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98~102
우슬초·2008. 12. 1. 오전 11:00:57
제98장 [시편]
1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그분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다.
그분의 오른손이 그분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다.
2주님께서 민족들을 눈앞에 당신의 구원을 알리셨다.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 보이셨다.
3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의 자애와 성실을 기억하셨다. 우리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다.
4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노래 불러라.
5비파와 함께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6비파와 노랫가락과 함께 나팔과 뿔 나발 소리와 함께
6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7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것들, 누리와 그안에 사는 것들은 소리쳐라,
8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9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께서 오신다.
그분께서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시리라.
제99장
1주님은 임금이시다. 백성들이 떠는구나 커룹들 위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리는구나.
2주님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고 모든 백성들 위에 드높으시다.
3당신의 거룩하고 경외로우신 이름을 그들은 찬송하리니 그 이름 거룩하십니다.
4임금의 권능은 공정을 사랑함이니 당신께서 공의를 굳히셨습니다.
야곱에 공정과 정의를 당신께서 베푸셨습니다.
5 주우리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라 그분의 발판 앞에 엎드려라. 그분께서는 거룩하시다.
6모세와 아론은 그분 사제들 가운데에 사무엘은 그분이름을 부르는 이들 가운데에 있네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그들에게 친히 응답하셨네,
7구름 기둥 안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자 그들은
그분의 법과 그분께서 내리신 명령을 지켰네,
8주 저희 하느님,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용서하시는 하느님 그러나 그들의 악행은 응징하셨습니다.
9주 우리하느님을 높이 받들어라 그분의 거룩한 산을 향하여 엎드려라.
주 우리하느님께서는 거룩하시다.
제100장[감사를 위한 시편]
1 온세상아, 주님께 환성 올려라
2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는 알아라, 주님께서 하느님이심을
3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이어라.
4감사드리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그분을 찬송하며 그이름을 찬미하여라.
5주님께서는 선하시고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며 그분의 성실은 대대로 이르신다.
제101장 [다윗, 시편]
1자애와 공정을 제가 노래하오리다. 주님, 당신께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2흠 없는 길에 뜻을 두리니 언제 저에게 오시렵니까?
저의 집 안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걷고
3불의한 일을 저의 눈앞에 두지 않으오리다. 죄짓는 일을 제가 미워하여 그런 것 저에데 붙어 있지 않으리이다.
4그릇된마음 제게서 멀리 떨어지고 악한것을 제가 알지 않으리이다.
5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자 그런자를 저는 없애고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그런 것을 저는 참지 않으오리다.
6저의 눈은 나라 안의 진실된 이들 위에 머물러 그들이 제 곁에 살고 흠없는 길을 걷는이 그런 이가 저에게 시중을 들리이다.
7사기를 하는자 저의 집 안에 살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는자 저의눈앞에 서지못하리이다
8나라의 모든 악인들을 아침마다 없애리니
나쁜짓 하는자들을 모두 주님의 성읍에서 잘라 내기 위함입니다.
제102장[낙담하여 주님앞에 근심을 쏟아 붓는 가련한 이의 기도]
1주님, 제기도를 들으소서
2제 부르짖음이 당신께 다다르게 하소서
3제곤경의날에 당신얼굴을 제게 서 감추지 마소서
제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제가 부르짖는날 어서 대답하소서
4저의 세월 연기 속에스러져 가고 저의 뼈들은 불덩이처럼달아올랐습니다.
5음식을 먹는 것도 저는 잊어 제 마음풀처럼 베어져메말라 가고
6탄식 소리로 제 뼈가 살가죽에 붙었습니다.
7저는 광야의 까마귀와 같아지고 폐허의 부엉이처럼 되었습니다.
8저는 잠 못 이르어지붕 위의 외로운 새처럼 되었습니다.
9온종일 원수들이 저를 모욕하고 미친 듯 제게 날뛰는자들이 저를 저주합니다.
10저는 재를 빵처럼 먹고 마실 것에 제 눈물을 섞으니
11당신의 분노와 진노 때문이며 당신께서 저를 들어 내던지신 까닭입니다.
12저의 세월 기울어 가는 그림자 같고 저는 풀처럼 메말라갑니다.
13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영원히 좌정하여 계시고
당신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릅니다.
14당신께서는 일어나시어 시온을 가엾이 여기시리니
그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며 정하신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15정녕 당신의 종들은 시온의 돌들을 좋아하고 그흙을 가여워합니다.
16민족들이 주님의 이름을, 세상 모든 임금들이 당신의 영광을 경외하리이다.
17주님께서 이온을 세우시고 당신 영광 속에 나타나시어
18 헐벗은 이들의 기도에 몸을 돌리시고 그들의 기도를 업신여기지 않으시리라.
19오는 세대를 위하여 이것이 글로 쓰여져 다시 창조될 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20주님께서 드높은 당신 성소에서 내려다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리니
21포로의 신음을 들으시고 죽음에 붙여진 이들을 풀어주시기 위함이며
22시온에서 주님의 이름을,예루살렘에서 그 찬양을 전하기 위함이네,
23백성들과 나라들이 함께 주님을 섬기러 모여들 때에
24그분께서 내 힘을 도중에 꺾으시고 내 세월을 짧게 하시어
25내가 아뢰었네, "저의 하느님 제생의 한가운데에서 저를잡아채지 마소서,
26당신의 햇수는대대로 이어집니다. 예전에 당신께서는 땅을 세우셨습니다.
27하늘도 당신 손의 작품입니다. 그것들은 사라져 가도 당신께서는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다 옷 처럼 닳아 없어집니다
당신께서 그것들을 옷가지처럼 바꾸시니 그것들은 지나가 버립니다.
28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같은신 분 당신의 햇수는 끝이 없습니다.
29당신 종들의 자손은 편안히 살아가고
그들의 후손은 당신 앞에 굳게 서 있으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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