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46~48

우슬초·2009. 3. 24. 오후 1:43:50
제46장(바빌론 신들의 몰락)
1벨 신이 꺾인다. 느보 신이 고꾸라진다. 그 우상들이 짐승과 가축에 실린다. 너희가 떠받들고 다니던 것들이 지친 동물들에게 짐으로 지워진다.
2그들은 다 함께 고꾸라지고 꺾여서 짐을 건지기는 커녕 저희들 자신이 유배를 간다.
3내 말을 들어라. 야곱 집안아 이스라엘집안의 남은 자들아, 모태에서 부터 업혀다니고 태중에서부터 안겨 다닌 자들아. 너희가 늙어 가도 나는 한결한다.
4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나는 너희를 지고 간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안고 간다. 내가 지고 가고 내가 구해 낸다.
5너희는 나를 누구와 비교하고 견주겠느냐? 우리를 누구와 맞대어 비슷하다고 하겠느냐?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고 은을 저울로 다는 자들 그들은 금세공인을 고용하여 그것들로 신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한다.
7그들이 그것을 어깨에 올려 메고 가서 제자리에 내려 놓으면 거기에 선 채로 그것은 움직이지도 못한다 그를 곤경에서 구해 주지도 못한다.
(미래의 주인이신 주님)
8너희는 이것을 기억하고 알아들어라 너희 죄인들아, 마음을 가다듬고
9먼 옛날의 일들을 기억해 보아라 내가 하느님, 다른 이가 없다 내가 하느님, 나 같은 이가 없다
10나는 처음부터 장래일들을 알려 주고 예전부터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알려주며 "내 계획은 성사되고 나는 내 뜻을 모두 이룬다. 고 말하는 이다.
11나는 해 뜨는 곳에서 맹금을 불러오고 먼 나라에서 내 계획을 이룰 사람을 불러오는 이다 내가 말하였으니 그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계획하였으니 그것을 반드시 실행하리라.
12내 말을 들어라, 마음이 굳은 자들아 의로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아.
13나는 내 의로움을 가까이 가져왔다. 그것은 멀리 있지 않다. 나의 구원은 지체하지 않는다.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나는 시온에 구원을 베푼다
제47장 (바빌론의 몰락)
1처녀 딸 바빌론아 내려와 먼지 위에 앉아라 딸 칼데아야 왕좌가 없으니. 땅바닥에 앉아라. 사람들이 너를 더 이상 부드러운 여인이라고 상냥한 여인이라고 부르지 않으리라.
2맷돌을 돌려 가루를 내어라 너울을 벗고 치맛자락을 걷어 올려 다리를드러낸 채 강을 건너라.
3네 알몸이 드러나고 네 치부까지보이게 하여라. 나는 복수하리라 어떤 인간도 그냥 두지 않으리라.
4우리의 구원자 그 이름 만군의 주님 그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다.
5딸 칼데아야 잠자코 앉아 있다. 어둠 속으로 들어가거라. 사람들이 너를 더 이상 만군의 여왕이라 부르지 않으리라.
6나는 내 백성에게 진노하여 내 재산을 내버렸다.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겼는데 너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고 노인들에게도 네 멍에를 너무나 무겁게 짊어지웠다.
7"나는 언제까지나 영원한 여왕이리라." 너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런 일들을 네 마음에 두지 도 않고 장래 일을 생각하지도 않았다.
8그러나 이제 이것을 들어 보아라. 음탕한 영인아. 태평스레 앉아 있는 여인아.너는 마음속으로 '나뿐이다. 나밖에는없다. 나는 과부로 나앉지도 않고 자녀들을 잃는 일도 겪지 않으리라."생각하였다.
9그러나 이두 가지가 하날에 갑자기 너에게 들이닥치리라 너의 그 많은 마술에도 너의 그 강력한 주술에도 자녀들을 잃고 과부 신세가 되는 일이 여지없이 너에게 들이닥치리라
10너는 네 사악함으로 자신만만하여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 하고 말하였다 너의 지혜와 너의 지식이 너를 현혹시켜 너는 마음속으로 '나뿐이다 나밖에는 없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11그러나 이제 불행이 너에게 들이닥치리니 너는 그것을 요술로도 막아 내지 못하리라 이제 파멸이 너를 덮치리니 너는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또 네가 알지도 못하는 멸망이 순식간에 너에게 들이닥치리라.
