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1~44

우슬초·2008. 11. 5. 오전 11:14:15
제41장 1[지휘자에게, 시편,다윗]
2 행복하여라, 가련한 이를 돌보아 주는이! 불행의 날에 주님께서 그를 구하시리라.3주님께서그를 보살피고 살려 주시어 그가 땅에서 복을 받으리라. 그를 원수들의 탐욕에 내주지 않으시리라.
4주님께서 그를 병상에서 받쳐주시고 그가 아플 때 모든 고통을 없애시리라.
5저는 아뢰었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고쳐 주소서,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6제 원수들이 저에게 몹쓸 말을 합니다. "저자가 언제 죽어 그 이름이 사라질까?"
7 찾아와서는 거짓을 이야기하며 속으로는 못된 것을 모아서 밖에 나가  이야기합니다.
8 저를 미워하는 자들이 다 함께 저를 거슬러 수군대며 저에게 해로운 일을 꾸밉니다.
9"불운한 일이 그를 덮쳐 드러누운 저자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되어 버려라."합니다
10제가 믿어 온 친한 벗마저, 제 빵을 먹던 그마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듭니다
11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자비를 베푸시어 저를 일으키소서 제가 그들에게 앙갚음하오리다.
12제원수가 저를 두고 환호하지 않는다면 당신께서 저를 좋아하심을 제가 알게 되리이다.
13당신께서는 제가 온전하도록 붙드시고 저를 당신 면전에 영원히 세워 주십니다.
14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원에서 영원까지! 아멘, 아멘!
제42장 1[지휘자에게, 마스킬, 코라의 자손들]
2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3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 그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뵙올수 있겠습니까?
4사람들이 제게 온종일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느냐?" 빈정거리니 낮에도 밤에도 제 눈물이 저의 음식이 됩니다.
5영광스러우신 분의 초막, 하느님의 집까지 환호와 찬미 소리 드높이 축제의 무리와 함께 행진하던 일들을 되새기며 저의 영혼이 북받쳐 오릅니다.
6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 내리며 내안에서 신음하느냐?
7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제영혼이 안에서 녹아내리며  요르단 땅과 헤르몬과 미츠아르 산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8당신의 폭포 소리에 따라 너울이 너울을 부릅니다 당신의 파도와 물결이 모두 제위로 지나갔습니다.
9낮동안 주님께서 당신 자애를 베푸시면 나는 밤에 그분께 노래를,  내생명의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네
10내 반석이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네 "어찌하여 저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합니까?
11적들이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느냐?" 온종일 제게 빈정대면서 제 뼈들이 으스러지도록 저를 모욕합니다."
12 내영혼아, 어찌하여 녹아 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제43장
1하느님, 제 권리를 되찾아 주소서, 충실치 못한 백성을 거슬러 제 소송을 이끌어주소서 거짓되고 불의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2당신은 제 피신처 하느님이시건만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핍박속에 슬피 걸아가야 합니까?
3당신의 빛과 당신의 진실을 보내소서 그들이 저를 인도하게 하소서 그들이 저를 당신의 거룩한 산으로, 당신의 거처로 데려가게 하소서
4그러면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제 기쁨과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오리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리다
5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
제44장 1[지휘자에게, 코라의 자손들, 마스킬]
2 하느님, 저희귀로 들었습니다. 저희 조상들이 저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들 시대에 당신께서 업적을 이루셨습니다.
3그 옛날 당신께서 손수 이루셨습니다. 당신께서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조상들을 심으셨으며 겨레들을 멸망시키시고 조상들을 뻗어 가게 하셨습니다
4정녕 저희 조상들은 자기들의 칼로 땅을 차지하지도 않았고 자기들의 팔로 승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당신의 오른손과 당신의 팔, 당신 얼굴의 빛이 이루어주셨으니 당신께서 그들을 좋아하셨기 때문입니다
5하느님. 당신께서 바로 저의 임금님이십니다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6저희는 당신 힘으로 적들을 물리치고 저희에게 항거하는 자들을 당신이름으로 짓밟습니다
7정녕 저는 제 화살을 믿지 않습니다 제 칼이 저를 구원하지도 않습니다.
8오직 당신께서 저희를 적들에게서 구하시고 저희를 미워하는자들에게 망신을 주셨습니다.
9저희가 날마다 하느님을 찬양하고 줄곧 당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셀라
10그러나 당신께서는 저희를 버리셨습니다. 저희를 치욕으로 덮으시고 저희 군대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셨습니다.
11당신께서 저희를 적 앞에서 물러나게 하시어 저희를 미워하는자들이 노략질 하였습니다.
12당신께서 저희를 잡아 먹힐 양들처럼 넘겨 버리시고 저희를 민족들 사이에 흩으셨습니다.
13당신께서 당신 백성을 헐값에 파시어 그값으로 이익을 남기지도 않으셨습니다.
14당신께서 저희를 이웃들에게 우셋거리로, 주위 사람들에게 비웃음과 놀림거리로 내놓으셨습니다.
15당신께서 저희를 민족들의 이야깃거리로, 겨레들의 조소 거리로 내놓으셨습니다.
16온종일 저의 치욕이 제앞에 있고 창피가 제 얼굴을 덮으니
17능욕자와 모독자의 시끄러운 소리. 원수와 복수자의 얼굴 탓입니다.
18이 모든 것이 저희를 덮쳤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당신을 잊지도 않고 당신의 계약에 불충하지도 않았습니다.
19저희 마음은 뒤로 물러서지도 않고 저희 발걸음은 당신의 길을 벗어나지도 않았습니다.
20그런데도 당신께서는 저희를 부수시어 승냥이들이나 사는곳으로 만드시고 저희 위를 암흑으로 덮으셨습니다.
21저희가 만일 저희 하느님의 이름을 잊고 낯선 신에게 저희 손을 펼쳤다면
22하느님께서는 마음속에 숨겨진 것도 아시는데 그런것을 알아채지 못하실 리 있겠습니까?
23그러나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24깨어나소서, 주님, 어찌하여 주무십니까? 잠을 깨소서, 저희를 영영 버리지 마소서!
25어찌하여 당신 얼굴을 감추십니까?  어찌하여 저희의 가련함과 핍박을 잊으십니까?
26정녕 저희 영혼은 먼지 속에 쓰러져 있으며 저희 배는 땅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27저희를 도우러 일어나소서 당신자애를 생각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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