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75~78
우슬초·2008. 11. 19. 오후 12:10:00
제75장1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시편.아삽,노래]
2저희가 당신을 찬송합니다. 하느님, 찬송합니다. 당신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당신의 기적들을 이야기 합니다.
3"내가 정한 때가 오면 나는 올바르게 심판하리라.
3땅이며 그 모든 주민이 뒤흔들려도 내가 세운 그기둥들은 굳건히 서 있다. 셀라
5거만한 자들에게 내가 말하였다. '거만하게 굴지 마라.'
악인들에게 내가 말하였다.'뿔을 쳐들지 마라.'
6 너희 뿔을 높이 쳐들지 마라, 고개를 치켜들고 무례하게 말하지 마라.
7해 뜨는 데서도 해 지는 데서도 아니요 산속 광야에서도 오는 게 아니니
8오직 하느님만이 심판자, 어떤 이는 낮추시고 어떤 이는 높이신다.
9실상 주님의 손에 잔이 들려있으니 향료 가득한 거품 이는 술이라네 그 잔에서 따르시니 그들은 찌꺼기까지 핥아 마시리라. 세상의 모든 악인들이 마셔야 하리라.
10그러나 나는 끝없이 기뻐 춤추며 야곱의 하느님께 노래하리라.
11"내가 악인들의 뿔을 모두 꺾으리니 의인의 뿔은 드높여지리라."
제 76장 1 [지휘자에게., 현악기와 더불어 시편,아삽 노래]
2하느님께서 유다에 널리 알려지셨네 이스라엘에 그 이름 위대하시네
3살렘에 그분의 초막이. 시온에 그분의 거처가 마련되었네,
4거기에서 불화살들을, 방패와 칼과 전쟁 무기를 그분께서 들부수셨네, 셀라
5 당신은 영광스러우신 분 전리품의 산들보다도 뛰어나신분!
6심장이 강한자들도 가진 것 빼앗긴 채 잠에 떨어졌습니다.
역전의 용사들도 모두 손을 놀릴 수 없었습니다.
7 야곱의 하느님, 당신의 호령에 수레도 말도 까무러쳤습니다.
8당신은 경외로우신분 당신께서 진노하실 때 누가 당신앞에 서 있겠습니까?
9 당신께서 하늘로부터 심판을 선포하시니 땅이 놀라 숨을 죽였습니다.
10세상의 가난한 이들을 모두 구하시려 하느님께서 심판하러 일어나실때, 셀라
11사람의 분노마저 당신을 찬송하고 그분노의 나머지로 당신께서는 띠 두르십니다.
12주 너희 하느님께서 서원하고 채워 드려라,
그분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아, 두려움이신 그분께 예물을 바쳐라.
13그분은 제후들의 얼을 꺾으시는 분, 세상 임금들에게 경외로우신 분 이시다.
제77장 1 [지휘자에게,여두툰에 따라, 아삽, 시편]
2내게 귀를 기울이시라고 나 소리 높여 하느님께, 나 소리 높여 하느님께 부르짖네
3곤경의 날에 내가 주님을 찾네 밤에도 내 손을 벌리지만 지칠 줄 모르고
내 영혼은 위로도 마다하네
4하느님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고 생각을 거듭할 수록 내 얼이 아뜩해지네 셀라
5당신께서 제 눈꺼풀을 붙잡으시니 불안하여 말도 채 못합니다.
6저는 그 먼 옛날을 회상하고 아득히 먼 시절을 생각합니다.
7밤새 마음속으로 되새기고 묵상하며 정신을 가다듬어 헤아려 봅니다.
8"주님께서 영원히 버리시어 더 이상 호의를 베풀지 않으시려나?
9당신 자애를 거두시고 당신 말씀을 영영 그쳐 버리셨나?
10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심을 잊으셨나? 분노로 당신 자비를 거두셨나?" 셀라
11제가 말합니다. "이것이 나의 아픔이네
지극히 높으신분의 오른팔이 변해 버리신 것이!"
12저는주님의 업적을 생각합니다. 예전의 당신기적을 생각합니다.
13당신의 모든 행적을 되새기고 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묵상합니다.
