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35~36
우슬초·2008. 2. 27. 오후 5:32:55
제35(요시야가 파스카 축제를 지내다)
1 요시야는 예루살렘에서 주님을 기리는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 첫째달 열사흗날에 사람들은 파스카 양을 잡았다. 2 요시야는 사제들에게 임무를 맡기고 주님의 집에서 맡은 일을 잘하라고 격려하였다 3 그는 또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그리고 주님께 성별된 레위인들에게 일렀다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임금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지은 주님의 집안에 그냥 두시오 더이상 그궤를 어깨에 메고 옮길 필요가 없소 그대들은 이제 주 그대들의 하느님과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기시오 4 그대들은 이스라엘 임금 다윗의 칙령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칙명에 따라 그대들 조상들의 집안별로 , 그리고 조별로 준비를 하시오, 5 그러고 나서 그대들의 형제들인 백성의 집안 갈래에 따라 레위 집안의 조에 따라 성소에 자리를 잡으시오 6그런 다음에 파스카 양을 잡고 자신을 거룩하게 하며,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를 갖추어, 모든 일을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할수 있게 하시오, 7 요시야는 참석한 모든 백성이 파스카 제물로 쓸 수 있도록 어린 양과 새끼염소 삼만 마리에다 황소 삼천 마리를 기부하였다 이것은 임금의 개인 재산 에서 나온 것이다. 8 대신들도 자진해서 백성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하느님의 성전 책임자들인 힐키야와 즈카르야와 여히엘도 사제들이 파스카 제물로 쓸 수 있도록 어린양과 새끼 염소 이천욱백 마리에다 황소 삼백 마리를 내놓았다. 9 레위인들의 지도자들인 코난야, 그리고 그의 동기 스마야와 느탄엘, 하사브야, 여이엘, 요자밧도 레위인들이 파스카 제물로 쓸 수있도록 어린 양과 새끼 염소 오천 마리에다 황소 오백 마리를 기부하였다. 10 예배가 준비되었을 때. 임금의 명령에 따라 사제들은 자기 자리에 서고 레위인들은 조에 따라 자리를잡았다. 11사람들이 파스카 양을 잡자, 사제들은 그 피를 받아 뿌리고 레위인들은 가죽을 벗겼다. 12 그러고 나서 레위인들은 번제물을 따로 떼어 백성의 집안 갈래에 따라 나누어 주고,, 모세의 책에 쓰인대로 주님께 바치게 하였다 황소도 그렇게 하였다. 13 그들은 법규대로 파스카 양을 불에 굽고, 나머지 거룩한 제물은 냄비와 솥과 단지에 넣고 삶아서, 뛰어다니며 온 백성에게 나누어 주었다. 14 그런 다음에야 자신들과 사제들의 몫을준비하였다. 아론의 자손사제들은 번제물과 굳기름을 밤까지 바쳐야 했으므로 레위인들이 자신들과 아론의 자손 사제들의 몫을 준비하였던 것이다. 15아삽 자손의 성가대는 다윗과 아삽과 헤만과 임금의 환시가 여두툰의 명령에 따라 제위치에 서고, 문지기들도 저마다 책임을 맡은대문에 서 있었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일자리에서 벗어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의 형제 레위인들이 그들의 몫을준비해 주었기 때문이다. 16 이렇게 그날 주님의 예배가 모두 준비되어, 요시야 임금의 명령대로 파스카 축제를지내고주님의 제단위에서 번제물을바칠수 있었다. 17거기에 있던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때에 파스카 축제를 지내고 이레 동안 무교절을지냈다. 18 사무엘 예언자 시대 이래 이스라엘에서 파스카 축체를그처럼 지낸 적이 없었다. 어떤 이스라엘 임금도 요시야가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거기에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주민들과 함께 지낸 것과 같은 파스카 축제는지낸 적이 없었다. 19 요시야 통치 제십팔년에그렇게 파스카 축제를 지낸 것이다.
