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8~19
우슬초·2008. 10. 25. 오전 11:13:34
제18장 1[지휘자에게 주님의 종 다윗, 주님께서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아귀와 사울의 손에서 그를 건져 주신날, 그가 이노래로 주님께 아뢰었다. ] 그는 말하였다.
2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저의 힘이시여.
3 주님의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하느님, 이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이십니다.
4 찬양받으실 주님을 불렀을 때 나는 원수들에게서 구원되었네
5 죽음의 오랏줄이 나를 두르고 멸망의 급류가 나를 들이쳤으며 저승의 오랏줄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덮쳤네
7 이곤경 중에 내가 주님을 부르고 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였더니 당신 궁전에서 내 목소리 들으셨네 도움 청하는 내 소리 그분 귀에 다다랐네.
8이에 땅이 흔들리며 떨고 산의 뿌리까지 소스라쳐 흔들렸으니 그분께서 진노하신 까닭이네
9그분 코에서는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는 삼킬 듯 불길이 치솟았으며 그분에게서 숯불이 타올랐네
10그분께서 하늘을 기울여 내려오시니 먹구름이 그분 발밑을 뒤덮었네
11커룹 위에 올라날아가시고 바람 날개 타고 떠가셨네
12어둠을 가리개 삼아 당신 주위에 둘러치시고 시커먼 비구름과 짙은 구름을 덮개로 삼으셨네
13그분 앞의 빛에서 뿜어나오는 것 우박과 불타는 숯덩이들이었네
14주님께서 하늘에 우렛소리 내시고 지극히 높으신분께서 당신 소리 울려 퍼지게 하셨네 우박과 불타는 숯덩이들을 내리셨네.
15 당신 화살들을 쏘시어 그들을 흩으시고 수많은 번개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네
16 바다의 밑바닥이 보이고 땅의 기초가 드러났네 주님. 당신의 질타로, 당신 노호의 숨결로 그리되었습니다.
17 그분께서 높은 데에서 손을 뻗쳐 나를 붙잡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끌어내셨네
18 나의 힘센 원수에게서, 나보다 강한 적들에게서 나를 구하셨네,
19환난의 날에 그들이 나를 덮쳤지만 주님께서 나에게 의지가 되어주셨네
20넓은 곳으로 이끌어내시어 나를 구하셨으니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네
21 주님께서 내 의로움에 따라 나에게 갚아 주셨으니
22내가 주님의 길을 지키고 나의 하느님을 배반하지 않았으며
23 그분의 모든 법규를 내 앞에 두고 그분의 규범을 내게서 물리치지 않았기 때문이네
24 나 그분께 결백하게 지내왔고 죄에 떨어질까 조심하였네
25 주님께서 내 의로움에 따라 나에게 갚아주셨네 그분앞에서 지켜 온 내 손의 결백함에 따라 갚아주셨네
26 당신께서는 충실한 이에게는 충실하신 분으로 결백한 사람에게는 결백하신 분으로 당신을 나타내시고
27 깨끗한 이에게는 깨끗하신 분으로 그를 대하시지만 그룻된 자에게는 비뚤어지신 분으로 당신을 드러내십니다.
28정녕 당신께서는 가련한 백성은 구언하시지만 거만한 눈들은 끌어내리십니다.
29주님 정녕 당신께서 저의 등불을 밝히십니다. 저의 하느님께서 저의 어둠을 밝혀 주십니다.
30정녕 당신의 도우심으로 제가 무리 속에 뛰어들고 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뛰어넘습니다.
31 하느님의 길은 결백하고 주님의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모든 이에게 방패가 되신다
32 정녕 주님 말고 그 누가 하느님이며 우리 하느님 말고 그누가 반석이 되어 주겠는가?
33하느님께서 나에게 힘을 매어 주시고 나의 길을 온전하게 놓아주셨네
34내 발을 암사슴같게 하시고 높은 곳에 나를 세워 주셨으며
35내 손에 전투를 익혀주시고 내 팔이 청동 활을 당기게 하셨네
36 당신께서는 구원의 방패를 제게 주시고 당신 오른손으로 저를 받쳐주시며 손수 보살피시어 저를 크게 만드셨습니다.
37 제발걸음 닿는 곳을 넓히시어 제 발목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38저는 제 원수들을 뒤쫓아 붙잡고 그들을 무찌르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39제가 그들을 내리치자 그들은 일어서지 못하고 제 발아래 쓰러졌습니다.
40당신께서는 저에게 싸울 힘을 매어 주시어 저에게 맞서 일어선 자들을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41제 원수들을 달아나게 하시고 저를 미워하는 자들을 제가 멸망시키게 하셨습니다.
42 그들은 도와 달라 외쳤으나 도와주는 이 없었고 주님께 청하였으나 그들에게는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43 저는 그들을 바람 앞의 먼지처럼 갈아 부수고 오물처럼 밖으로 쏟아 버렸습니다.
44 당신께서 저를 백성의 다툼에서 구하시어 민족들의 우두머리로 세우셨으니 제가 알지 못하던 백성이 저를 섬기고
45제 말을 듣자마자 저에게 복종하며 이방인들이 저에게 아양 부렸습니다.
46 이방인들이 기진맥진하여 그들의 성곽에서 떨며 나왔습니다.
47 주님께서는 살아 계시다! 나의 반석께서는 찬미받으시리니 내 구언의 하느님께서는 드높으시다
48 하느님께서 내 원수를 갚아 주시고 백성들을 내 발아래 굴복시키셨다.
49 당신께서는 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하시고 저를 거슬러 일어선 자들에게서 들어 높이셨으며 포악한자에게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50 그러기에 주님 제가 민족들 앞에서 당신을 찬송하고 당신 이름에 찬미노래바칩니다
51 주님께서는 당신 임금에게 큰 구언을 베푸시고 당신의 기름부음받은이 다윗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자애를 베푸신다.
제19장 1 [지휘자에게.시편.다윗]
2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창공은 그분 손의 솜씨를 알리네
3낮은낮에게 말을건네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네
4말도 없고 이야기도 없으며 그들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지만
5그소리는 온 땅으로, 그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가네 그곳에 해를 위하여 천막을 쳐주시니
6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같고 용사처럼 길을 달리며 좋아하네 하늘끝에서 나와
7다시 끝으로 돌아가니 아무것도 그 열기 앞에서 숨을 수 없네
8 주님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생기를 돋게하고 주님의 법은 참되어 어수록한 이를 슬기롭게 하네
9 주님의 규정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은 맑아서 눈에 빛을 주네
10주님을 경외함은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은 진실이니 모두가 의롭네
11금보다, 많은 순금보다 더욱 보배로우며 꿀보다 생청보다 더욱 달다네.
12당신의 종도 이에 주의를 기울이니이를 지키면 큰 상급을 받으리이다.
13 뜻 하니한 허물을 누가 알겠습니까? 숨겨진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해 주소서
14또 오만한 자들에게서 당신 종을 보호하서서 그들이 제 위에 군림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제 위에 군림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면 제가 결백해지고 커다란 죄악에서 깨끗해지리이다.
15 주님, 저의 반석, 저의 구원자시여 당신 앞에 드리는 제 입의 말씀과 제 마음의 생각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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