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27~28

우슬초·2009. 4. 29. 오전 11:22:49
제27장(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
1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치드키야가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에 주님에게서 이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2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끈과 나무로 멍에를 만들어 그것을 목에 메어라. 3그러고 나서 그것들을 에돔 임금과 모압 임금과 암 몬 자손들의 임금과 티로 임금과 시돈 임금에게 유다 임금 치드키야를 만나러 예루살렘에 와 있는 사절단들의 손에 들려 보내라. 4또한 그 주군들에게 이러한 말도 전하여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너희주군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5큰 권능과 뻗은 팔로 이세상과 거기에 있는 사람과 짐승을 만든 이는 바로 나다 나는 이 세상을 내가 보기에 올곧은 이에게 주겠다. 6이제 나는 이 모든 나라를 나의 종 바빌론 임금네부타드네자르 손에 맡겼고 들짐승까지도 그에게 맡겨  그를 섬길 것이다. 7모든 민족들이 그와 그의 아들과 손자를 섬길 것이다 그런다음 그의 나라에도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많은 민족들과 큰 임금들이 그를 종으로 삼을 것이다. 8그러나 어는 민족이나 왕국이든지 이바빌론 임금네부카드네자르를 섬기지 않고 바빌론 임금의 멍에 밑에 제 목을 내밀지 않으면, 내가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그 민족을 징벌하여 ,그의 손으로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9너희는 바빌론 임금을 섬기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너희의 예언자들과 점쟁이들과 해몽가들과 요술사들과 마술사들의 말을 듣지 마라. 10그들이 너희에게 예언하는 것은 거짓이다. 너희는 결국 고향땅에서 멀리 쫓겨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몰아내고 멸망시키겠다. 11그러나 바빌론 임금의 멍에 밑에 제 목을 내밀고 그를섬기는 민족은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곳에서 살게 하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12 나는 유다 임금 치드키야에게도 이러한 말을 하였다. "여려분 은 바빌론 임금의 멍에 밑에 여러분의 목을 내밀고 그와 그 의 백성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살 것입니다. 어찌하여 임금님과 임금님의 백성은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죽으려 합니까? 주님께서 바빌론 임금을 섬기지 않는 민족은 누구나 그와 같이 되리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14여러분은 바빌론 임금을 섬기지 않게 될 것이라고 여러분에게 말하는 예언자들의 말은 듣지 마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에게 예언한 것은 거짓입니다. 15주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는 너희에게 예언한예언자들과 더불어 멸망할 것이다. 16나는 사제들과 이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집 기물들이 이제 곧 바빌론에서 돌아롤 것이라고 여러분에게 예언하는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마십시오 17그들은 여러분에게 거짓을 예언합니다. 17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바빌론임금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살 것입니다. 어찌하여 이 도성이 불모지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18그러므로 그들이 예언자라면, 또 주님의 말씀이 그들과 함께 있다면 그들은 주님의 집과 유다 왕궁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물들이 더 이상 바빌론으로 가지 않도록 만군의 주님께 간청해야 할 것입니다. 19만군의 주님께서 기둥과 큰 바다 모형과 받침대와 아직 이도성에 남아 있는 다른 기물들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0그것들은 바빌론 임금네부타드네자르가 유다 임금 여호야킴의 아들 여콘야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귀족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유배시킬 때에 함께 가져가지 않은 것들이다. 2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주님의 집과 유다 왕궁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물들에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그것들은 바빌론으로 옮겨져 내가 찾을 때까지 그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 뒤에 내가 그것들을 다시 가져와 제자리에 돌려 놓겠다.
제28장 (예레미야와 거짓 예언자 하난야의 대립)
1같은 해 곧 유다 임금 치드키야의 통치초기 제사년 다섯째 달에 ,기브온 출신의 예언자이며 아쭈르의 아들인 하난야가 주님의 집에서 사제들과 온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에게 말하였다. 2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바빌론 임금의 멍에를 부수기로 하였다. 두해 안에 비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이곳에 다시 돌려 놓겠다. 4비빌론으로 끌려간 유다 임금 여호야킴의 아들 여콘야와 유다의 모든 유배자를 이자리에 다시 데려다 놓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정녕 바빌론 임금의 멍에를 부수겠다. 5 그러자 예레미야 예언자가 사제들과 주님의 집 안에 서 있는 온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난야 예언자에게 말하였다. 6예레미야 예언자가 말하였다. "아무렴,주님께서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소! 주님께서 당신이 예언한 말을 실현시키시어, 주님의 집 모든 기물과 모든 유배자를 바빌론에서 이곳으로 옮겨 주시기를 바라오 7그러나 이제 내가 당신의 귀와온 백성의 구에 전하는 이 말씀을 들어보시오 8예로부터 나와 당신에 앞서 활동한 예언자들은 많은 나라와 큰 왕국들에게 전쟁과 쟁앙과 흑사병이 닥치리라고 예언하였소, 9평화를 에언하는 예언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그가 참으로 주님께서 보내신 예언자로 드러나는 것이 오 10그러자 하난야 예언자가 예레미야 예언자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내어 부수었다. 11그러고 나서 하난야는 온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두 해 안에 비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멍에를 모든 민족들의 목에서 벗겨 이와 같이 부수겠다. 그러자 예레미야 에언자는 자기 길을 떠났다. 12하난야 예언자가 예레미야 예언자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부순 뒤에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13가서 하난야에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나무 멍에를 부수고, 오히려 그 대신에 쇠 멍에를 만들었다. 14참으로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모든 민족들의 목에 쇠 멍에 를 씌우고 바빌론임금 네부타드네자를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섬길 것이다 나는 들짐승까지도 그에게 넘겨주었다. 15예레미야 예언자가 하난야 예언자에게 말하였다. "하난야, 잘들으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보내지 않으셨는데도, 당신은 이백성을 거짓에 의지하게 하였소, 16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내가 너를 땅 위에서 치워 버리리니. 올해에 네가 죽을 것이다. 너는 주님을 거슬러 거역하는 말을 하였다. 하난야 예언자는 그해 일곱째 달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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