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53~57
우슬초·2008. 11. 10. 오전 10:39:30
제53장 1[지휘자에게, 알 마할랏, 마스킬,다윗]
2 어리석은 자 마음속으로 '하느님은 없다.'말하네 모두 타락하여 불의를 일삼고 착한일 하는 이가 없구나
3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들을 굽어 살피신다. 그누가 깨달음 있어 하느님을 찾는지 보시려고 모두 빗나가
4온통 썩어 버려 착한 일 하는 이가 없구나 하나도 없구나
5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는가? 나쁜 짓 하는 자들 내 백성을 빵 먹듯 집어삼키는 저들 하느님을 부르지 않는 저들,
6거기에서, 겁낼 것이 없던 그곳에서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니 너를 포위한 자들의 뼈를 하느님께서 흩으시겠기 때문이다. 네가 그들에게 창피를 주리니 하느님께서 그들을 물리치시겠기 때문이다.
7아, 시온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이 베풀어졌으면!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의 운명을 되돌리실 때 야곱이 기뻐하고 이스라엘이 즐거워하리라.
제54장 1.2 [지휘자에게, 현악기와 더불어, 마스킬, 다윗, 지프인들이 사울에게 와서 "다윗이 우리 가운데에 숨어 있습니다. "하고 아뢰었을 때]
3 하느님, 당신의 이름으로 저를 구하시고 당신의 권능으로 제 권리를 되찾아 주소서,
4하느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입의 말씀에 귀 기울이소서
5이방인들이 저를 거슬러 일어나고 포악한 자들이 제생명을 노리기 때문이니 그들은 하느님을 자기 눈앞에 모시지도 않습니다. 셀라
6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받쳐 주시는 분이시다.
7저의 적에게 악이 되돌아가게 하소서 당신의 진실로 그들을 멸망시키소서
8제가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오리다. 주님, 당신의 좋으신 이름을 찬송하오리다.
9당신의 그 이름이 저를 구원하시어 제 눈이 원수들을 내려다보겠기 때문입니다.
제55장 1 [지휘자에게, 현악기와 더불어, 마스킬, 다윗]
2 하느님, 제기도에 귀 기울이소서 저의 간청을 외면하지 마소서,
3제게 주의를 기울이시어 응답해 주소서, 제가 절망속에 헤매며 신음하니
4원수의 고함 소리 때문이며 악인의 억압때문입니다. 그들이 저에게 환난을 들씌우며 저를 모질게 공격합니다.
5제 마음이 속에서 뒤틀리고 죽음의 공포가 제 위로 떨어집니다.
6두려움과 떨림이 저를 덮치고 전율이 저를 휘감습니다.
7 제가 생각합니다. '아. 내가 비둘기처럼 날개를 지녔다면 날아가 쉬련마는
8정녕 머리 달아나 광야에 머물련마는 . 셀라
9푹풍의 세찬 바람 피하여 은신처로 서둘러 가련마는.'
10주님,엉클어버리소서 그들의 말을 갈라 버리소서 성안의 폭력과 분쟁을 제가 봅니다.
11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성벽 위를 돌고 있습니다. 그 안에 환난과 재앙이.
12그안에 파멸이 있으며 억압과 사기가 그광장을 떠나지 않습니다.
13원수가 저를 모욕한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참았을 것입니다.
13저를 미워하는 자가 제 위에서 거드름을 피운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그를 피해숨었을 것입니다.
14 그러나 그것은 너, 내 동배 내벗이며 내 동무인너,
15정답게 어울리던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떠들썩한 군중 속을 함께 거닐던 우리.
16 파멸이 그들 위로 내려라! 그들은 산 채로 저승으로 내려가리니 그들 곳간에, 그들속에 악만 있기 때문이다.
17그러나 내가 하느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나를 구하여 주시리라.
