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88~89
우슬초·2008. 11. 24. 오후 12:52:02
제88장[노래, 시편,코라의 자손들, 지휘자에게, 알 마할랏 르안놋.마스킬, 제라 사람 헤만]
1주님, 제 구원의 하느님
2낮 동안 당신께 부르짖고 밤에도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3제 기도가 당신 앞까지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4제 영혼은 불행으로 가득 차고 제 목숨은 저승에 다다랐습니다.
5저는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과 함께 헤아려지고 기운이 다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6저는 죽은 이들 사이에 버려져 마치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된 자들과 같습니다. 당신께서 더이상 기억하지 않으시어 당신의 손길에서 떨어져나간 저들처럼 되었습니다.
7당신께서 저를 깊은 구렁 속에,어둡고 깊숙한 곳에 집어넣으셨습니다.
8당신의 분노로 저를 내리누르시고 당신의 그 모든 파도로 저를 짓누르십니다. 셀라
9당신께서 벗들을 제게서 멀어지게 하시고저를 그들의 혐오 거리로 만드셨으니 저는 같힌몸, 나갈 수도 없습니다.
10제 눈은 고통으로 흐려졌습니다.
주님, 저는 온종일 당신을 부르며 당신께 제 두손을 펴 듭니다.
11죽은 이들에게 당신께서 기적을 이루시겠습니까?
그림자들이 당신을 찬송하러 일어서겠습니까? 셀라
12무덤에서 당신의 자애가. 멸망의 나라에서 당신의 성실이 일컬어지겠습니까?
14그러나 주님, 저는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아침에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다다르게 하소서
15주님,어찌하여 저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당신 얼굴을 제게서 감추십니까?
16어려서부터 저는 가련하고 죽어가는 몸
당신에 대한 무서움을 짊어진 채 어쩔 줄 몰라 합니다.
17당신의 진노가 저를 휩쓸어 지나가고 당신에 대한 공포가 저를 부서뜨립니다.
18그들이 날마다 물처럼 저를 에워싸고 저를 빙 둘러 가두었습니다.
19당신께서 벗과 이웃을 제게서 멀어지게 하시어 어둠만이 저의 벗이 되었습니다.
제89장1[마스킬, 제라 사람 에단]
2저는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3 정녕 제가 아룁니다.
"주님께서는 자애를 영원히 세우시고 성실을 하늘에 굳건히 하셨습니다.
4"나는 내가 뽑은 이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였노라.
5영원토록 네 후손을 굳건히 하고 대대로 이어질 네 왕좌를 세우노라." 셀라
6주님, 하늘은 당신의 기적을, 거룩한 이들의 모임은 당신의 성실을 찬송합니다.
7정녕 구름 위에서 누가 주님과 견줄 수 있으며
신들 가운데 누가 주님과 비슷하겠습니까?
8거룩한 이들의 모임에서 더없이 경외로우신하느님 당신 주위에두려움을일으키시는분
9주만군의 하느님 누가 당신같이 능하겠습니까?주님!
당신의 성실이 당신 주위에 가득합니다.
10당신께서는 오만한 바다를 다스리시고 파도가 솟구칠 때 그것을 잠잠 케 하십니다.
11당신께서는 라합을 죽은 몸뚱이처럼 짓밟으시고
당신의 그 힘찬 팔로 당신 원수들을 흩으셨습니다.
12하늘도 당신의 것, 땅도 당신의 것
누리와 그안에 가득 찬 것도 당신께서 지으셨습니다.
13북녘과 남녘을 당신께서 만드시니 타보르와 헤르몬이 당신 이름에 환호합니다.
14당신께서는 힘센 팔을 지니셨고 당신 손은 굳세시며 당신 오른팔은 우뚝하십니다.
15정의와 공정이 당신 어좌의 바탕 자애와 진실이 당신 앞에 서서 갑니다.
16행복합니다. 축제의 환호를 아는 백성! 주님, 그들은 당신 얼굴의 빛 속을 걷습니다.