(요시야가 죽다)
20 이런 일이 모두 일어난 다음, 곧 요시야가 주님의 집을 다시 정비한 뒤에, 이집트 임금 느코가 유프라레트 강 가에 있는 카르크미스에서 싸우려고 올라왔다. 요시야가 그에게 맞서 싸우러나가자, 21 그가 요시야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유다 임금이여, 그대가 나와 무슨상관이 있소? 나는 오늘 그대를치러 온것이 아니라 나와 싸움을 벌이는왕실을 치러 온것이오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서두르라고 하셨소그러니 나와 함께 계시는하느님을거스르지 마시오 그러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그대를 멸망시키실것이오,22 그러나 요시야는 그에게서 물러서지 않고 그와 싸우려고 변장까지 하였다 이렇게 요시야는 하느님의 입에서 나온 트코의 말을듣지 않고, 그와 싸우려고 므끼또 평원으로 진군하였다. 23그떼에 궁수들이 요시야 임금을 쏘아 맞혔다. 임금은 부하들에게 일렀다. "나를 여기에서 옮겨라 내가 크게 다쳤다.24 그의 부하들은그를 병거에서 옮겨 그의 두번째 병거에 태우고는 예루살렘으로 데려갔다 그러나 요시야는죽고 말았다 요시야가 자기 조상들의 무덤에 묻히자. 온 유다와 예루살렘이 그 의 죽음을 애도하였다.25예레미야도 요시야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다그래서 요시야를 애도할때에는 오늘날까지도 노래하는 남녀들이 모두 그 애가를 부른다 그리고 사람들은그것을 이스라엘의 규정으로 삼았다. 그 애가는 애가집에 실려 있다. 26 요시야의 나머지 행적과 주님의 율법에 쓰인 대로 한그의 충직한 행실과 27그의 업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스라엘과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제36(여호아하즈의 유다 통치)
1 나라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즈를 데려다가, 예루살렘에서 그의 아버지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2 여호아하즈는 스물세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달 동안다스렸다. 3 그런데 이집트 임금이 그를 예루살렘에서 물러나 게하고 그나라에은 백 탈렌트와 금 한탈렌트를 배상금으로 바치게 하였다. 4 그러고 사서 이집트 임금은 여호하즈의 형제인엘야킴을 유다와 예루살렘의 임금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요호야킴으로 바꾸게하였다 그런다음에 느코는그의 형제인여호아하즈를 잡아 이집트로 데려갔다.
(여호야킴의 유다 통치)
5 여호야킴은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예루살렘에서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는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악한짓을저질렀다. 6 그때에 바빌론 이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오라와서 그를청도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7 네부카드네자르는 주님의 집 기물들도일부 바빌론으로가져가바빌론에 있는자기 궁전에두었다 8 여효야킴의 나머지행적과 그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고 그에게일어난 일은 이스라엘과 유다임금들의 실록에 쓰여있다.
(여호야킨의 유다 통치)
그의 아들 여호야킨이 그 뒤를이어 임금이 되었다. 9 여호야킨은 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달 열흘 동안 다스렸다. 그는주님의 눈에 거슬리는악한짓을저질렀다. 10 해가 바뀔 때에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군대를보내어주님 집의 값진 기물들과 함께 여호야킨을 바빌론으로데려가 버렸다 그리고그의 삼촌 치드키야를 유다와 예루살렘의 임금으로 세웠다.
(치드키야의 유다 통치)
11 치드키야는스물한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12 치드키야는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짓을저지르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전하는예레미야 예언자앞에서자신을낮추지 않았다. 13 또한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한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반역하고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아가는대신에 제목을 뻣뻣하게 하고 마음을 굳게하였다.14 모든지도사제와 백성들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온짓을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주님께서친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15 주그들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백성과 당신의처소를불쌍히 여기셨으므로 당신의 사자들을줄곧 그들에게 보내셨다. 16 그러나 그들은하느님의사자들을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무시하였으며그분의 예언자들을비웃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주님의 진노가 당신백성을향하여 타올라 구제할길이없게 되었다.
(유다의 멸망과 성전의 파괴)
17 그리하여 그분께서칼데아인들의 임금을그들에게 올려 보내시어 그들성소의 지네서 젋은이들을 칼로 쳐 죽이게 하셨다그분께서는젊은이도 처녀도, 나이든, 이도 노약한이도 불쌍히 여기지않으시고모두 그 임금의 손에 넘기셨다. 18 칼테아 임금은하느님 집의 크고 작은모든 기물과 주님집의 보물과 임금과 대신들의 보물을 모조리 바빌론으로가져갔다. 19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불태우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허물었으며 궁들을 모두 불에 태우고 값지 기물을 모조리 파괴하였다. 20 그리고 칼데아 임금은 칼을 피하여살아남은 자들을 바빌론으로 유배시켜 그와 그자손들이 종이 되게 하였는데 이는페르시아 제국이통치할 때까지계속되었다. 21그리하여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이루어졌다 이땅은 밀린 안식년을 다 갚을때까지 줄곧 황폐해진채 안식년을 지내며 일흔 해을채울것이다.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칙령)
22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통하여 하신말씀을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 23"페르시아 임금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위한집을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빈다. 그들을 올라가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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