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06~108

우슬초·2008. 12. 4. 오전 11:13:41
제106장
1할렐루야!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을 자애는 영원하시다.
2누가 주님의 위업을 말할 수있으며 그 모든 찬양을 전할 수 있으리오?
3행복하여라, 공정을 지키는 이들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
4주님, 당신 백성에 대한 호의로 저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구원과 함께 저를 찾아오시어
5제가 당신께 뽑힌 이들의 행복을 보고 당신 민족의 즐거움으로 기뻐하며
당신 소유와 함께 자랑으로 여기게 하소서
6저희 조상들 처럼 저희도 죄를 지었습니다. 불의를 저지르고 악을 행하였습니다.
7저희 조상들은 이집트에서 당신의 기적들을 깨닫지 못하고 당신의 크신자애를 기억하지 않았으며 바닷가에서, 갈대 바다에서 당신을 거역하였습니다.
8그러나 그분께서는 당신 이름 때문에 그들을 구하셨으니
당신 위업을 알리시려는 것이었다.
9갈대 바다를 꾸짖으시어 물이 마르자 그들이 깊은 바다를 사막인 양 걸어가게 하셨다.
10미워하는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하시고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구해 냈다.
11물이 그들의 적들을 덮쳐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12이에 그들이 그분의 말씀을 믿어 그분께 찬양 노래를 불렀다.
13그들은 그분의 업적을 빨리도 잊어 그분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았으며
14사막에서 탐욕을 부리고 광야에서 하느님을 시험하였다.
15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원하는대로 주셨으니 질병도 그들에게 보내셨다.
16그들은 진영에서 모세를, 주님의 거룩한 사람아론을 시기하였다.
17이에 땅이 갈라져 다탄을 삼키고 아비람의 무리를 덮쳤으며
18불이 그 무리 가운데에서 일어나 불꽃이 악인들을 살라 버렸다.
19그들은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쇠를 부어 만든 상에 경배하였다.
20그들의 영광을 풀먹는 소의 형상과 바꾸었다.
21그들은 하느님을 잊었다. 자기들을 구하신 분을 이집트에서위대한일들을 하신분을
22함족 땅에서 이루신 기적들을 갈대바다에서 이루신두려운 일들을
23당신께서 뽑으신 모세가 아니라면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고 생각하셨다.  그가 분노를 터뜨리시는 그분 앞을 막아섰으니 그분의 진노를 파멸에서 돌리기 위함이었다.
24그러나 그들은 탐스런 땅을 업신여기며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았고
25자기네 천막 안에서 투덜대며 주님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
26이에 그분께서 손을 드시어 그들을 사막에서 쓰러뜨리려 하셨다.
27그들의 후손을 민족들 사이에 쓰러뜨리려, 그들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리려 하셨다.
28그들은 프오르의 바알에게 굴종하여 죽은 것에게 바친 제물을 먹었다.
29그들의 행위로 그분을 언짢으시게 하여 그들에게 재앙이 들이닥쳤다.
30피느하스가 일어서서 법대로 다스리자 재앙이 멈추었으니
31이것이 그에게 세세에 영원히 의로움으로 셈해졌다.
32그들이 므리바 샘에서 그분을 노엽게 하여그들 때문에 모세가 화를 입게 되었으니
33그들이 그의 감정을 상하게 하자 그가 제 입술을 함부로 놀렸기 때문이다
34그들이 주님께서 없애라 하신 백성들을 없애지 않고
35그 민족들과 어울리면서 저들의 행실을 배우고
36저들의 우상들을 섬기니 저들이그들에게 덫이 되었다
37자기네 아들과 딸들을 마귀들에게 바치며
38무죄한 피를 흘려 그 땅을 더럽혔다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바친
 자기네 아들과 딸들의 피로 더럽혔다.
39그들은 자기네 행실로 더러워지고 자기네 행위로 불륜을 저질렀다.
40주님의 분노가 당신 백성을 거슬러 타오르고 당신의 소유를 혐오하게 되셨다.
41그들을 민족들의 손에 넘기시니 그들을 미워하는자들이 그들을 다스리고
42원수들이 그들을 억눌러 그손 아래 그들이 꺾였다.
43몇 번이나 그들을 구출해 주셨건만 그들은 저희 뜻만을 좇아 거역하여
 자기들의 죄악 탓으로 허물어졌다.
44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외침을 들으실 때 그들의 곤경을 보셨다.
45그들을 위하여 당신 계약을 기억하시고 크신 자애로 후회하시어
46그들을 사로잡아 간 모든 이들에게서 그들이 동정을 얻게 하셨다.
47주 저희 하느님, 저희를 구하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소서
저희가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48주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마받으소서, 영원에서 영원까지.
