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34

우슬초·2008. 2. 26. 오전 11:46:31

제34장(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

1요시야는 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으며, 자기 조상다윗의 길을 따라 걸어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 3 그의 통치 제팔년에, 그는 아직 어린 몸으로 조상 다윗의 하느님을 찾기 시작하였다 또 제십이년에는 산당과 아셀라 목상과 조각 신상과 주조신상들을 치우고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화하기 시작하였다. 4 요시야 앞에서 사람들은 바알 제단들을 무너뜨리고 제단 위에 있는 분향 단들을 부수었으며 아셀라 목상과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들을 깨부수어 가루로 만들고서는 그 가루를 우상들에게 제물을 바치던자들의 무덤위에 뿌렸다. 5요시야는 또 사제들의 뼈를 그 제단 위에서 태웠다 이렇게 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화하였다. 6 므나쎄와 에프라임과 시메온, 납탈리에 이르기까지 성읍들의 광장에서, 곧 7이스라엘 땅에서 그는 제단을 무너뜨리고 아세라 목상과 조각 신상들을 깨뜨려 가루로 만들고 분향단들을 부순 다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율법서를 발견하다)

8 요시야는 나라와 하느님의 집을 정화한 다음, 그의 통치 제십팔년에 아찰야의 아들, 사판과 마아세야 성주와 요아하즈의 아들 요아 기록관을 보내어 주자기 하느님의 집을 보수하게 하였다. 9 그들은 힐키야 대사제에게 가서, 하느님의 집으로들어온 돈을그에게 내놓았다 그돈은 므나쎄와 에프라임, 그리고 나머지 이스라엘 지역의 모든 주민에게서 또 온 유다와 벤야민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서 하느님의 집 문지방을지키는 레위인들이 모은 것이다. 10 그들은 그 돈을 주님의 집 보수공사를 책임진 일꾼들의 손에 넘겨주고, 다시 그것을주님의 집에서 일하는 일꾼들에게 주어그 집을 고치고 보수하게 하였다. 11또 목수와 석수에게 주어서, 유다의 임금들이 폐가로 만들어버린 건물들을 고치는데에 쓸 깎은 돌과 도리와 들보 재목을 사게 하였다. 12 그 사람들은 일을 성실하게 하였다 그들을 지휘할 사람으로 레위인들이 임명되었는데 므라리의 자손 야핫고 오바드야, 크핫의 자손즈카르야와 므술람이다. 악기를 잘 다루는 나머지 레위인들은 모두 13짐꾼들을 감독하고 각종 작업을 하는 일꾼들을 지휘하였다. 몇몇 레위인은 서기관, 행정관, 문지기 일을 맡았다. 14 사람들이 주님의 집에 들어온돈을 꺼내고 있는데 힐키야 사제가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주님의 율법서를 발견하였다. 15 힐키야는 사판 서기관에게,"내가 주님의 집에서 율법서를 발견하였소, "하면서 그 책을 사판에게 주었다. 16사판은 그 책을 가지고 임금에게 가서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은 맡은 일을 다 잘하고 있습니다. 17 그들은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아 내어, 감독들의 손에 그리고 일꾼들의 손에 넘겨 주었습니다. 18그러고 나서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그런데 힐키야 사제가 저에게 책을 한권주었습니다. 하며 임금 앞에서 그것을소리 내어 읽었다. 19그 율법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20 임금은 힐키야, 사판의 아들 아히캄, 미가의 아들 압돈, 사판 서기관 그리고 임금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21"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책의 말씀을 두고, 나를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과 유다의 나머지 백성을 위하여 주님께 문의 하여 주시오. 우리 조상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책에 쓰여 있는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쏟아진 주님의 진노가 크오."22 힐키야는 임금이 보낸 이들과 함께 훌다 여예언자에게 갔다. 훌다는 하스라의 손자이며 톡핫의 아들인 살룸 예복담당관의 아내였다 훌다는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훌다에게 이일에 관하여 묻자 23훌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나에게 보낸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여라,24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제내가 이곳과 이곳 주민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유다 임금앞에서 읽은 책에 쓰인 저주들을 모두 내리겠다. 25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자기 들손으로 저지른 그 모든 짓으로 나의 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진노가 이곳에 쏟아질 터인데 그 진노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26 그리고 주님께 문의하라고 여러분을 보낸 유다 임금님께 이말도 전하십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네가 들은 말에관한것이다. 27 이곳과 이곳주민들을 두고한말을듣고 ,네가 마음이 유순해져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낮추었다 곧 내 앞에서 자신을낮추었다 또 네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28이제 내가 너를 네 조상들 곁으로 불러들일때 너는 평화로이 네 무덤에 묻히고 내가 이곳과 이곳 주민들에게 내릴 모든 재앙을 네눈으로 보지 않게 될것이다. 사람들이 이 말을 임금에게 전하였다.

(요시야가 계약 책을 봉독하고 계약을 맺다)

29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원로를 소집하였다. 30임금은 모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사제들과 레위인들, 높은 자에서 낮은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과 함께 주님의 집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그들에게 들려 주었다. 31그런 다음에 임금은 자기 자리에 서서 주님을 따라 걸으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의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지켜 그 책에 쓰여 있는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32 그러고 나서 예루살렘과 벤야민에 있는 모든 사람도 그 계약에 참여시켰다 .그리하여 예루살렘 주민들은 하느님, 곧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계약을 따르게되었다. 33요시야는 이스라엘자손들에게 속한 모든 지역에서 역겨운 것들을 모두 없애 버리고, 이스라엘에 있는모든 사람이 주 저희 하느님을 섬기게 하였다. 그래서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사람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따르는 데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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