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33~34

우슬초·2009. 5. 7. 오전 10:58:55
제33장(미래의 영광스러운 회복)
1예레미야가 아직 경비대 울안에 갇혀 있을 때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그에게 내렸다. 2 땅을 만드신 주님 그것을 빚어 든든히 세우신 주님께서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분의 이름은 주님이시다. 3"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 주고, 네가 몰랐던 큰 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4 참으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공격 축대들과 칼에 맞서 저항하다 파괴된 도성의 집들과 유다 왕궁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5 사람들이 칼데아인들과 싸우러 나오지만 내가 분노와 진노로 내리친 사람들의 시체들로 그 집들이 가득 찰 것이다. 그들의 온갖 죄악 때문에 내가 이도성에서 얼굴을 숨긴 것이다 6그러나 이제 내가 이 도성에 건강과 치유를 가져다주겠다.내가 그들을 치료하고 그들에게 넘치는 평화와 안정을 보여 주겠다. 7내가 유다의 운명과 이스라엘의 운명을 되돌리고 그들을 처음처럼 다시 세우겠다 8나는 그들이 나에게 지은 모든 죄에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이 나를 거역하여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겠다. 9그리하여 이도성은 내가 이곳 주민들에게 베푼 온갖 좋은 것을 전해 들은 이세상 모든 민족들 앞에서 나에게 기쁜 이름과 찬양과 영광이 될 것이다 이도성을 위하여 내가 몸소 마련한 온갖 좋은 것과 온갖 평화를 보면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떨게 될 것이다." 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곳을 두고 너희 스스로 사람이나 짐승도 없는 폐허라고 하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구나 그러나 사람이나 주민이나 짐승이 살지 않던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마다 11 기쁜 소리와 즐거운 소리, 신랑 신부의 소리와 만군의 주님을 찬송하여라. 참으로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들은 주님의 집에 감사의 제물을 바치면서 그렇게 말할 것이다 내가 이 땅의 운명을 처음처럼 되돌릴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말한다.12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지금은 사람도 짐승도 살지 않는 황폐한 이곳과 모든 성읍에 목자들이 양 떼를 쉬게 할 목장이 다시 생겨날 것이다 13산악 지방 성읍들과 평원 지대 성읍들, 네겝 성읍들과 벤야민 땅, 예루살렘 주변과 유다 성읍들에는 수를 세는 이의 손 밑으로 양들이 다시 지나갈 것이다 주님이 말한다. 14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집안과 유다 집안에게 한 약속을 이루어 주겠다. 15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룰 것이다. 16그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예루살렘이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17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집안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18레위 지파 사제들 가운데에서도, 날마다 내 앞에서 번제물을 바치고 곡식 제물을 태워 바치며 희생 제물을 바칠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19.20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낮과 맺은 내 계약을 깨뜨리고 밤과 맺은 내 계약을 깨뜨려, 낮과 밤이 제때에 오지 못하게 할 수 있다면, 나의 종 다윗과 맺은 내 계약도 깨져 그의 왕좌에서 다스릴 아들이 나오지 못할 것이다. 나의 시종들인 제위 지파 사제들과 맺은 계약도 마찬가지다. 22 셀 수 없는 하늘의 군대와 헤아릴 수 없는 바다의 모래처럼, 나의 종 다윗의 후손과 나의 시종들인 레위인들을 불어나게 하겠다.  23.24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너는 이백성이 주님 께서는 스스로 선택하신 두 가문을 내치셨다 고 불평하는 것으 보지 못하였느냐? 그래서 사람들은 내 백성을 멸시하여 그들이 보기에 다시는 한 미족들 이루지 못할 것으로 여긴다. 25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내가 만일 낮과 밤과 계약을 맺지 않고 하늘과 땅의 질서를 정해 놓지 않았다면 26야곱과 나의 종 다윗의 후손들을 내치고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의 후손들을 다스릴 자들을 다윗의 후손가운데에서 뽑지 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운명을 되돌리고 그들을 가엾이 여기겠다.
