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24~25

우슬초·2009. 2. 16. 오후 12:06:43
-제3부 지혜와 율법, 그리고 금언들-
제24장(지혜의 찬미)
1지혜는 자신을 찬미하고 자신의 백성 한가운데에서 자랑하리라.
2지혜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모임에서 입을 열고 자신의 군대 앞에서 자랑하리라.
3"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입에서 나와 안개처럼 땅을 덮었다.
4나는 높은 하늘에 거처를 정하고 구름 기둥 위에 내 자리를 정했다.
5나 홀로 하늘의 궁창을 돌아다니고 심연의 바닥을 거닐었다.
6바다의 파도와 온 땅을, 온 백성과 모든 민족들을 다스렸다.
7나는 누구의 땅에머물까 하고 이모든 것 가운데에서 안식처를 찾고 있었다.
8그때 만물의 창조주께서 내게 명령을 내리시고나를 창조하신 분께서 내 천막을 칠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야곱안에 거처를 정하고 이스라엘 안에서 상속을 받아라,"
9한처음 세기가 시작하기 전에 그분께서 나를 창조하셨고 나는 영원에 이르기까지 사라지지 않으리라.
10나는 거룩한 천막 안에서 그분을 섬겼으며 이렇게 시온에 자리 잡았다.
11그분께서는 이처럼 사랑받는 도성에서 나를 쉬게 하셨다 나는 권세는 예루살렘에 있다
12나는 영광스러운 백성 안에 뿌리를 내리고 나의 상속을 주님의 몫 안에서 차지하게 되었다.
13나는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헤르몬 산에 서 있는 삼나무처럼 자랐다.
14나는 엔 게디의 야자나무처럼 예리코의 장미처럼 평원의 싱싱한 올리브 나무처럼 플라타너처럼 자랐다.
15나는 향기로운 계피와 낙타가시나무 처럼 값진 몰약처럼 풍자향과 오닉스 향과 유향처럼 천막 안에서 피어오르는 향연처럼 사방에 향내를 풍겼다.
16내가 테레빈 나무처럼 가지를 사방에 뻗으니 그가지는 찬란하고 우아하다
17내가 친절을 포도 순처럼 틔우니 나의 꽃은 영광스럽고 풍성한 열매가 된다.
18나는 아름다운 사랑과 경외심의 어머니요 지식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다 나는 내 모든자녀들에게 그분께 말씀을 받은 이들에게 영원한 것들을 준다.
19나에게 오너라, 나를 원하는 이들아, 와서 내 열매를 배불리 먹어라,
20나를 기억함은 꿀보다 달고 나를 차지함은 꿀송이보다 달다.
21나를 먹는 이들은 더욱 배고프고 나를 마시는 이들은 더욱 배고프고 나를 마시는 이들은 더욱 목마르리라.
22나에게 순종하는 이는 수치를 당하지 않고 나와 함께 일하는 이들은 죄를 짓지 않으리라.
(지혜와 율법)
23이 모든 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계약의 글이고 야곱의 회중의 상속 재산으로 모세가 우리에게 제정해 준 율법이다.
24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그분께서 너희를 강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매달려라. 전능하신 주님 홀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 아무도 구원자가 될 수 없다.
25율법은 지혜를 피손 강처럼 첫 수확기의 티그리스 강처럼 흘러넘게 한다.
26율법은 지식을 유프라테스 강처럼 추수기의 요르단 강처럼 넘쳐흐르게 한다.
27율법은 교훈을 나일 강처럼 포도 수확기의 기혼 샘처럼 쏟아낸다.
28첫 사람도 지혜를 완전히 알 수 없었고 마지막 사람도 지혜를 완전히 깨닫지 못하리라.
29지혜의 생각이 바다보다 풍부하고 지혜의 의견이 큰 심연보다 깊기 때문이다.
30나로 말하면 강에서 끌어낸 운하와 같고 정원으로 이어지는 물길과 같다.
31나는 "내 동산에 물을 대고 꽃밭에 물을 주리라." 하였다. 보라, 내 운하가 강이 되고 내 강이 바다가 되었다.
32나는 교훈을 새벽빛처럼 다시 밝히고 그빛을 멀리까지 보낸다.
33나는 대대로 그 가르침을 예언처럼 다시 쏟아 붓고 세세 대대로 그 가르침을 남겨 주리라
34보라. 나는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혜를 찾는 모든 이를 위해 애썼다는 것을 알아라.
제25장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
1내 마음에 드는 것이 세가지 있으니 그것들은 주님과 사람 앞에서아름답다. 형제들끼리 일치하고 이웃과 우정을 나누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 화목하게 사는 것이다.
2나는 세부류의 사람을 미워하고 그들의 생활방식을 몹시 혐오한다. 잘난체하는 가난한 사람과 거짓말하는부자 지각없이 간음에 빠진 늙은이가 바로 그들이다.
3네가 젊어서 아무것도 벌어들이지 못했다면 늙어서 무엇을 찾을 수 있겠느냐?
4백발 노인으로서 판단력이 있고원로들로서 건전한 의견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가!
5노인들의 지혜와 존경받는 사람들의 지성과 의견은 얼마나 좋은가!
풍부한 경험은 노인들의 화관이고
6그들의 자랑거리는 주님을 경외함이다.
7내 마음에 행복이라고 생각하는아홉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열번째 것을 덧붙여 내 혀로 알린다. 자기 자식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사람과 살아서 원수들이 망하는 것을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8지각 있는 아내와 함께 사는 사람 혀로 죄를 짓지 않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자에게 종노릇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
9현명을 찾은 사람 주의 깊게 듣는 청중에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10지혜를 찾은 사람은 얼마나 얼마나 위대한가!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이보다 위대한 이는 없다.
11주님을 경외함은 모든 것을 뛰어넘으니 주님을 경외함는 이를 누누와 비교할 수 있으랴?
12주님을 경외함은 그분에 대한 사랑의 시작이요 믿음은 그분에대한 의탹의 시작이다.
(나쁜 아내)
13마음의 상처가 아니라면 어떤 상처라도 좋고 여자의 악함이 아니라면 어떤악함이라도 좋다.
14미워하는 자들에게 받는 고통이 아니라면 어떤 고통도 좋고 원수들의 복수가 아니라면 어떤 복수도 좋다.
15독사의 독보다 고약한 독은 없고 여자의 분노보도 고약한분노는 없다.
16내게는 사자와 용과 사는 것이 악한 아내와 사는 것보다 낫다.
17아내의 악함은 제 모습을 바꾸는데 곰처럼 제 얼굴을 어둡게 한다.
18그의 남편은 이웃과 밥상에 앉게 될때 비통하게 한숨지을 뿐이다.
19아내의 악행에 비하면 어떤 악해도 하잘것 없다. 죄인의 운명이 그 여자에게 닥치리라.
20조용한 남자가 수다스러운 아내와 사는 것은 노인이 모래 언덕을 밟고 오르는 것과 같다.
21여자의 아름다움에 걸려 넘어지지 말고 여자를 탐내지 마라,
22아내가 제 남편을 먹여 살리게 되면 분노와 뻔뻔스러움과 커다란 수치가 있을 뿐이다.
23비굴한 마음과 어두운 얼굴과 마음의 상처는 악한 아내 때문이다. 힘없는 손과 마비된 무릎은 제 남편을 행복하게 해 주지 않는 아내 때뭄이다.
24죄는 여자에게서 시작되고 여자 때문에 우리 모두가 죽는다.
25물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사악한 아내에게는 말할 자유를 주지 마라,
26그가 네 지시대로 걷지 않거든 네게서 그를 잘라 버려라.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