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20~130

우슬초·2008. 12. 8. 오전 10:52:36
제120장 [순례의 노래]
1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응답하셨네
2"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3속임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4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5아, 내 신세여!메섹에서 나그네살이하고 케다르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6나는 평화를 미워하는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7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
제121장 [술례의 노래]
1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드네 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
2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분이시다.
3그분께서는네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지키시는그분께서는졸지도않으신다.
4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시고 잠들지도 않으신다.
5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6낮에는 해도,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않으리라.
7주님께서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8나거나 들거나 주님께서 너를 지킨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122장 [순례의 노래, 다윗]
1"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2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발이 서 있구나.
3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여졌네, 그리로 지파들이올라가는구나.
4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이라네,
5그곳에 재판하는 왕좌가,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6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를 빌어라. "너를 사랑하는이들은 평안하여라.
7네 성안에 평화가, 네 궁궐 안에 평안이 있으리라."
8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하여 나는 이르네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
9주 우리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 너의 행복을 나는 기원하네
제123장 [순례의 노래]
1하늘에 좌정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저의 눈을 듭니다.
2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여주인의 손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희 하느님을 우러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3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멸시만 실컷 받았습니다.
4거만한자들의 조롱을 교만한자들의 멸시를 저희 영혼이 실컷 받았습니다.
제124장 [순례의 노래.다윗]
1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2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3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때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렸으리라.
4물살이 우리를 뒤덮고 급류가 우리 목 위로 넘쳐 흘렀으리라.
5거품 뿜는 물살이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6우리를 저들 이빨의 먹이로 내주지 않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7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벗어났네
8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
제125장  [순례의 노래]
1주님을 신뢰하는이들은 시온 산 같아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서 있으리라.
2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감싸고 계시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3의인들이 나누어 받은 땅 위에 사악의 왕홀이 내리누르지 못하리니 의인들이 죄악에다. 손을 내밀지 않게 되리라.
4주님, 착한 이들에게. 마음 바른 이들에게 선을 베푸소서,
5그러나 비뚤어진 길로 벗어난 자들은 주님께서 악인들과 함께 물리치시리라.
이스라엘의 평화가 있기를 !
126장 [순례의 노래]
1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실 제 우리는 마치 꿈꾸는 이들 같았네,
2그때 우리 입은 웃음으로, 우리 혀는 환성으로 가득하였네, 그때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께서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3주님께서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4주님, 저희의 운명을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5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6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곡식 단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127장[순례의 노래, 솔로몬]
1주님께서 집을 지어 주지 않으시면 그 짓는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주님께서 성읍을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 지키는 이의 파수가 헛되리라.
2일찍 일어남도 늦게 자리에 듦도 고난의 빵을 먹음도 너희에게 헛되리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잘 때에 그만큼을 주신다.
3보라, 아들들은 주님의 선물이요 몸은 소생은 그분의 상급이다.
4젊어서 얻은 아들들은 전사의 손에 들린 화살들 같구나.
5행복하여라, 제 화살 통을 그들로 채운 사람!
성문에서 적들과 말할 때 수치를 당히지 않으리라.
제128장 [순례의 노래]
1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
2네 손으로 벌어들인 것을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복이 있어라.
3네집 안방에는 아내가 풍성한포도나무 같고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구나
4보라, 주님을 경외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5주님께서는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어 네평생 모든 날에
6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네 아들의아들들을 보게 하시리라.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129장 [순례의 노래]
1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젊어서부터 그들은 나를 많이도 괴롭혔네,
2내가 젊어서부터 그들은 나를 많이도 괴롭혔네,그러나 나를 이겨 내지는 못하였네,
3밭 가는자들이 내 등을 갈아 고랑을 길게 내었네,
4주님은 의로우신 분 악인들의 밧줄을 자르셨다.
5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모두 부끄러워하며 뒤로 물러가리라.
6그들은 지붕 위에 풀처럼 되리라. 뽑기도 전에 시들어 버리고
7낫질하는 이의 손도, 거두는이의 품도 채우지 못하는 풀처럼 되리라.
8지나가는이들은 아무도 "주님은 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하고 말하지 마라.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130장 [순례의노래]
1주님, 깊은 곳에서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2주님, 제 소리를 들으소서 제가 애원하는 소리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3주님, 당신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4그러나 당신께는 용서가  있으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5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6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내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7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주님께서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으니.
8바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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