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9~52
우슬초·2008. 11. 9. 오전 11:28:59
제49장 1[지휘자에게, 코라의 자손들,시편]
2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어라 세상에 사는모든 이들아. 귀여겨들어라.
3천한 사람도 귀한 사람도 부유한자도 가난한자도 다 함께 들어라 .
4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생각은 슬기롭다.
5나는 잠언에 귀 기울이고 비파 타며 수수께끼를 풀리라.
6나를 뒤쫓는 자들의 악행이 나를 에워 쌀 때 그 불행의 날에 내가 왜 두려워하랴?
7자기 재산을 믿으며 재물이 많음을 자랑하는 그들, 사람이 사람을 결코 구원할 수 없으며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 수도 없다.
9그 영혼의 값이 너무나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10그가 영원히 살기에는 구렁을 아니 보기에는
11정녕 그는 본다. 지혜로운 이들의 죽음을, 어리석은 자도 미욱한 자도 함께 사라짐을, 그들의 재산을 남들에게남겨 둔채로!
12그들이속으로는 자기 집이 영원하고 자기 거처가 대대로 이어지리라. 생각하며 땅을 제 이름따라 부르지만
13사람은 영화 속에 오래가지못하여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14 이것이 자신을 믿는 어리석은자들과 그들을 따르며 그말을 좋아하는자들의 운명이다. 셀라
15그들은 양들처럼 저승에 버려져 죽음이 그들의 목자 되리라. 아침에는 올곧은 이들이 그들 위에 군림하고그들은 저마다 자기 처소에서 멀리 떨어진 채 그 모습이 썩어 저승으로 사라지리라.
16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저승의 손에서 나를 기어이 빼내시리라. 셀라
17누가 부자가된다 하여도, 제집의 영광을 드높인다 하여도불안해하지 마라.
18죽을 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갈수 없으며 그의 영광도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19그가 비록 생전에 스스로에게 "네가 잘한다고 사람들이 널 칭찬한다."말할지라도
20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모인 데로 가서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라.
21영화속에있으면서도 지각없는 사람은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제50장 [시편, 아삽]
1 하느님,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며 해 뜨는데서 해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시네
2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느님께서 광채와 함께 나타나시네
3우리 한느님께서는 잠잠히 아니 오시니 그분 앞에불이 삼킬 듯 타오르고 그분둘레에는 엄청난 푹풍이 이네.
4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려 저위 하늘과 땅을 부르시네
5"나에게 모여라. 내게 충실한 자들아. 제사로 나와 계약을 맺은 자들아!"
6하늘이 그분의 의로움을 알리네, 하느님, 그분께서 심판자이심을 셀라.
7"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아. 나 너를 거슬러 증언하노라. 나는하느님, 너의 하느님이다.
8너의 제사 때문에 너를 벌하려는 것이 아니니 너의 번제야 늘 내 앞에 있다.
9나는 네집에 있는 수소도 네 우리에 있는 숫염소도 받지 않는다.
10숲속의 모든 동물이며 수천산들의 짐승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
11나는 산의 새들을 모두 안다. 들에서 움직이는 생물들도 내게 속한 것들이다.
12나 비록 배고프다 하여도 네게 말하지 않으리니 누리와 그를 채운것들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13내가 황소의 고기를 먹고 숫염소의 피를 마시기라도 한단 말이냐?
14하느님에게 찬양 제물을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네 서원을 채워 드려라
15그리고 불행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16악인에게는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어찌하여 내 계명들을 늘어놓으며 내 계약을 네 입에 올리느냐?
17훈계를 싫어하고 내 말을 뒤로 팽개치는 너이거늘
18너는 도둑을 보면 함께 뛰고 간음하는자들과 한패가 된다.
19 너는 입을 놀려 악행을 저지르고 네 입술은 간계를 엮는다.
20 너는 앉아서 네 형제를 거슬러 말하고 네 어머니의 아들에게 모욕을 준다.
21네가 이런짓들을 해 왔어도 잠잠히 있었더니 내가 너와 똑같은 줄로 여기는 구나 나너를 벌하리라. 네 눈앞에 네 행실을 펼쳐 높으리라.
22이를 알아들어라, 하느님을 잊은 자들아. 그러지 않으며 내가 잡아 찢어도 구해줄 자없으리라
23찬양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나를 공격하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이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보여 주리라."
제51 1[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2 그가 밧세바와 정을 통한 뒤 예언자 나탄이 그에게 왔을 때]
3하느님 당신 자애에 따라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의 죄악을 지워주소서
4저의 죄에서 저를 말끔히 씻으시고 저의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하소서
5저의 죄악을 제가 알고 있으며 저의 잘못이 늘 제 앞에 있습니다.
6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잘못을 저지르고 당신 눈에 악한 짓을 제가 하였기에 판결을 내리시더라도 당신께서는 의로우시고 심판을 내리시더라도 당신께서는 결백하시리이다.
7정녕 저는 죄중에 태어났고 허물 중에 제 어머니가 저를 배었습니다.
8그러나 당신께서는 가슴속의 진실을 기뻐하시고 남모르게 지혜를 제게 가르치십니다.
9우슬초로 제 죄를 없애 주소서, 제가 깨끗해질리아다. 저를 씻어 주소서, 눈보다 더 희어지리이다.
10기쁨과 즐거움을 제게 맛보게 해 주소서 당신께서 부수셨던뼈들이 기뻐 뛰리이다.
11저의 허물에서 당신 얼굴을 가리시고 저의 모든 죄를 지워 주소서
12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
13당신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시고 당신의 거룩한 영을 제게서 거두지 마소서,
14당신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시고 순종의 영으로 저를 받쳐주소서
15제가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가르쳐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16죽음의 형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하느님, 제 구원의 하느님, 제 혀가 당신의 의로움에 환호하오리다.
17주님, 제 입술을 열어주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양을 널리 전하오리다.
18당신께서는 제사를 즐기지 않으시기에 제가 번제를 드려도 당신 마음에 들지 않으실리이다.
19 하느님께 맞갖은 제물은 부서진 영 부서지고 꺾인마음을 하느님, 당신께서는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
20당신의 호의로 시온에 선을 베푸시어 예루살렘의 성을 쌓아주소서
21그때에 당신께서 의로운 희생 제물을, 번제와 전번제를 즐기시리이다. 그때에 사람들이 당신 제단 위에서 수소들을 봉헌하리이다.
제52 1[지휘자에, 마스킬, 다윗 2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 에게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하고알렸을 때]
3 하느님의 자애가 한결같은 데 권세가야, 너는 어찌하여 악을 자랑하느냐?
4거짓을 일삼는자야 너는 파멸을 꾸미고 네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구나.
5너는 선보다 악을, 의로움으 말하기보다 속임수를 더 사랑하는구나. 셀라
6 거짓을 꾸미는 혀야 너는 온갖 멸망의 언사를 사랑하는구나.
7그러니 하느님께서는 너를 영영 허물어뜨리시며 너를 천막에서 잡아 채고 끌어내시어 생명의 땅에서 너를 없애 버리시리라. 셀라.
8 의인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그를 비웃으리라.
9보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지않고 자기의 큰 재산만을 믿으며 악행으로 제가 강하다고 여기던 사람!
10그러나 나는 하느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 같아라. 영영 세세 나는 하느님의 자애에 의지 하네
11제가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니 당신께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충실한 이들 앞에서 좋으신 당신이름에 희망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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