14하느님, 당신의 길을 거룩합니다. 하느님처럼 위대한 신이 누가 또 있습니까?
15당신은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느님, 백성들 상이에 당신 권능을 드러내셨습니다.
16당신 팔로 당신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을. 셀라
17하느님, 물들이 당신을 보았습니다.
물들이당신을 보고 요동치며 해심마저 떨었습니다.
18비구름은 물을 퍼붓고 머구름은 소리를 지르며 당신의 화살들도 흩날렸습니다.
19회오리바람 속에 당신의 천둥소리나고 번개가 누리를 비치자
땅이 떨며 뒤흔들렸습니다.
20당신의 길이 바다를 당신의 행로가 큰 물을 가로질렀지만
당신의 발자국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21 당신께서는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당신 백성을 양 떼처럼 이끄셨습니다.
제78장 [마스킬, 아삽]
1내 백성아, 나의 가르침을 들어라. 내 입이 하는 말에 너희 귀를 기울여라.
2내가 입을 열어 격언을, 예로부터 내려오는 금언들을 말하리라.
3우리가 들어서 아는것을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것을
4우리가 그 자손들에게 숨기지 않고 미래의 세대에게 들려주려한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행적과 권능을 그분께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
5그분께서 야곱에 법을 정하시고 이스라엘에 가르침을 세우셨으니
우리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것으로서 이를 그 자손들에게 알리려 하심이다.
6미래의 세대, 장차 태어날 자손들이 알아듣고서 그들도 일어나 제 자손들에게 들려주게 하시려는 것이다.
7이들이 하느님께 신뢰를 두고 하느님의 업적을 잊지 않으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어
8고집 부리고 반항하는 세대였던 그들의 조상들처럼 되지 말라 하심이다
그세대는 마음을 확고히 하지 않고 그들의 정신은 하느님께 신실하지 않았다.
9에프라임의 자손들, 활로 무장한 그들이 전투의 날에 등을 돌렸다.
10그들은 하느님의 계약을 지키지 않고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걷기를 마다하였다.
11그리고 잊어버렸다. 그분의 위업을 그들에게 보여 주신 기적들을,
12그분께서는 그들의 조상들 앞에서 이적을 일으키셨다. 이집트 땅 초안 평야에서
13바다를 가르시어 그들을 건너가게 하시고 물을 둑처럼 세우셨다.
14낮에는 구름으로, 밤이면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15사막에서 바위들을 쪼개시어 심연에서 처럼 흡족히 물을 마시게 하셨다.
16돌덩이에게서 시내들이 솟게 하시어 강처럼 물이 흘러내리게 하셨다.
17그러나 그들은 끊임없이 그분께 죄를 짓고 사막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반항하였다.
18마음속으로 하느님을 시험하며 제 욕심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19하느님을 거슬러 말하였다. "하느님이신들 광야에다 상을 차려 내실 수 있으랴?
20이에 주님께서 들으시고 격노하시니 야곱을 거슬러 불길이 타오르고 이스라엘을 거슬러 분노가 솟아올랐다.
22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고 그분의 도우심에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3그러나 그분께서는 위의 구름에 명령하시고 하늘의 문들을 여시어
24그들 위에 만나를 비처럼 내려 먹게 하시고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셨다.
25천사들의 빵을 사람이 먹었다. 그들에게 음식을 배부르도록 보내셨다.
26하늘에서 샛바람을 일으키시고 당신 힘으로 마파람을 몰아오시어
27그들 위에 고기를 먼지처럼 날짐승을 바다의 모래처럼 내리셨다.
28당신의 진영 한가운데에 당신의 거처 둘레에 떨어지게 하시어
29그들이 실컷 먹고 배불렀으니 그들의 욕심을 채워 주신것이다.
30그러나 그들은 입에 먹을 것이 들어 있는데도 욕심을 멀리하지 않았다.
31하느님의 분노가 그들을 거슬러 치솟아 그들 가운데 건장한 사나이들을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거꾸러뜨리셨다.
32이 모든 것을보고도 그들은 여전히 죄를 짓고 그분의 기적들을 믿지 않았다.
33이에 그분께서는 그들의 날수를 단숨에 그들의 햇수를 공포 속에 스러지게 하셨다.