17그들은 날마다 당신이름으로 기뻐하고 당신 정의로 일어섭니다.
18정녕 당신은 그들 힘의 영광이시며 당신 호의로 저희의 뿔을 쳐들어주십니다.
19저희의 방패는 주님의 것 저희의 임금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것
20예전에 당신께서 발현하여 말씀하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들에게 선언하셨습니다.
"내가 영웅에게 왕관을 씌우고 백성 가운데에서 뽑힌 이들 들어 높였노라.
21 나의 종 다윗을 찾아내어 그에게 나의 거룩한 기름을 부었노라.
22내 손이 그를 붙잡아 주고 내 팔도 그를 굳세게 하리니
23어떤 원수도 그를 덮치지 못하고어떤 악한도 그를 누르지 못하리라.
24내가 그의 면전에서 그의 적들을 짓부수고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때려 부수리라.
25나의 성실과 자애가 그와 함께 있어 나의 이름으로 그의 뿔이 쳐들리리라.
26내가 그의 손을 바다 위에, 그의 팔을 강위에 놓으리라.
27그는 나를 불러'당신은 저의 아버지 저의 하느님, 제 구원의 바위이십니다. '하리라
28나도 그를 맏아들로, 세상 임금들 가운데 으뜸으로 세우리라.
29내가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보존하여 그와 맺은 내 계약이 변함없으리라.
30내가 그의 후손들을 길이길이 그의 왕좌를 하늘의 날수만큼 이어지게 하리라.
31그의 자손들이 내 가르침을 저버리거나 내 법규를 따라 걷지 않는다면
32내 규범을 더럽히고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나는 채찍으로 그들의 죄악을, 매로 그들의 잘못을 벌하리라.
34그러나 그에 대한 내 자애를 깨뜨리지 않고 내 성실을 거두지 않으리라.
35내 계약을 더럽히지 않고 내 입술에서 나간 바를 바꾸지 않으리라.
36나의 거룩함을 걸고 이 하나를 맹세하였노라. 나는 결코 다윗을 속이지 않으리라.
37그의 후손들은 영원히 존속하고 그의 왕좌는 태양같이 내 앞에 있으리라.
38구름 상이에 자리 잡은 충실한 증인으로 영원히 지속되는 달과 같으리라." 셀라
39그러나 당신께서는 버리고 물리치셨습니다.
당신의 기름부음받은이에게 진노하셨습니다.
40 당신 종과 맺으신 계약을 파기하시고 그의 왕관을 땅바닥에 내던져 더럽히셨으며
41그의 성벽들을 모두 헐어버리시고 그의 성채들을 폐허로 만드셨습니다.
42길가는 사람마다 그를 약탈하여 그는 이웃들에게 우셋거리가 되었습니다.
43당신께서 그의 적들의 오른팔을 높이시고 그의 원수들을 모두 기쁘게 하셨습니다.
44정녕 당신께서 그의 칼을 적 앞에서 되돌리시고
전투 중에 그를 일으켜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45그의 영광에 끝을 내시고 그의 왕좌를 땅바닥에 내던지셨으며
46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시고 그를 수치로 덮으셨습니다.
47주님, 언제까지나 영영 숨어 계시렵니까? 언제까지나 당신의 진노를 불태우시렵니까
48기억하소서, 제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지를
당신께서 모든사람을 얼마나 헛되이 창조하셨는지를
49누가 영원히 살아 죽음을 아니 보겠습니까?
누가 저승의 손에서 자기 영혼을 빼내겠습니까? 셀라
50주님, 그 옛날 당신의 자애가 어디있습니까?
당신의 성실을 걸고 다윗에게 맹세하신 그자애가
51주님, 기억하소서, 당신종들이 당하는모욕을 수많은 백성을 모두 제품에 품어야 함을
52주님, 당신 원수들이 업신여깁니다 당신 기름부음맏은이의 발자국을 업신여깁니다.
53주님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