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72~74

우슬초·2008. 11. 17. 오후 12:57:53
72장[솔로몬]
1하느님, 당신의 공정을 임금에게, 당신의 정의를 왕자에게 베푸소서
2그가 당신의 백성을 정의로 , 당신의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통치하게 하소서,
3산들은 백성에게 평화를, 언덕들은 정의를 가져오게 하소서,
4그가 백성 가운데 가련한 이들의 권리를 보살피고 불쌍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풀며 푹행하는자들 쳐부수게 하소서
5세세 대대로 해처럼 달처럼 살게 하소서,
6그가 풀밭 위의 비처럼, 땅을 적시는 소나기처럼 내려오게 하소서,
7그의 새대에 정의가. 큰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저달이 다할 그때까지,
8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9적들은 그 앞에 엎드리고 그의 원수들은 먼지를 핥게 하소서
10타르시스와 섬나라 임금들이 예물을 가져오고
세바와 스바의 임금들이 조공을 바치게 하소서
11모든 임금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게 하소서,
12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들, 도와줄 사람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합니다.
13그는 약한 이와 불쌍한 이 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줍니다.
14그가 억압과 폭행에서 그들의 목숨을 구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에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15그가 오래도록 살아 사람들이 그에게 세바의 황금을 바치고
그를 위하여 늘 기도하며 나날이 그를 축복하게 하소서
16땅에 곡식이 풍성하여 산봉우리 위에까지 넘치고
그 열매 레바논 같게 하소서 사람들은 성읍마다 밭의 풀처럼 피어나게 하소서,
17그의 이름이 영원하며 해가 비치는 한 그의 이름도 솟아오르게 하소서
모든 민족들이 그들 통하여 복을 받고 그를 칭송하게 하소서
18주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시리라.그분 홀로기적들을 일으키신다.
19그분의 영광스러우신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시리라.
그분의 영광은 온 누리에 가득하리라. 아멘,아멘!
20이사이아의 아들, 다윗의 기도는 여기에서 끝난다.
제73장 [시편 아삽]
1 정녕 하느님은 좋은신 분이시다. 올바른 이에게! 하느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
2그러나 나는 하마터면 발이 미끄러지고 걸음을 헛디딜 뻔하였으니
3내가 어리석은 자들을 시새우고 악인들의 평안함을 보았기 때문이네
4그들에게 아픔이라고는 없으며 그들의 몸은 건강하고 기름졌네
5인간의 괴로움이 그들에게는 없으며 다른 사람들처럼 고통을 당하지도 않네
6그래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며 푹행이 옷처럼 그들을 덮었네
7그들의 눈은 비계로 불거져 나오고 그들의 마음에서는 온갖 환상이 흘러나오네
8그들은 비웃으며 심술궂게 이야기 하고 거만하게 을러대며 이야기하네
9하늘을 향해 자기네 입을 열어졎히고 그들의 혀는 땅을 휩쓸고 다니네
10그래서 내 백성이 그들에게 몸을 돌려 저들의 말을 물 마시듯 들이켜네
11그들은 말하네, "하느님이어찌알리있으며 지극히 높으신분이라고 어찌 알아채리오?"
12보라, 바로 이들이 악인들! 언제까지나 걱정 없이 재산을 늘려가네
13정녕 나는 헛되이 마음을 깨끗이 보존하고 결백으로 내 두 손을 씻었단 말인가?
14날마다 고통이나 당하고 아침마다 징벌이나 받으려고?
15"나도 그렇게 말하리라." 생각하였지만 그것은 당신 아들들의 모임을 배신하는것,
16깊이 생각하여 이를 알아들으려 하였으나 그것은 제 눈에 괴로움뿐이었습니다.
17그러나 마침내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습니다.
18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을 미끄러운 길에 세우시고 그들을 멸망으로 떨어지게 하였습니다.
19그들이 얼마나 순식간에 멸망해 버리는지! 그들은 없어지고 공포로 사라져 갑니다.