18저녁에도 아침에도 한낮에도 나는 탄식하며 신음하네 그러면 그분께서 내 목소리 들으시고
19나를 거슬러 일어난 싸움에서 나를 평화로 이끌어 구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나를 대적하여 늘어섰기 때문이네
20먼 옛날부터 좌정하여 계신분 하느님께서 들으시어 그들에게 응답하시리라. 셀라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을 경외하지 않네
21그는 친구들에게 손을 대어 자기의 계약을 파기하네
22그의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우나 마음에는 싸움만이 도사리고 그의 말은 기름보다 매끄러우나 실은 빼어든 칼이라네
23네 근심을 주님께 맡겨라 그분께서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의인이 흔들림을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리라.
24하느님, 당신께서는 저들을 깊은 구렁속으로 빠져들게 하시리이다. 피에 주린 자와 사기 치는자들 그들은 일생의 반도 채우지 못하지만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제56장 1 [지휘자에게 ,알 요낫 엘렘 르호킴, 다윗. 믹탐,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그를 갓에서 붙잡았을 때]
2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사람들이 저를 짓밟고 온종일 몰아치며 억누릅니다.
3저의 적들이 온종일 짓밟습니다. 정녕 저를 몰아치는자들이 많기도 합니다. 지고하신 분이시여!
4제가 무서워 떠는 날 저는 당신께 의지합니다.
5하느님 안에서 내가 그분의 말씀을 찬양하고 하느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니 살덩이가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6그들은 온종일 제 말에 트집을 잡으며 그들의 모든 생각은 저를 해치려는 것뿐입니다
7함께 모여 엿봅니다. 저의 목숨을 노리면서 그들이 제 발자국을 살핍니다.
8이런 죄악에도 그들에게 구원이 있겠습니까? 하느님, 진노로 저 무리를 쓰러뜨리소서
9저는 뜨내기, 당신께서 적어두셨습니다. 제눈물을 당신 부대에 담으소서 당신 책에 적혀 있지 않습니까?
10그때, 제가 부르짖는그날 제 원수들이 뒤로 물러가리이다 하느님께서 제편이심을 저는압니다.
11하느님 안에서 나는 말씀을 찬양하네, 주님 안에서 내가 말씀을 찬양하네
12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니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13하느님, 제가 당신께 드린 서원들이있으니 감사의 제사로 당신께 채워 드리오리다.
14당신께서 제 목숨을 죽음에서 건지시어 제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해 주셨으니 하느님 앞에서, 생명의 빛 속에서 걸어가도록 하심입니다.
제57장 1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 다윗 믹탐, 그가 사울을 피하여 동굴로 도망쳤을 때]
2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 영혼이 당신께 피신합니다 재앙이 지나갈 그때까지 당신날개 그늘로 제가 피신합니다.
3나는 하느님께, 지극히 높으신분께 부르짖네 나를 위하시는 하느님께
4하늘에서 보내시어 나를 구하시고 나를 짓밟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리라. 셀라
하느님께서 당신자애와 당신 진실을 보내시리라.
5 저는사자들 가운데에, 사람을 집어 삼키려는 것들 가운데에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빨은 창과 화살 , 그들의 혀는 날칼로운 칼입니다.
6하느님, 하늘 높이 일어나소서 당신의 영광 온 땅 위에 떨치소서
7그들이 제 걸음마다 그물을 쳐 놓아 제영혼이 꺾였습니다 그들이 제 앞에 구덩이를 파 놓았으나 그들 자신이 그 가운데로 빠져들었습니다, 셀라
8제 마음 든든합니다. 하느님. 제마음 든든합니다. 제가 노래하며 찬미합니다.
9깨어나라. 나의 영혼아, 깨어나라. 수금아, 비파야. 나는 새벽을 깨우리라.
10주님, 제가 백성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찬송하고 겨레들 가운데에서 당신을 노래하리니 당신의 자애가 하늘 까지
11당신의 진실이 구름까지 닿도록 크기 때문입니다.
12하느님, 하늘 높이 일어나소서 당신의 영광 온 땅위에 떨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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