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58~62

우슬초·2008. 11. 11. 오전 10:13:01
제58장 1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 다윗, 믹탐]
2 오, 신들아, 너희가 진실로 정의를 말하며 올바르게 사람들을 심판하느냐?
3너희는 오히려 마음속으로 불의를 지어내고 너희손의 폭력을 땅 위에 퍼뜨리는구나
4 악인들은 어미 배에서 부터 변절하고 거짓말쟁이들은 어미 품에서 부터 빗나간다.
5그들은 뱀과 같은 독을 지녔다. 제 귀를 틀어막아 귀먹은 독사처럼
6능숙하게 주문을 외우는 주술사의 목소리를,요술사의 목소리를듣지 않으려는독사처럼
7 하느님, 그들 입 안의 이를 부수소서 주님, 사자들의 이빨을 부러뜨리소서,
8흘러내리는 물처럼 그들은 사라지고 그들이 화살을 당긴다 해도 무디어지게 하소서
9녹아내리는 달팽이처럼, 햇빛을 못보는, 유산된 태아처럼 되게 하소서,
10가시나무 불이 너희 솥을 뜨겁게 하기도 전에 주님께서는 날로든 태워서든 그 안의 것을 없애 버리시리라.
11의인은 복수를 보며 기뻐하고 악인의 피에 자기 발을 씻으리라.
12그리하여 사람들이 말하리라. "과연 의인에게는 결실이 있구나. 과연 세상에는 심판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는구나"
제59장 1[지휘자에게,알 타스헷, 믹탐, 다윗, 사울이 사람들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집을 감시할 때]
2저의 하느님, 제원수들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제 적들에게서 저를 보호하소서
3나쁜 짓 하는자들에게서 저를 구하시고 피에 주린자들에게서 저를구원하소서
4보서소,그들이 제목숨을 엿보며 힘센 자들이 저를공격합니다. 주님, 저에게는 잘못이 없고 죄가 없는데도,
5제탓이 없는데도 그들은 달려와 늘어섰습니다. 깨어나 오시어 저를 보소서
6당신은 주 만군의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 일어나시어 민족들을 모두 벌하소서 사악한 변절자 그 누구에게도 동정을 베풀지 마소서   셀라
7그들은 저녁이면 돌아와 개처럼 짖어대며 성안을 돌아다닙니다.
8보소서, 그들은 입으로 거품을 내뿜고 입술에는 칼을 물고서 말합니다.
"대관절 누가 듣는단 말이냐?"
9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시며 민족들을 모두 냉소하십니다.
10 저의 힘이시여, 당신만을 바랍니다. 하느님, 당신께서 저의 성채이시기 때문입니다
11나의 자애로우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마주 오시리라. 하느님께서 내가 적대자들을 내려다보게 하시리라.
12 제 백성이 잊지 않도록 그들을 죽이지 마소서 저희의 방패이신주님  당신힘으로 그들을 흩어 버리고 쓰러뜨리소서
13그들 입술에서 나온 말은 그들 입이 저지른 죄니 자기들의 교만에 걸려 들게 하소서 저주와 거짓말을 늘어놓았으니
14그들을 진노로 없애소서, 하나도 남김없이 없애소서  하느님께서 야곱을 다스리심이 세상 끝까지 알려지리이다.    셀라
15그들은 저녁이면 돌아와 개처럼 짖어대며 성안을 돌아다닙니다.
16먹을 것을 찾아 이리저리 쏘다니다 배를 채우지 못하면 거기서 밤을 새웁니다.
17그러나 저는 당신의 힘을 노래하오리다. 아침에 당신의 자애에 환호하오리다. 당신께서 저에게 성체가, 제 곤경의 날에 피신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18하느님, 당신은 저의 성채, 저의 자애로우신 하느님이시니
저의 힘이시여,당신께 노래하오리다.
제60장 1.2 [지휘자에게, 알 수산애둣, 믹탐,다윗, 교훈을 위하여, 그가 아람 나하라임과 초바의 아람인과 전쟁할 당시 요압이 돌아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족 만 이천명을 쳤을 때]
3 하느님, 당신께서 저희를 버리시고 저희를 부수셨습니다. 당신께서 분노를 터뜨리셨습니다. 저희를 회복시켜 주소서
4당신께서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놓으셨습니다.그갈라진 틈들을메워 주소서흔들립니다.
5당신 백성에게 고생을 겪게 하시고 저희에게 어지럼 이는술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6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깃발을 올리시어 활 앞에서 지레 도망치게 하셨습니다.셀라
7당신의 사랑받는이들이 구원되도록 당신의 오른팔로 도우시고 저희에게응답하소서
8하느님께서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다. '나는기뻐하며 스켐을 나누고 수콧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9길앗도 내것, 므나쎄도 내것 에프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왕홀
10모압은 내 대야, 에돔 위에 내신발을 던지고필리스티아위로승리의 환성을 올리노라."
11누가 나를 견고한 성읍으로 데려가리오? 누가 나를 에돔까지이끌어주리오?
12하느님,당신께서 저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희 군대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십니다.
13저희를 적에게서 구원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됩니다.
14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큰일을이루리라. 그분께서 우리 원수들을 짓밟으시리라.
제61장 1[지휘자에게 ,현악기로 .다윗]
2하느님, 제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제 기도를 귀여겨들어주소서
3땅 끝에서 기진한 마음으로 당신을 부릅니다 저로서는 못 오를바위 위로 저를 이끌어주소서
4당신께서는 저에게 피신처, 원수 앞에서 굳건한 탑이 되셨습니다.
5저는당신의 천막 안에 길이 머물고 당신의 날개 그늘에 피신하고 싶습니다. 셀라
6하느님, 당신께서 저의 서원들을 들으시어 당신이름경외하는 이들의 재산을 제게 주셨습니다.
7임금의 날들에 날들을 보태시어 그의 햇수 여러 세대와 같게 하소서
8하느님 앞에서 그를 영원히 왕좌에 앉히시고 자애와 진실을 그에게 나누어 주시어  그를 수호하게 하소서
9그리하여 저는 당신이름을 언제나 노래하오리다 저의서원들을 나날이 채우오리다.
62장 1[지휘자에게,여두툰의 가락으로 ,시편, 다윗]
2 내 영혼은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기다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오기 때문이네
3그분만이 내 바위, 내구원, 내 성채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4너희 모두는  언제까지나 한 사람에게 달려들어 그를 무너뜨리려 하느냐?  기우는벽, 넘어지는담처럼,
5진정 그들은 높은 곳에서 그를 떨어뜰려 꾀하며 거짓을 좋아하는구나 그들은 입으로 축복하지만 속으로는저주하는구나 셀라.
6내 영혼아,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려라. 그분에게서 나의 희망이 오느니!
7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채 나는흔들리지 않으리라.
8내 도움과 내 영광이 하느님께 있으며 내 견고한 바위와 피신처가 하느님 안에 있네
9 백성아, 늘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 앞에 너희 마음 쏟아놓아라.
10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이시다.  셀라.
진정 사람이란 숨결일 따름 인간이란 거짓일 따름 그들을 모두 저울판위에 올려놓아도
11숨결보다 가볍다 너희는강압에 의지하지말고 강탈에 헛된 희망두지 마라 재산이     는다 하여
12거기에  마음 두지 마라, 하느님께서 한 번 말씀하신바 내가 들은 것은 이 두가지 능력이 하느님께 있다는 것
13그리고 주님, 당신께는자애가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각자에게그행실대로 갚으십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