두려워하는데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구원하고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 낼 터이니.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의 말씀이다. 12 내가 너희를 가엾이 여겨, 그를 시켜 너희에게 자비를 내려서 너희를 고향 땅으로 돌려보내게 하겠다. 13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저희는 이땅에 살지 않겠습니다. 14하고 말한다면, 또한 저희는, 전쟁도 겪지 않고 나팔 소리도 듣지 않으며 양식이 떨어져 굶주리지도 않을 이집트 땅으로 들어가서 그곳에 들어가 산다면 이렇게 될 것이다 유다의 남은 자들아,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16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두려워하는 칼이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뒤쫓고, 너희가 무서워하는 굶주림이 이집트에서 너희를 붙좇아, 그곳에서 너희가 죽게 될 것이다. 17이집트 땅으로 얼굴을 돌려 그곳에 들어가 사는 자들은 모두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죽게 되어, 그들 가운데는 내가 그들에게 내릴 재앙에서 벗어나거나 빠져나갈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18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이집트로 들어가면 예루살렘의 주민들에게 나의 분노와 진노가 쏟아졌던 것처럼 너희에게도 나의 진노가 쏟아 부어 질 것이다.그리하여 너희는 악담과 공포와 저주와 수치의 대상이 되고 다시는 이곳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19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유다의남은 자들아, 이집트로 들어가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똑똑히 알아 두십시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20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숨이 달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나를 보내면 서 우리를 위하여 주 우리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주 우리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알려주시면 실천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1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그것을 알려 드렸는데 여러분은 주 여러분의 하느님의 말씀을 곧 그분께서 나를 보내시어 여러분에게 저에게 하신 모든 분부를 듣지 안았습니다 22그러니 이제 똗똑히 알아두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이 들어가 정착하고 싶어 했던 바로 그곳에서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죽게 될 것입니다.
제43장
1예레미야가 온 백성에게 주 그들의 하느님의 모든 말씀 곧 주그들의 하느님께서 그를 시켜 그들에게 내리신 이 말씀을 모두 전했을 때였다 2 호사야의 아들 아자르야와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 센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주우리 하느님께서는 이집트에 들어가서 정착하지마라는 말을 하라고 당신을 보내셨을 리가 없소, 3이것은 분명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우리를 칼데아인들의 손에 넘겨 그들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론으로 유배 보내게 하려고 당신을 부추긴 것이오 4이렇게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과 온 백성은 유다 땅에 머물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5오히려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군대의 모든 지휘관 들은 쫓겨난 온갖 나라에 서 유다 땅에 정착하려고 돌아온 유다의 모든 남은 자들과 6남자와 여자와 아이들과 공주들, 그리고 느부자르아단친위대장이 사판의 손자이며 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에게 맡겨 놓은 모든 사람과 예레미야 예언자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까지 데리고 이집트 땅으로 들어갔다. 7그들은 정말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타흐판헤스에 도착하였다. 8.9 타흐판헤스에서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네 손으로 큰 돌들을 날라다. 타흐판헤스에 있는파라오의 궁전 입구 포장된 광장에 유다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묻어라.10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여라.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일허게 말씀하신다. 내가 사람을 보내어 나의 종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데려오겠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의 왕좌를 내가 묻은 이 돌들위에 차리겠다. 그는 자신의 차일을 그 위에 칠 것이다. 11그가 와서 이집트 땅을치면, 죽을 자는 주고 사로잡혀 갈 자는 사로잡혀 가고 칼에 맞을 자는 칼에 맞을 것이다. 12내가 이집트신전들에 불을 지르겠다 그러면 그는 신상들을 태우거나 그것들을 전리품으로 가져가고 목자가 제 옷을 털 듯 이집트 땅을 턴 다음이집트에서 평화로이 떠나갈 것이다. 13그는 이집트 땅에 있는 태양신전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고 이집트 신전들을 불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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