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46~47

우슬초·2009. 2. 27. 오후 12:02:18
제46장(여호수아)
1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전쟁에서 용감하였고 예언자로서는 모세의 후계자였다 그는 자기 이름이 뜻하는 대로 그분께서 뽑으신 이들 가운데 위대한 구원자가 되어 반역하는 원수들을 응징하고 이스라엘에게 상속의 땅을 차지하도록 해 주었다.
2그가 손을 쳐들었을 때 성읍들을 거슬러 칼을 빼들었을 때 얼마나 영광스러웠던가!
3여호수아 이전에 누가 그처럼 당당했던가?참으로 그는 주님의 전쟁을 수행하였던 것이다.
4그의 손으로 태양이 멈추어 하루가 이틀이 되지않았던가?
5원수들이 그를 사방에서 에워싸 좁혀 올 때 그는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분께 호소하였고 위대하신 주님께서는 그의 호소를 들으시어 엄창나게 세찬 우박을 보내셨다.
6여호수아는 전쟁에서 다른 민족을 쳐 내려가 산비탈에서 적군들을 무찔렀다. 그리하여 이민족들은 그의 무장을 보면서 자신들이 주님을 거슬러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참으로 그는전능하신 분을 충실히 따랐던 것이다
(칼렙)
7모세 시대에 여호수아는 충성을 다하였고 그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은 회중 앞에서 백성이 범죄하지 못하도록 막았으며 그들의 사악한 불평을 가라앉혔다.
8이 둘만이 육십만 보병 가운데에서 살아남아 백성을 상속의 땅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였다.
9주님께서는 칼렙에서 힘을 주시어 그 힘이 노년까지 그 에게 머무르게 하셨다. 칼렙은 산악 지대까지 정보하여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상속으로 차지하게 하였다.
10그리하여 온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을 따라 걷는 일이 얼마나 좋은가를 깨닫게 되었다.
(판관들)
11판관들도 각각 그 이름에 걸맞게 우상 숭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고 주님에게서 돌아서지도 않았다 그러니 그들이 축복 속에서 기억되기를!
12그들의 이름이 그 후손들 가운데에서 영광스럽게 받아들여지기를!
(사무엘)
13사무엘은 주님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예언자로서 왕정을 수립하였으며 그분의 백성을 다스릴 통치자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었다.
14그는 주님의 법으로 회중에서 판결을 내렸고 주님께서는 야곱을 돌보셨다.
15사무엘은 자신의 믿음으로써 참예언자로 확인받았고 자신의 말로써 믿을 만한 환시가로 알려졌다.
16원수들이 그를 사방에서 에워싸 좁혀 올 때 전능하신 주님께 호소하였고 젖먹이 양을 제물로 바쳤다.
17그러자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천둥을 내리시고 큰 소리로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 주셨다.
18사무엘은 티로의 군주들과 필리스티아의 통치자들을 모조리 없애 버렸다.
19사무엘은 영원히 잠들 시간이 다가오자 주님과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 앞에서 이렇게 증언하였다."나는 어는 누구에게서도 재물은 커녕 신발 한 켤레도 빼앗은 것이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다
20사무엘은 잠든 다음에도 예언을 하였는데 임금에게 닥쳐올 죽음을 미리 알려주었고 예언으로 백성의 무도함을 없애려고 땅속에서조차 목소리를 높였다.
제47장 (나탄) 1그후 나탄이 나타나 다윗 시대에 예언하였다.
(다윗)
2친교 제물에서 굳기름을 따로 떼어놓듯 다윗도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 선택되었다.
2다윗은 염소 새끼들과 놀듯 사자들과 놀고 양들 가운데 어린 양과 놀듯 곰과 놀았다.
4그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거인을 죽여 백성의 수치를 씻어 주지 않았더냐? 그는 손을 쳐들어 돌팔매로 골리앗의 교만을 꺾었다.
5그가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호소하여 주님께서 그의 오른팔에 힘을 주셨던 것이다. 이렇게 다윗은 사움에 능한 장수를 쓰러뜨려 백성의 사기를 높일수 있었다.
6그리하여 사람들은 만 명을 물리친 다윗을 칭송하였고 그가 영화로운 왕관을 쓰게 되었을 때 주님의 복을 받은 그를 찬미하였다.
7사실 그는 에워싼 원수들을 무찔렀고 필리스티아 군대를 없애 버렸으며 오늘까지 그들이 힘을 쓰지 못하게 하였다.
8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분을 사랑하였다.
9그는제단 앞에 성가대를 자리 잡게 하여 그들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가락을 노래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마다 자신들의 노래로 찬미하였다.
10다윗은 축제를 화려하게 정리하였으며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고 그찬미가 이른아침부터 성소에 울려 퍼지게 하였다
11주님께서 그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그의 힘을 대대로 들어 높이셨으며 그에게 왕권의 계약과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왕좌를 주셨다.
(솔로몬)
12다윗의 후계자로 슬기로운  아들이 일어섰는데 다윗 덕분에 이 아들은 편안히 살게 되었다.
13솔로몬은 하느님께서 사방을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평화로운 시대에 나라를 다스렸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그 안에 영원한 성소를 마련해 드렸다.
14당신은 젊은 시절에 얼마나 현명하였습니까? 당신은 강물처럼 지식이 흘러넘쳤습니다
15당신의 정신은 온 땅을 덮고 당신은 그 땅을 심오한 격언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16당신의 이름은 머나먼 섬까지 이르렀고 당신이 이룬 평화로 당신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17당신의 찬가와 잠언과 격언들과 당신의 풀이는 뭇나라가 당신을 경탄하게 하였습니다.
18당신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 불리시는 주 하느님의 이름으로 황금을 주석처럼 모으고 은 을 납처럼 쌓아 두었습니다.
19그러나 당신은 뭇 여인 곁에 누워 육체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20당신은 당신의 영예를 더럽히고 당신의 혈통을 오염시켜 자식들에게 징벌을 불러들였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그들을 통탄하게 하였습니다.
21그리하여 당신의 통치권이 둘로 갈라지면서 반역의왕국이 에프라임에서 일어났습니다
22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자애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어떤 말씀도 결코 사라지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몸소 선택하신 이의 후손들을 없애 버리시거나 당신을 사랑한 이의 자손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과연 그분께서는 야곱 집안에 남은 자를 허락하셨고 다윗데게도 그의 뿌리를 남겨 주셨다.
(르하브암)
23솔로몬은 조상들과 함께 잠들고 자손들 가운데 그를 이을 후계자를 남겼다 르하브암은 백성 가운데 우둔하고 지각없는 자로서 그의 정책 때문에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예로보암)
24느밧의 아들 예로보암도 이스라엘을 범죄로 이끌었고 에프라임에게 죄악의 길을 걷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의 죄악이 무척 불어나서 그들은 자신들의 고향에서 떠나게 되었다.
25그들은 온갖 악을 따르다가 마침내 자신들에게 징벌을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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