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26
우슬초·2009. 4. 28. 오후 5:39:22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
유다와 예레미야의 삶
제26장(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
1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에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의 집 뜰에 서서, 주님의 집에 예배하러 오는 유다의 모든 성읍 주민들에게 내가 너더러 그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한 모든 말을 한마디도 빼놓지 말고 전하여라. 3그들이 그 말을듣고서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도 그들의 악행 때문에 그들에게 내리려는 재앙을 거두겠다. 4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앞에 세워 둔 내 법대로 걷지 않는다면 5또 내가 너희에게 잇달아 보낸 나의 종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사실 너희는 듣지 않았다. 6나는 이집트을 실로처럼 만들어 버리고 이도성을 세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저주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7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은 주님의 집에서 예레미야가 이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8 그리고 예레미야가 주님께서 온 백성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모두 마쳤을 때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이 그를 붙잡아 말하였다. 9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어찌하여 네가 주님의 이름으로 이집이 실로 처럼 되고 이도성이 아무도 살 수 없는 폐허가 되리라고 예언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주님의 집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다. 10유다의 대신들은 이소문을 듣고 왕궁에서 주님의 집으로 올라와 ,주님의 새 대문 입구에 앉았다. 11그러자 사제들과 예언자들이 대신들과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귀로 들으신 것처럼이 사람은 이도성을 거슬러 예언하였으니 그를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12이에 예레미야가 모든 대신들과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12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이집과 도성에 대하여 여러분이 들으신 이것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13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길과 행실을 고치고 주 여러분의 하느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실 것입니다. 14이내 몸이야 여러분 손에 있으니 여러분이 보기에 좋을 대로 바르게 나를 처리하십시오 15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여러분 자신과 이도성과 그 주민들은 죄 없는 이의 피를 흐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여러분의 귀에대고 이모든 말씀을 저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16그러자 대신들과 온 백성이 사제들과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이사람은 사형당할 만한 죄목이 없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주 우리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였습니다. 17이 때 지방의 원로들 가운데 몇 사람이 일어나 거기 모인 온백성에게 말하였다. 18모레셋 출신 미카가 유다 임금히츠키야 시대에 예언하였는데 그가 온 유다 백성에게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시온은 갈아엎어져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폐허 더미가 되며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수풀 언덕이 될 것이다. 19그런데도 유다 임금히즈키야와 온 유다 백성이 그를 죽였습니까? 오히려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자비를 간청하니. 주님께서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우리 스스로 불러 들이고 있습니다.
(예언자 우리야의 운명)
20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한 사람이 또 있었으니 키르얏 여아림 출신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였다. 그도 예레미야와 같은 말씀으로 이도성과 이 나라를 거슬러 예언하였다. 21여호야킴 임금은 자기의 모든 용사와 모든 대신과 더불어 그의 말을듣고 그들 죽이려고 찾았다. 22그 소식을 듣고 우리야는 두려워서 이집트로 도망갔다. 그러자 여호야킴 임금에게 데려오자, 여호야킴 임금은 그를 칼로 쳐 죽이고 그 시체를 서민 공동 묘지에 던져 버렸다.그러나 예레미야는 사판의 아들 아히캄의 도움으로, 백성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지는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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