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8~19
우슬초·2008. 1. 31. 오후 1:04:23
제18장(이스라엘 임금 아합이 라못 길앗 탈환을 꾀하다)
1 여호사팟은 큰 부와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아합과 혼인 관계를 맺었다. 2 몇 해가 지나서 여호사팟이 사마리아에 있는 아합에게 내려가니 아합이 그와 그의 수행원들을 대접하려고 많은 양과 소를 잡았다 아합은 그를 부추겨 라못 길앗을 치러 올라가려고 하였던것이다. 3 이스라엘 임금 아합이 유다 임금 여호사팟에게 물었다 "나와 함께 라못 길앗으로가시겠습니까?" 여호사팟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나나 임금이나. 내 백성이나 임금님 백성이나 다 한편이니 전쟁에서도 우리는임금님과 함께 할것입니다. 4 그러고 나서 여호사팟은, "그러나 먼저 주님의 뜻을 문의하시지요, 하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말하였다. 5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예언자 사백 명을 모아 놓고 물었다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느 넛이 좋겠소 ? 그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하느님께서 그곳을 임금님 손에 넘겨주실것입니다. 6 그러나 여호사팟이 물었다. "우리가 문의할만한 주님의 다른예언자는 더 없습니까?" 7 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대답하였다 "누님의 뜻을 문의해 줄 이가 한 사람더 있기는합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카야인데,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그는내일을두고 좋게 예언하지 않고 언제나 나쁘게만 예언합니다." 여호사팟이 말하였다 "임금으로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8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내시 하나를불러," 이믈라의 아들 미카야를 빨리 데려오너라 하고 일렀다. 9 그때에 정장을한 이스라엘임금과 유다 임금 여호사팟은 사마리아 성읍 어귀의 타작마당에 마련된 왕좌에 앉아 있었고 그들 앞에서는 모든 예언자가 에언하고 있었다. 10 크나아나의아들 치드키야는쇠로 뿔들을직접 만들어 가지고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이 뿔들로 아람인들을들이받아 마침내전멸시킬것이다. 11 그러자 다른예어자들도 모두 같은 예언을 하며 말하였다. "라못 길앗으로 올라가 승리를거두십시오, 주님께서 그곳을 임금님 손에 넘겨 주실것입니다.
(미카야가 아합의 패전을 예언하다)
12 미카야를부르러 간 사자가 그에게 말하였다. "예언자들이 임금님께 한결같이 좋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니예언자께서도 그들처럼좋게 말씀하십시오," 13 그러나 미카야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한, 나는내 하느님께서 말씀하신것을전할 따름이오."하고 대답하였다. 14 그가 임금 앞에 나아가자 임금이 물었다 "미카야,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것이좋겠소? 아니면 그만 두는것이 좋겠소? "미카야가 대댭하였다."올라가서 승리를거두십시오. 그곳이 두 분손에 넘겨질것입니다. 15 그러나 임금은그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진실만을 말하라고 몇 번이나 맹세를 시켜야 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자 미카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없는양 떼처럼 이산저산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주인이 없으니. 저마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17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말하였다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자는 내 일을 두고 좋게 예언하지 않고 나쁘게 만 예언합니다. 18 미카야가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가 보니. 주님께서 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온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있었습니다. 19 그런데 주님께서 '누가 이스라엘 임금 아합을꾀어내어 그를 라못 길앗으로올라가서 쓰러지게 하게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저마다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을 내놓는데 20어떤영이주님앞에 나서서 제가 아합을 꾀어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주님께서 그영에게 어떻게 그를 꾀어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 영에게 어떻게 그를 꾀어내겠는냐? 