제34장 (치드키야의 운명)
1바빌론 임금네부카드네자르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지배 아래 있는 모든 왕국과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과 그 주변의 모든 서읍을 공격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2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유다 임금 치드키야에게 가서 말하여라 그에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제 이 도성을 바빌론 임금의 손에 넘기면 그가 그곳을 불태우리라 3너는 그의 손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의 손에 사로잡혀 바빌론 임금의 얼굴을 마주보고 그와 직접 말하게 돌것이다. 그러고 나서 바빌론으로 끌려갈 것이다. 4유다 임금  치드키야야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님께서 너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결코 칼에 맞아 죽지않고 평화롭게 죽을 것이다. 5사람들이 너의 조상들 곧 너보다 먼저 살았던 임금들에게 향을 피워 주었듯이 너에게도 향을 피워 줄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아이고, 임금님!하며 너를 위해 애곡하여 줄 것이다 정녕 내가 이말을 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6예레미야 예언자가 예루살렘에서 이 모든  말씀을 유다 임금 치드키야에게 전하였다. 7 그때에 바빌론 임금 의 군대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남은 성읍을 모두 공격하고 있었는데 유다에서 요새 성읍들 가운데 남은 성읍이라고는 라키스와 아제카뿐이었다.
(히브리 종들에 대한 약속 위반)
8 치드키야 임금이 해방을 선포하기로 예루살렘에 사는 온 백성과 계약을 맺은 다음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9그 계약이란 모든 이가, 자신의 종이 남종이든 여종이든 히브리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풀어주어 어는 누구도 동족 유다인을 종으로 삼아서는안 된다는 것이었다. 10 이렇게 자신의 남종과 여종을 풀어주어 다시는 그들을 종으로 삼지 않겠다고 계약을 맺은 모든 대신들과 온 백성은 그 계약을 따르기로 하였다 그들은 계약을 맺은 모든 대신들과 온 백성은 그 계약을 따르기로 하였다 그들은 계약에 따라 종들을 풀어 주었다. 11그러나 그들은 얼마 뒤 마음이 변하여 자신들이 풀어 준 남종과 여종들을 도로 데려와 종으로 마구 부렸다.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내리셨다. 12.13 주 이스라엘 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던 날, 너희 조상들과 계약을맺으며 이렇게 일렀다. 14너희는 저마다 너희 동족 히브리인이 너희에게 팔려 와 여섯 해 동안 너희를 섬겼으면, 일곱 해가 끝날 때에는 그를 보내 주어야 한다. 너희는 그를 너희에게서 자유롭게 풀어 보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조상들은 내말을 듣지 않았고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15너희는 오늘에서야 마음을 돌려, 내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너희는 저마다 제 이웃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내 이름으로 불리는 집에 들어와 내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16 그러나 너희는 또 마음이 변하여 내 이름을 더럽혔으니 너희가 남종과 여종들을 그들이 원하는대로 풀어주 다가 도로 데려와 다시 종으로 삼아 마구 부린 것이다. 17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슴하신다 너희는 저마다 제 동족과 이웃에게 해방을 선포하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해방을 선포하니 너희를 칼과 흑사병과 굶주림에 넘겨 너희를 세상 모든 왕국에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18나는 내 계약을 어긴 사람들을 곧 내 앞에서 송아지를 두 토막으로 가르고 그 사이로 지나가면서 맺은 계약의 규정들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을 그 송아지처럼 만들어 버리겠다. 19유다의 대신들과 예루살렘의 대신들, 내새들과 사제들을 비롯하여 갈라놓은 송아지 사이로 지나간 나라 백성을 모두 원들 손에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자들 손에 넘기겠다. 20그렇게 되면 그들의 시체는 하늘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21나는 유다 임금 치드키야와 그의 대신들을 그 원수들 손에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 손에 너희에게 서 물러난 바빌론 임금 군대의 손에 넘기겠다. 22 이제 내가 명령을 내려 그  군대를 이도성으로 도로 데려오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면 그들이 이 도성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불태워 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유다 성읍들을 인적 없는 폐허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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