20잠에서 깨어났을 때의 덧없는 꿈처럼 주님께서는 일어나실 때 그들의 모습을 업신여기십니다.
20잠에서 깨어났을 때의 덧없는 꿈처럼 주님께서는 일어나실 때 그들의 모습을 업신여기십니다.
21그렇건만 제마음이 쓰라리고 제 속이 북받쳤을 때
22저는 멍텅구리,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당신 앞에 한마리 짐승이었습니다.
23그러나 저는 늘 당신과 함께 있어 당신께서 제 오른손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24당신의 뜻에 따라 저를 이끄시다가 훗날 저를 영광으로 받아들이시리이다.
25저를 위하여 누가 하늘에 계십니까? 당신과 함께라면 이세상에서 바랄것이 없습니다.
26제 몸과 제 마음이 스러질지라도 제 마음의 반석, 제몫은 영원히 하느님이십니다.
27이제 보소서, 당시에게서멀어진 자들은 멸망합니다.
 당신을 배신한 자들 당신께서는 없애 버리십니다.
28그러나 저는,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는 좋습니다.
저는 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아 당신의 모든 업적을 알리렵니다.
제 74[마스킬, 아삽]
1 하느님 ,어찌하여 마냥 버려두십니까?
어찌하여 당신 목장의 양 떼에게 분노를 태우십니까?
2기억하소서, 당신께서 애초부터 마련하시어
 당신 소유의 지파로 구원하신 무리를 당신 거처로 삼으신 시온 산을 !
3당신 발거음을 들어 옮기소서, 이 영원한 폐허로!
성전에서 원수가 모든 것을 파괴하였습니다.
4당신 적들이 당신의 성소 한가운데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자기네 깃발을 성소의 표지로 세웠습니다.
5마치 나무 숲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자와 같았습니다.
6그렇게 그들은 그 모든 장식들을 도끼와 망치로 때려 부수었습니다.
7당신의 성전을 불로 태우고 당신 이름의 거처를 땅에다 뒤엎어 더럽히며
마음속으로 말하였습니다. '전부 없애 버리자.
8하느님의 성소들을 이땅에서 모두 불살라버리자!" 이제 저희의 표지는 볼수 없고
9예언자도 더 이상 없으며 언제까지일지 아는 이도 저희 가운데에는 없습니다.
10하느님, 언제까지나 적이 깔보아도 됩니까?
 원수가 당신 이름을 끊임없이 업신여겨도 됩니까?
11어찌하여 당신 손을 사리십니까? 어찌하여 당신 오른팔을 품에 넣고 계십니까?
12그러나 하느님은 예로부터 저의 임금님 세상 한가운데에서 구원을 이루시는 분!
13 당신께서는 바다를 당신 힘으로 뒤흔드시고 물 위에 용들의 머리를 부수셨습니다.
14레비아탄의 머리들을 깨뜨리시어바다의 상어들에게 먹이로 주셨습니다.
15샘과 개울을 터뜨리시고 물 많은 강들을 말리셨습니다.
16낮도 당신의 것,. 밤도 당신의 것 당신께서 빛과 해를 세우셨습니다.
17당신께서는 땅의 경계를 모두 정하시고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습니다.
18주님, 이를 생각하소서, 적이 깔봅니다 어리석은 백성이 당신 이름을 업신여깁니다.
19당신 비둘기의목숨을 들짐승에게 내주지마소서
 당신의 가련한 이들의 생명을 끝내 잊지 마소서
20당신의 계약을 돌아보소서! 나라의 구석구석이 폭행의 소굴로 가득 찼습니다.
21억눌린 이가 수치를 느끼며 돌아가지 말게 하시고 가련한 이와 불쌍한 이가 당신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22일어나소서, 하느님 당신의 소송을 친히 이끄소서  생각하소서, 어리석은 자가 날마다 당신을 깔보고 있음을
23당신 적들의 외침을 ,점점 커지는 항거자들의 아우성을 잊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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