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35~36

우슬초·2009. 5. 8. 오전 11:06:17
제35장(레캅인들의 교훈)
1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다스리던 때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2레캅 집안에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주님의 집 어느 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포도주를 마시게 하여라. 3 그래서 나는 하바친야의 손자이며 예레미야의 아들인 야아잔야와 그의 형제들과 그의 모든 아들과 온 레캅 집안 사람들을 데려다가. 4 주님의 집에 있는 방으로 인도 하였다. 그방은 하느님의 사람 익달야의 아들인 하란의 아들들이 쓰고 있었는데 그 옆은 대신들 의 방이었고 그 밑은 살룸의 아들이며 문지기인 마아세야의 방이었다. 5그때 내가 레캅 집안 사람들에게 포도주가 가득 담긴 수 단지와 잔들을 내놓고, 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라고 권하였다. 6 그러자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우리 조상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께서 우리에게 너희와 너희 아들들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마라 하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7그분은 또 집도 짓지 말고 씨앗도 뿌리지 말며 포도밭을 가꾸거나 갖지도 말고 그 대신 평생 천막에서 지내라 그래야 너희가 나그네로 사는 이땅에서 오래도록 살 수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8우리는 우리 조상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자신과 아내와 아들딸들이 평생 포도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10우리는 천막에서 지내며 우리 조상 여호나답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1우리는 바빌론 임금네부타드네자르가 이나를 쳐 올라왔을 때 칼데아 군대와 아람군대를 피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12.13 그때에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는 끝내 교훈을 받아들이지도 않고, 내말을 듣지도 않을 작정이냐? 주님의 말씀이다 14레캅의 아들 여호나답이 그의 자손들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령했는데 그들은 이말을 잘 지켜 이날까지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다. 참으로 그들은 자기네 조상들의 명령에 순종했던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그토록 줄곧 일렀는데도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15나는 너희에게 잇달아 나의 종인 예언자들을 모두 보내면서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제발 돌아서라고, 너희 행실을 고치고, 다른 신들을 섬기러 그것들을 좇아가지 말라고 일렀다. 그래야 내가 너희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살수 있으리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내게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고 나에게 순종하지도 않았다. 16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의 자손들은 자기네 조상들이 내린명령을 지켰지만, 17이 백성은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그들을 거슬러 선고한 온갖 재앙을 내린다 내가 그들에게 일렀지만 그들이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고 내가 그들을 불렀지만 그들이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8그러고 나서 예레미야는 레캅 집안에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너희 조상 여호나답의 명에 순종하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켰으며 ,그가 명한 모든 것을 그대로 실천하였다. 19그러므로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에게서 언제나 내 앞에 서 있을 자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제36장 (바룩에게 받아쓰게 한 예레미야의 첫 신탁들)
1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 제사년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 "두루마리를 가져와 내가 너에게 이른 말을 모두 적어라. 그것은 그날부터, 곧 요시야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민족들을 거슬러 내가 너에게 이른 말이다. 3 행여 유다 집안이 내가 그들에게 온갖 재앙을 내리기로 하였다는 말을 듣고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나도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겠다. 4그래서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고, 바룩은 주님께서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고, 바룩은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두루마리에 받아 적었다. 5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나는 묶여 있는 몸이어서 주님의 집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니 