 온백성은 말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제107장
1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 구원받은 이들 그분께서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신 이들
3뭇 나라에서, 해뜨는곳과 해지는 곳에서,
북녘과 남녘에서 모아들이신 이들은 말하여라.
4그들은 사막과 광야에서 헤매며 사람 사는 성읍으로 가는길을 찾지 못하였다.
5주리고 목까지 말라 목숨이 다하여 갔다.
6이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7그들을 옳은 길로 걷게 하시어 사람 사는성읍으로 가게 하셨다.
8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9그분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다.
10비참과 쇠사슬에 묶인채 어둡고 캄캄한 곳에 앉아 있던 그들,
11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극히 높으신분의 뜻을 업신여긴 탓이다
12그분께서 고통으로 그들의 마음을 꺾으시니 그들은 도와주는 이 없이 비틀거렸다.
13이 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소리치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하셨다.
14그들을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이끌어내시고 그들의 사슬을 끊어주셨다.
15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16그분께서 청동 문을 부수시고 쇠 빗장을 부러뜨리셨다.
17사악의 길로 어리석게 된 자들 자기들의 죄로 괴로움을 겪었다.
18그들의 목은 어떤 음식도 싫어하여 그들은 죽음의 문까지 다다랐다.
19이곤경 손에서 그들이 주님께 소리치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하셨다.
20당신 말씀을 보내시어 그들을 낫게 하시고 구렁에서 구해내셨다.
21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22감사의 제물을 올리며 환호 속에 그분의 일들을 전하여라.
23배를 타고 항해하던 이들 큰 물에서 장사하던 이들,
24그들이 주님의 일을 보았다. 깊은 바다에서 그분의 기적들을,
25그분께서 명령하시어 사나운 바람을 일으키시자 그것이 파도들을 칫솟게 하였다.
26그들이 하늘로 솟았다가 해심으로 떨어지니 그들마음이 괴로움으로 녹아 내렸다.
27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흔들거리니 그들의  온갖 재주도 엉클어져 버렸다.
28이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난관에서 그들을 빼내 주셨다.
29광풍을 순풍으로 가라앉히시니 파도가 잔잔해졌다.
30바다가 잠잠해져 그들은 기뻐하고 그분께서는그들을 원하는 항구로 인도해 주셨다.
31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위한 그 기적들을,
32백성의 모임에서 그분을 높이 기리고 원로들의 집회에서 그분을 찬양하여라.
33그분께서 강들을 사막으로, 샘들이 솟는곳을 메마른 곳으로 만드시고
34기름진 땅을 소금 땅으로 만드시니 거기사는 사람들의 악함 때문이다.
35그분께서 사막을 호수로, 마른땅을 샘들이솟는곳으로 만드시어
36주린 이들을 그곳에 살게 하시니 그들이 사람 사는 성읍을 일으켰다.
37밭에 씨 뿌리고 포도원에 나무 심어 소출을 거두어들였다.
38그들에게 복들 내리시어 그들이 크게 늘어나고 그들의 가축들도 줄지 않게 하셨다.
39그러나 곤궁과 불행과 근심으로 그들은 수가 줄고 쇠잔해졌다.
40그분께서 수령들에게 경멸을 퍼부으시고 길 없는 황무지를 헤매게 하셨다.
41그러나 불쌍한이는비참에서 들어 올리시고  그가족들을 양 떼처럼 많게 하셨다.
42올곧은 이들이 보고 기뻐하며 모든 불의는그 입을 다문다.
43누가 지혜롭게 되기를 원하는가? 이를 마음에 간직하여 주님의 자애를 깨달아라.
제108장 [노래, 시편, 다윗]
1제마음 든든합니다.
2하느님, 제가 노래하며 찬미합니다. 깨어나라 나의 영혼아,
3깨어라라, 수금아, 비파야, 나는새벽을 깨우리라.
4주님, 제가 백성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찬송하고 겨레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노래하리니
5당신의 자애가 하늘보다 크시고 당신의 진실이 구름까지 닿도록 크시기 때문입니다.
6하느님 하늘 높이 일어나소서, 당신의 영광 온 땅 위에 떨치소서
7당신의 사랑받는 이들이 구원되도록 당신의 오른팔로 도우시고 저에게 응답하소서
8하느님께서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기뻐하며 스켐을 나누고 수콧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길앗도 내것, 므나쎄도 내것 에프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왕홀
10모압은 내대야,에돔위에 내 신발을 던지고
필리스티아 위로 승리의 환성을 올리노라,"
11누가 나를 견고한 성읍으로 데려가리오? 누가 나를 에돔까지 이끌어 주리오?
12하느님,당신께서 저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하느님, 당신께서 저희군대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십니다.
13저희를 적에게서 구원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됩니다.
14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큰일을 이루리라. 그분께서우리 원수들을 짓밟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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