12그러니 네가 젊어서부터 애써 익혀 온 너의 그 주술들과 그 많은 마술들을 가지고 나서 보아라. 어쩌면 네가 도움을 얻을수 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네가 위협하여 쫓아낼 수 있을 지도 모르지
13너는 너의 그 많은 의견들 때문에 지쳤구나 자, 하늘을 연구하는 자들 별들을 관찰하는 자들, 너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매달 초에 알려 주는 자들 그들에게 나서서 너를 구해 보라고 하여라.
14보라, 그들은 지푸라기처럼 되어 불이 그들을 살라 버리리라 그들은 그 불길의 위력 앞에서 저 자신도 구해 내지 못한다 그불은 몸을 덥힐 숯불도 아니다. 너와 함께 애써온 자들, 젊어서부터 사귀어 온 자들이 너에게 바로 이러한다 그들은 하나같이 어긋나서 너를 구할 자 하나도 없다.
제48장 (창조주시며 구원자이신 하느님)
1이 말을 들어라. 야곱 집안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자들아 유다의 몸에서 나온 자들아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기리기를 진실과 의롭움으로 하지 않는 자들아. 이들은 거룩한 도성의 백성이라 자처하고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의지한다. 하는구나
3나는 예전의 일들을 이미 예로부터 알려 주었다. 그것들은 내 입에서 나갔다. 내가 그것들을 들려주었다. 내가 순식간에 행하니 그것들이 이루어졌다.
4나는정녕 네가 완고함을 네 목이 쇠막대기임을, 네이마가 구리임을 안다.
5내가 그것을 예로부터 알려 주었고 일어나기도 전에 너에게 들려주었으니 너는 "내 우상이 그일들을 이루었고 깎아 만든 내 신상과 부어 만든 내 신상이 그것을 명령하였다."하고 말하지 못한다.
6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살펴보아라 너희도 그것을 알려야 하지 않느냐? 내가 지금부터 너에게새로운 일들을 네가 모르던 감추어진 일들을 들려 주겠다.
7이것들은 옛적이 아니라 지금창조되어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들어본 적이 없으니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하고 말하지 못한다.
8너는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한다. 예로부터 네 귀가 열리지 않았으니 네가 배신만하고 모태에서부터 반역자라 불릴 것임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9나는 내 이름 때문에 노여움을 참고 내 명예 때문에 너엑 대한 분노를 억눌러 너를 멸망시키지 않는다.
10보라. 나는 너를 단련시켰으나 은을 녹이듯하지는 않고 고난의 도가니 속에서 너를 시험하였다.
11나 자신 때문에 , 나 자신 때문에 내가 이일을 하는데 어찌 내이름이 더럽혀질 수 있겠느냐? 나는 내 영광을 남에게 넘겨주지 않는다.
(주님의 일꾼 키루스)
12내 말을 들어라. 야곱아. 나의 부름을 받은 이스라엘아. 내가 바로 그분이다. 나는 처음이며 나는 마지막이다
13내 손이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펼쳤다. 내가 그들을 부르면 다 함께 일어선다.
14너희 모두 모여 와 들어보아라 그들 가운데 누가 이 일들을 알려 주었느냐? 주님께서는 그를 사랑하시니 그가 바빌론을 거슬러 칼데아 족속을 거슬러 그분의 뜻을 실행하리라.
15내가, 바로 내가 그것을 이야기하고 그를 불렀으며 그를 오게 하였으니 그는 제 길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16너희는 나에게 다가와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숨어서 이야기하지 않았고 이일이 생길 때부터 나는 거기에 있었다.
이제 주 하느님께서는 나와 함께 당신의 영을 보내셨다.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느님의 계획)
17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 하는 이다.
18아,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 넘실거렸을 것을 네 후손들이 모래처럼
19네 몸의 소생들이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을 그들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았을 것을
(바릴론 탈출과 귀향길)
20너희는 바빌론에서 나와라 칼데아인들에게서 도망쳐라. 환호 소리 울리며 이일을 알리고 전하여라 땅 끝까지 퍼뜨려라 "주님께서 당신 종 야곱을 구원하셨다."하여라.
21그분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인도하셨지만 그들은 목마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솟게 하셨다 그분께서 바위를 가르시자 물이 쏟아져 나왔다.
22주님께서 말씀하신다."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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