단식일에 네가 주님의 집에 들어가, 내가 불러 준 대로 받아 적은 두루마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읽어주어라 또한 유다의 성읍들에서 온 모든 사람이 듣는 가운데 그 말씀을 읽어 주어라. 7 행여 그들의 간청이 주님 앞에 올라가고 그들이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른다, 주님께서 이 백성을 거슬러 선포하신 분노와 진노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8네리야의 아들 바룩은 예레미야 예언자가 자신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그대로 이행하여, 주님의 집에서 주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읽었다. 9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 제오년 아홉째 달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유다 성읍들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모든 백성은 주님 앞에서 단식을 선언하였다. 10그때에 바룩이 주님의 집에서, 곧 주님의 집, '새 대문' 어귀 위 뜰에 있는, 사판 서기관의 아들그마르야의 방에서 예레미야의 말이 적힌 두루마리를 온 백성에게 읽어 주었다. 11 사판의 손자이며 그마르야의 아들인 미카야가 두루마리에 적힌 주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왕궁의 서기관 방으로 내려가니 거기에는 모든 대신이 있었다. 12곧 엘리사마 서기관 스마야의 아들 들라야, 악보르의 아들 엘나탄, 사판의 아들 그마르야, 하난야의 아들 치드키야를 비록하여 모든 대신이 앉아 있었다. 13미카야는 바룩이 백성에게 두루마리를 읽어 주어 자신도 듣게 된 모든 말씀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다. 14그러자 모든 대신은 쿠시의 증손이고 셀레므야의 존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어, "그대가 백성에게 읽어준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오시오 하는말을 전하였다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그들에게 오자, 15 그들이 바룩에게 "거기 앉아 우리에게 그 두루마리를 읽어 주시오,"하고 청하였다 그래서 바룩은 그들에게 두루마리를 읽어주었다. 16그들은 그 말씀을 다 듣고 나서, 놀라서로 쳐다보다가 바룩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모든 말씀을 임금님께 보고해야 겠소, 17그러고 나서 그들은 바룩에게 "당신이 오떻게 이 모든 말씀을 그의 입에서 받아 적게 되었는지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18바룩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분이 입으로 직접 내게 이 모든 말씀을 불러 주어, 먹으로 두루마리에 받아 적었습니다. 19그러자 대신들은 바룩에게 예레미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에가서 숨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20그런 다음 그들은 두루마리를 엘리사마 서기관의 방에 놓아두고 궁전 뜰에 있는 임금에게 나아가 이 모든 말씀을 들려 주었다. 21임금은 여후디를 보내어 그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였다. 21여후디는 엘리사마 서기관의 방에서 두루마리를 가져와,임금과 그 곁에 서 있는 모든 대신들에게 읽어 주었다. 22마침 아홉째 달이 어서 임금은 겨울 궁전에 머무르고 있었고, 그의 앞에는 화롯불이 타고있었다. 23 그런데 여후디가 서너 단을 읽을 때마다, 임금은 서기관의 칼로 그것을 베어 화롯불에 던졌다. 이렇게 하여 두루마리 전체가 화롯불 속에 들어갔다. 24 임금과 신하들은 모두 이 말씀을 다듣고 나서도, 두려워하거나 제 옷을 찢지 않았다. 25 엘나탄과 들라야와 그마르야가 임금에게 그 두루마리를 태우지 말라고 간청까지 하였지만, 임금은 그들의 말을 듣기는 커녕,26여라흐므엘 왕자와 아즈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드엘의 아들 셀레므야에게 명령하여, 바룩서기관과 예레미야 예언자를잡아 오라고 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숨겨 주셨다.  27 임금이 그 두루마리, 곧 바룩이 예레미야가 부르는 대로 받아적은 말씀을 태운 뒤,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 에게 내렸다.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와 유다 임금 여호야킴이 태워 버린 첫째 두루마리에 적혀 있던 먼젓번 말을 모두 거기에 다시 적어라. 29그리고 너는 유다임금 여호야킴에 관하여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어찌하여 바빌론 임금이 반드시 와서 이땅을 파괴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땅에서 없애 버릴 것이라는 말을 두루마리에 썼느냐고 하면서 그것을 태워 버렸다. 30그러므로 주님께서 유다 임금 여호야킴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의 후손 가운데 아무도 다윗 왕좌에 앉을 자가 없을 것이고, 그의 시체는 잦에는 더위에 밤에는 추위에 내던져질 것이다. 31 내가 그와 그의 후손과 그의 신하들의 죄를 물어 그들을 벌하겠다 그들뿐 아니라 예루살렘의 주민들과 유다 사람들에게도, 내가 선포했지만 그들이 믿지 않았던 온갖 재앙을 내리겠다. 32그리하여 예레미야는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 서기관에게 주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유다 임금 여호야킴이 불에 태워 버린 두루마리에 적혔던말씀을 모두 거기에 받아 적었고 비슷한 내용의 많은 말씀을 더 적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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