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4
우슬초·2008. 3. 20. 오전 11:28:54
제4장 1. 예루살렘 성벽이 새로 올라가고 무너진 곳은 메워지기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산발랏과 토비야와 아라비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아스돗인들이 크게 화를 내었다. 2 그리고 예루살렘을 쳐서 혼란에 빠뜨리러 가자고 다함께 모의하였다 3 우리는 우리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는 한편, 그들을 살피도록 밤낮으로 경비를 세웠다. 4그런데 유다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짐꾼의 힘은 다해 가는데 잔해들은 많기만 하구나 우리 힘으로는 이 성벽을 쌓지 못하리라." 5게다가 우리의 적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저들이 알지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우리가 저들사이로 쳐들어가서 저들을 죽이고 일을중단시켜 버립시다." 6그들 곁에 사는 유다인들이 여남은번이나 와서, 그들이 우리를 헤치려고 꾸미는 게획을 모두 말해 주었다 .7그래서 나는 백성을 칼과 창과 활로 무장시켜, 씨족별로 성벽 뒤 낮은 빈터에 배치하였다. 8나는 두루 살펴보고 난다음에 앞으로 나가, 귀족들과 관리들과 나머지 백성에게 말하였다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하고 경외로우신 주님을 생각하십시오.여러분의 형제들과 아들딸들과 아내그리고 여러분의 집을위하여 싸우십시오," 9드디어 우리의 원수들은 자기들의 책략이 우리에게 알려지고, 하느님께서 그것을좌절시키셨다는 소식을듣게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는모두 성벽으로 돌아가 저마다 맡은일을 다하였다. 10 그날부터 나의 부하들 가운데에서 반은 일을하고,반은 창과 방 패와 활과 갑옷으로 무장하였다. 그리고 수령들은성벽을쌓고 있는유다의 온 집안뒤에자리를잡았다. 11짐을 져서 나르는 이들은, 한손으로는 일을하고 다른손으로는무기를잡았다. 12또 성벽을쌓는 이들은 저마다 허리에 칼을차고 성벽을 쌓았다. 나팔수는내곁에 있게하였다. 13그리고 나는 귀족들과 관리들과 나머지 백성에게 일러두었다 "할 일은 많고 지역은 넓기때문에, 우리는 성벽을따라 서로 멀리떨어져 있습니다. 14어디에서든지나팔 소리를 들으면, 소리 나는곳으로 우리에게모여 오십시오 우리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워 주실것입니다. 15우리는 이렇게 반수는 창을 잡고, 동이틀 때부터 별이 나올때 까지 일을하였다. 16그때에 나는백성에게 일렀다."저마다 자기 종을 데리고 예루살렘에 묵으면서 밤에는 우리를위해 경계를 서고, 낮에는 일하십시오,17나도 내 형제들도, 내 수하 젊은이들도 나를 따르는 경비병들도, 우리가운데 그 누구도 옷을벗거나 오른손에서 무기를놓는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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