하고 물으시자 21 그는 제가 나가 아합의 모든 예언자의 입에서거짓말 하는 영이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네가 그를꾀어내어라 성공할것이다 가서 그렇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2 그러니 이제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임금님의 이예언자들 입에 거짓말하는 영을 넣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임금님께 재앙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23그러자 크나아나의 아들 치드키야가 미카야에게 다가가서 뺨을치며 말하였다 '주님의영이 나를떠나 어느길로 너에게 건너가서 말씀하셨다는것이냐?" 24 미카야가 대답하였다 "네가 골방으로들어가 숨는날에 알게 될것이다 25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말하였다 "미카야를 붙잡아 아몬 성주와 요아스 왕자에게 끌고 가라, 26 그리고 이임금니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이자를 감옥에 가두고 빵과 물을 조금씩만 주어라,'" 27 미카야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시기만 한다면, 이말씀은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민족들아, 모두 들어라,"
(이스라엘 임금이 라못 길앗에서 전사하다)
28 이스라엘 임금과 유다 임금 여호사팟은 라못 길앗으로 올라갔다.29 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말하였다 "나는변장을하고 싸움터에 나갈터이니. 임금님은 그대로 정장을하십시오 이스라엘임금이 변장을하고나자 그들은 함께 싸움터로 나갔다. 30아람 임금은그의 병거대 장수들에게 명령하였다 "낮은자든 높은자든 누구하고도 싸우지말고 오직 이스라엘 임금하고만 싸워라,31 병거대 장수들은 여호사팟을 보고,"저자가 이스라엘 임금이다."하며 그와 싸우려고 돌아섰다 여호사팟이 소리를 지르자, 주님께서 그들 도우시어 그들을 그에게서 유인해 내셨다. 32 병거대 장수들은그가 이스라엘 임금이 아님을 알아보고서, 그를 쫓다가 돌아섰다. 33 그런데 어떤 병사가 무턱대고 쏜 화살이 이스라엘 임금을 맞추었다 화살이 갑옷 가슴막이의 이음새에 꽃히자. 임금은 자기 병거를 모는 부하에게 말하였다. " 병거를돌려 싸움터에서 빠져나가자, 내가 부상을 입었다. 34 그러나 그날 싸움이 격렬해져서 임금은 아람군을 마주 보며 병거 위에서 부축을 받고 저녁때까지 서 있다가 해 질무렵에 죽었다.
제 19장(예후 선견자가 여호사팟을 비판하다)
1 유다 임금 여호사팟은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2 그러자 하나니의 아들 예후 선견자가 나가 여호사팟 임금을 맞으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그렇게악한 자를돕고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셔야 합니까? 이일 때문에주님의 진노가 임금님께 내릴것입니다 그3 그렇지만 임금님께서는좋은일도 하셨습니다 아세라 목상들을 이나라에서 쓸어버리시고 주님을 찾기로 마음을 굳히신것입니다.
(여호사팟의 개혁)
4 여호사팟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다가 다시 브에르 세바에서 에프라임 산악지방에 이르기까지 백성가운데를 돌아다니며그들을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께 돌아오게 하였다. 5 그는유다 전역의 모든 요새 성읍에 일일이 판관들을 세우고 6그 판관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맡은일을 조심해서 하시오 사람을 대신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대신해서 판결하기 때문이오 그대들이 판결을내릴때에 그분께서그대들과 함께 계실것이오 7 이제그대들이주님을 경외하기를 바라오 명심하여 일하시오 주우리하느님께는 불의나 차별이나 수뢰가 있을수 없소 8 여호사팟은 예루살렘에도 레위인들과 사제들과 이스라엘 가문의 우두머리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세워 주님을 대신해서 판결을 내리고 송사를해결하게 하였다 그들은 예루사렘에서 살았다. 9 여호사팟은그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그대들은 주님을경외하며 성실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맡은일을하시오 10 어느 성읍에서든지 살인이 나 율법이나 계명이나 규정이나 법규와 관련된 송사가 형제들에게서 올라오면 그들에게 경고하여 주님께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하시오 그러지 않으면그분의 진노가 그대들과 형제들에게 내릴것이오 그렇게 경고해야 그대들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될것이오 11 주님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우두머리 사제 아마르야가 그대들을 지휘하고 임금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유다 집안의 영도자 이스라엘의 아들 즈바드야가 지휘할것이오 레위인들은 관리자로서그대들을 도울것이오 용기를내어 맡은일을하시오 주님께서 선한 이와 함께 계셔 주실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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