34그들을 죽이실 제야 그들은 그분을 찾고 돌이켜 하느님을 찾아
35하느님께서 그들의 바위이심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기억하였다.
36 그러나 그들은 입으로 그분을 속이고 혀로 그분께 거짓말하였다.
37그들은 그분께 마음을 확고히 하지 않고 그분계약에 신실하지 않았다.
38그러나 그분께서는 자비하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당신분노를 거듭 돌이키시고 당신 진노를 결코 터뜨리지 않으셨다.
39그들이 한낱 살덩어리임을, 가면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다.
40그들이 광야에서 몇 번이나 그분께 반항하였고
황야에서 몇 번이나 그분을 괴롭혔던가!
41그들은 끊임없이 하느님을 시험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슬프게하였다.
42그들은 기억하지 않았다. 그분의 손을 자기들을 적에게서 구하신 그날을
43이집트에서 일으키신 그분의 표징들을 초안 평야에서
당신의 이적들을 일으키신 그날을,
44저들의 강을 피로 바꾸시니 저들이 그 시내에서 물을 마시지 못하였다.
45등에 떼를 보내시어 저들을 뜯어 먹게 하시고
개구리 떼를 보내시어 저들을 망하게 하셨다.
46저들의 수확을 메뚜기 떼에게, 저들의 소출을 누리 떼에게 내주셨다.
47우박으로 저들의 포도나무를 ,서리로 저들의 돌무화과나무를 죽이셨다.
48저들의 가축을 우박에게, 저들의 양 떼를 번개에게 넘기셨다.
49저들에게 당신 분노의 열기를 격분과 격노와 환난을, 재앙의 천사 무리를 보내셨다.
50당신 분노의 길을 닦으시어 저들의 목숨을 죽음에서 구하지 않으시고
저들의 생명을 흑사병에게 넘기셨다.
51이집트의 모든 맏아들을 ,함의 천막 속 저들 정력의 첫 소생을 치셨다.
52당신 백성을 양 떼처럼 이끌어 내시어 광야에서 그들을 가축 떼처럼 인도하셨다.
53안전하게 이끄시니 그들은 무서워하지 않았고 그들의 적들은 바다가 뒤덮어 버렸다.
54그들을 당신의 거룩한 영토로 당신 오른팔이 마련하신 이 산으로 데려오셨다.
55그들 앞에서 민족들을 쫓아내시어 그 땅을 제비 뽑아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그 천막에 살게 하셨다.
56그러나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시험하고
그분께 반항하며 그분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57그들의 조상들처럼 배신하고 배반하여 뒤틀린 활처럼 되어버렸다.
58자기네 산당으로 그분을 언짢으시게 하고 자기네
우상으로 그분을 진노하시게 하였다.
59하느님께서는 들으시고 격노하시어 이스라엘을 아주 버리시고
60실로의 거처를, 사람들 사이에 치셨던 그 장막을 내버리셨다.
61당신의 힘을 적에게 사로잡히게 하시고 당신의 영광을 적의 손에 내주셨다.
62당신 백성을 칼에 넘기시고 당신 소유에게 격노하셨다.
63 그들의 젊은이들은 불이 삼켜 버리고 처녀들에게는 사랑 노래 들리지 않았다.
64그들의 사제들은 칼에 쓰러지고 과부들은 곡을 하지도 못하였다.
65그러나 주님께서는 잠자던 사람처럼 술로 달아오른 용사처럼 깨어나셨다.
66당신 적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에게 영원한 수치를 안겨 주셨다.
67그러나 요셉의 천막을 버리시고 에프라임 지파을 뽑지 않으셨다.
68오히려 유다 지파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뽑으셨다.
69당신 성전을 드높은 하늘처럼 영원히 굳게 세우신 땅처럼 지으셨다.
70당신 종 다윗을 뽑으시고 그를 양 우리에서 이끌어 내셨다.
71어미 양을 치던 그을 데려오시어 당신 백성 야곱을,
당신의 소유 이스라엘을 양처럼 돌보게 하시니
72그가 온저한 마음으로 그들을 돌보고 슬기로운 손으로 그들을 이끌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